한국 영화 히트작 ‘국제시장’ 시애틀 상영한다
시애틀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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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부터 린우드, 페더럴웨이, 레이크우드 3개
영화관서
오리건 포틀랜드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도
개봉 전부터 큰 화제와 기대를 모은 한국 영화 ‘국제시장(영문제목: Ode to My Father)’이 오는 1월 9일 시애틀을 비롯한 서북미5개 도시에서 동시에 상영에 들어간다.
오리건 포틀랜드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도
개봉 전부터 큰 화제와 기대를 모은 한국 영화 ‘국제시장(영문제목: Ode to My Father)’이 오는 1월 9일 시애틀을 비롯한 서북미5개 도시에서 동시에 상영에 들어간다.
‘국제시장’은
시사회를 통해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천만 영화'의
기대를 모아왔다. 비평가들은 "눈물 없이 보기 힘든
감동의 수작," "세상의 모든 아버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황정민이 펼치는 눈물 폭탄 연기가 다시 터졌다"는등
일관된 호평을 쏟아냈다.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라미란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