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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5 14:56

시애틀이여 5일만 안녕!!!

글쓴이 : hawaii

부단하고 지난한 삶의 현장에서 잠시 벗어난다.

한국서 시애틀행을 결정했을 때는 낭만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삶의 현장이 된 시애틀은 그야말로 버겁고 지칠 수 밖에 없었다.

메모리얼 연휴를 맞아 하와이로 떠났다.

따뜻한 이곳은 나에게 잠시 꿑같은 휴식을 주고 있다.

오늘은 친구가 알려진 시애틀N의 기자가 돼보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한다.



부럽당 13-05-26 16:50 부럽습니다. 추억에 남는 하와이 여행이 되시길...화요일부터 다시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려면 휴식의 충전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부럽습니다. 추억에 남는 하와이 여행이 되시길...화요일부터 다시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려면 휴식의 충전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부렁당 13-05-28 09:29 부럽당.. 부럽당.. 완전 부럽당 부럽당.. 부럽당.. 완전 부럽당



정보공유 13-05-28 23:59 기회가 있으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기회가 있으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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