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축제 곁들여 사생대회 시상식도
시애틀N
조회 : 3,948
미술ㆍ문화인협회 10월4일
노스게이트 커뮤니티센터서
서북미 한인 미술ㆍ문화인협회(회장 오희경)는 오는 10월4일 오후 3시30분 시애틀 노스게이트 커뮤니티 센터(10510 5th Ave NE, Seattle, WA 98125)에서 제11회 한국문화예술축제 및 서북미 학생미술사생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협회가 지난 5월 개최한 미술 사생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벨뷰 뉴포트고교 이채홍양에게 돌아갔고, 조수빈(벨뷰고교), 아넷
이(세인트 매리 매그댈런스쿨) 스테파니 전(그린애플 아트스튜디오), 리아 정(체스넛
몬테소리)양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양에게는 워싱턴주지사상이, 금상 수상자에게는 시애틀총영사상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