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국 세무사 시험 준비반의 장홍범 교수입니다.
더 나은 미국 생활을 위해 무엇에 도전해 볼까 고민하고 계십니까
이처럼 어려운 시기의 위기를 기회로 이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도약의 기초는 배움입니다. 미국 세무사는 학력 및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해 볼 수있는 자격증입니다. 타인종에 비해 고학력자들인 한국인에게는 그다지 어려운 도전이 아닙니다. 세법만 4지선다형으로 출제됩니다.
"장홍범교수의 미국 세무사 시험 준비반"을 이용하시는 수험생의 80%이상이 합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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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한국의 IMF위기때 많은 사람들이 실직하고 힘들어했던 시절에 저는 한국의 강남역 사거리의 위치한 AIA라는 미국 cpa 시험 준비학원에서 강의를 한 적이 있었읍니다. 당시 대동은행의 채권부서에서 근무하던 어떤 분이 IMF와 함께 실직을 하고 그 위기를 기회로 삶아 바로 미국 cpa학원에 등록하고 공부를 시작하셨던 분이 기억납니다. 참 현명한 생각을 하셨던 분이었습니다.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이때 아니면 언제 공부하리 하면서 기회라고 생각한 것이죠. IMF가 잠잠해 지자마자 바로 재취업을 했었거든요
어려운 시기에 어렵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무언가 새로운것 혹은 보탬이 되는 일을 찾아보시고, 이 위기가 지나가고 비상을 할 때, 비상을 위한 연료를 준비해 두시는 기회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꼭 세무사 공부가 아니라하더라도 미국에 많은 자격증이 있읍니다. 세무뿐만 아니라 부동산이나 보험 관련 자격증도 미국생활에 기본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서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세무사님으로는 워싱톤주의 Lakewood에 위치한 에버그린 텍스서비스의 류병렬세무사님이 계시고 오레곤주에는 Portland에 위치한 서울회계 양재혁 세무사님이 계십니다. 두분 모두 오래 전 제게 공부하신 분들입니다.
저는 현재 미주한인 세무사 협회회장을 맡고 있으며, 미국공인회계사(CPA)와 공인세무사(EA) 자격을 소지하고 있으며, 30년이상 미주한인들을 위해 미국 세무사 시험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은 한국 이태원에 개업하고 있는 제자 세무사입니다. 미국 세무사 자격으로 한국에 나가서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들을 대상으로 세무업무 하시는 제자세무사들이 여럿있습니다. 한국에 나가 살아도 한국에서 번돈을 미국에다 세금보고를 해야 하고, 한국의 금융계좌도 반드시 미국에 보고를 해야 하거든요. 주 업무는 미국 세금보고와 해외금융자산보고, 미국 법인설립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