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컴퓨터 자격증 왜 따야만 하는가? 현실적인 입장에서...

요즘들어 제가 한국입시생에게 고무되는 강의를 해주는 내용을 들었는데.  정말이지 지금에 나에게도 경각시켜주면서 다시 나 자신을 돌아보게합니다. 소위 sky란는 한국 3개 유명대학을 목표로 공부하라는 내용이며, 해서도 그러게 못되면 사회에서 스펙을 쌓아가라는 내용인데, 결국은 너무나도 현실적입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미국에 왔기에 한국기업에 다녀보지는 못햇지만, 서류심사를 하는데 있어서 왼쪽, 오른쪽으로 이력서를 나누게되는데 처음 sky대학을 나오지 않은 서류들은 왼쪽, sky대학을 나온 서류는 오른쪽,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HR담당자들이 왼쪽에 놓인 이력서는 보지도 않고 쓰레기통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현실이라고 하네요. 물론 기업마다 다 똑같다고는 생각 않합니다.  결국에 가서는 졸업장 종이 한장차인데 말입니다.

이번에 CCNA강의를 재차 들어봣는데요.. 이것 또한 장난이 아니네요... 인스럭터 말만따나 그 자격증 있으면 연봉 100,000불 부터 받는다는 말도 거짓은 아닐정도로 방대한 양의 지식과 경험이 요한다고 보겠습니다.  요즘처럼 IT 분야에 사람들이 많은 경우, 레저메가 많이 날아 들어오는데요..그 내용이 다소 과장되서 보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그런 경우를 경험해 봐서 아는데 서로가 시가낭비가 되더라구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그나마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은 인터뷰 도중에 모든 질문에 답은 못하더라도, 어떻게 어디서 답을 구해오는지는 말해주더라구요..

이처럼, 생판 모르는 상황에서 사람을 구한다고 할때  가장 효과적으로 구하는 방법이 바로 sky직원을 뽑는 방식이 아닐까합니다. 학창시절 어떻게 시간을 보냈냐 하는게 나타나서, 일을 시키면 잘할거라는 간접적인 믿음이 있다는 것이지요.  이처럼 컴퓨터 업계에도 똑 같습니다. 아래 구인광고 의 예처럼, required라는 말처럼 A+ 라는 자격증이 없으면 처음부터 자격조건이 않되는 것이지요.  빌 게이트같은 컴퓨터 경력 20년이상 도사들도 지원자체가 않된다는 것입니다. 저또한 예전에 FAA 컨트렉터로 일했을때 기본 조건이 MCSA자격증이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때제가 그 자격증이 없었더라면 서류자체에서 먼저 떨어 졌겟지요. 

결론적으로 말해서, 남들과 비슷하거나 못할때 자신을 돗보일수 있는 방법은 이처럼 컴퓨터 자격증에 도전해 보라는 것입니다. 과거 제 경험에 비추어 볼때, 어떤 분들은 경험만 충분하면 된다고 하지만, 이에 더불어 컴 자격증을 갗고 있으므로 생겨나는 혜택은 아무도 무시 못한다는 것입니다. 

컴 자격증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언제 든지 연락 주시구요, 형편이 어려워서 교육을 받고 싶은데 못하시는 분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방법은 항상 다 있습니다.  Be positive.  제가 좋아하는 명구중에 하나입니다.   danielsuh@hotmail.com206-353-3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