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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근혜퇴진 시위에 참석해서 분신자살한 사람의 장례식까지 찾아 안중근같은 의인이라며 치켜세우던 문재인, 그런데 박근혜탄핵무효를 외치며 시위를 하는 과정에서 분신자살한 사람에게는 한마디도 하지 않자 기자가 물어보았더니, 문재인의 말이"사람하나 죽었다고 그렇게 호들갑떨 필요 없지 않느냐?"라고 하더란다. 똑같은 사람이 죽었는데 어찌 이렇게 다른 태도를 보일수 있는건인지, 묻고싶다.
2.문재인의 지역구가 부산 사상구 였다. 그때 마침 세월호사건이 터져 온 나라가 시끄러웠다, 그리고 세월호유가족들이 기소권,수사권을 달라고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시작했다.공교롭게도 그때 부산지역에 큰 물난리가 나서 문재인의 지역구 구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었다. 그런데 문재인은 부산의 자기지역구에 가서 지역구민들을 돌보지 않고, 세월호유가족들과 단식농성을 하고 있었다."표계산"때문이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정신 나간 놈이 아니고서는 이럴수는 없다.
3.박근혜의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을 일으킬수 밖에 없고 , 촛불집회 참여자들이 혁명군이 되어 문재인 자신을 따르게 될거라고 말하던 문재인을 정말 제정신이 달린 인간으로 보는가?
박근혜의 탄핵이 인용되어서 정말 다행이지만, 문재인의 이런 경솔한 언행은 두고두고 문재인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4.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문재인을 정말 우리는 믿어야하는가?
안철수와의 담판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안철수의 양보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 안철수가 일정부분 도움을 준것도 부인할수 없다. 그런데 문재인은 자기가 피해자인척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안철수를 공격해대고 있는데, 말 그대로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문재인 인것 으로 보인다.
5.표창원이 종편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한 말이다 : 새정치연합 분당사태때 당내에서는 문재인의 대안으로 반기문을 영입하자는 의견이 대두되었다. 그 소리를 듣고 친노쓰레기들과 문재인이 당내 회의를 소집하고 그 자리에서 문재인이"문재인이 대권후보가 되지 못하면 그 누구도 대권후보가 될수 없게 만들겟다"고 협박을 했다고 한다. 표창원이 시사프로그램에 나와서 쓸데없는 소리를 할 사람도 아니다.문재인의 이런 독선적이고 이기주의적인 아집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것인가?
6. 호남의 심장인 광주지역에 가서 문재인은 호남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었다고 아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했다. 평소에는 잡아먹지 못해 안달하면서도 선거때만 되면 호남을 애지중지하는 제스추어를 취하는 문재인의 정신병적 사고방식을 이번에는 호남사람들이 고쳐버릴려고 할것같다.
7. 친노쓰레기들을 살리기위해서는 그 누구도 버릴 인간이 문재인이라는말을 흘려들어서는 안된다.
더러운 돈을 받아 쳐먹고 감방에 가는 한명숙을 거대한 환송식까지 치뤄주는 이 어처구니없음은 뭐고, 한명숙이 법적으로 책입져야 하는 과징금을 자기당의 의원들에게 갹출하여 대신 내주라고 강요하는 이 더럽고 추잡한 처신을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명숙 그년은 누가 50.000달러를 자기 사무실에 놓고 갔는데, 바쁜 일이 있어서 그 돈을 바쁜 일에 대신 쓰고 다시 그 돈을 채워 놓았다는 말같지 않은 변명을 늘어 놓은 년이다. 그리고는 자기는 죄가 없다고 했던 년이다.
8. 개성공단에 들어가는 거의 모든 달러가 김정은의 비자금이 되버린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도 문재인은 그래도 개성공단을 가동시켜 김정은이 달러를 챙기게 놔줘야 한다고 고집한다.
그 돈이 다시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위협할 도구로 사용됨을 정말 모르는 것일까?
문재인은 적화통일도 일종의 통일이라고 봐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고 있다. 미친 놈이다.
9.그래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이 망하거나 적화통일이 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미친녀석  무슨 말 하려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