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8-13 (목)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20-11-15 18:37
임성재, 첫 출전 마스터스 준우승…역대 아시아·한국인 최고 성적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775   추천 : 0  

세계 1위 더스틴 존슨, 역대 최저타 20언더로 우승


임성재(22·CJ대한통운)가 마스터스 토너먼트 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이자 한국인 최고 성적을 세웠다.


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75야드)에서 열린 제84회 마스터스(총상금 115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임성재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호주의 캐머런 스미스와 함께 공동 2위를 마크했다. 우승은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차지했다.

생애 처음으로 마스터스에 출전한 임성재는 자신의 장기인 정확한 드라이버샷과 퍼팅으로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펼쳤다.

한국인 최초로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에 출전한 임성재는 아쉽게 존슨을 따라잡지는 못했다. 하지만 2004년 최경주(3위)를 넘어서는 역대 한국인 최고 성적을 세우며 첫 마스터스 출전을 마무리했다. 이는 역대 아시아 선수가 마스터스에서 기록한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도 갈아치웠다. 이전까지는 지난 9월 US오픈에서 기록한 22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선두에 4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 임성재는 2번홀(파5)과 3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6번홀(파3)과 7번홀(파4)에서의 연속 보기가 아쉬웠다. 6번홀에서는 티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했고 약 1.5미터 거리에서의 파 퍼트도 빗나갔다. 7번홀에서는 2번째 샷이 벙커에 빠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임성재는 8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해 앞선 홀에서의 실수를 만회했다. 임성재는 3번째 샷으로 그린에 올라간 뒤 약 3.7미터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후반 라운드 들어 파 행진을 이어가던 임성재는 13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15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낸 임성재는 이후 연속 파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4타 차 리드를 안고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 존슨은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치며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존슨은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생애 첫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마스터스 역대 최저타 기록(18언더파 270타·1997 타이거 우즈, 2015 조던 스피스)이기도 하다.

존슨은 이번 대회 전까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23승을 기록 중이었다. 그러나 메이저대회 우승은 2016년 US오픈 1회에 불과했는데 이번에 큰 성과를 추가했다. 

존슨은 최고의 2020년을 보내고 있다.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와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잇달아 우승하는 등 총 3번 정상에 올랐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지만 휴스턴 오픈에서 공동 2위를 마크한 뒤 마스터스 우승까지 거머쥐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12언더파 276타 단독 4위,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했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1언더파 277타 공동 5위를 마크했다. 브룩스 켑카(미국)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7위다.

강성훈(33·CJ대한통운)은 3언더파 285타로 공동 29위, 김시우(25·CJ대한통운)는 2언더파 286타로 공동 34위에 자리했다. 대회 전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던 괴력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34위를 마크했다.

통산 16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렸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즈는 최종 라운드 12번홀(파3)에서만 무려 10타를 잃는 보기 힘든 장면을 연출했다. 우즈는 티샷과 벌타 후 다시 시도 한 3번째 샷을 모두 물에 빠트렸다. 이후 5번째 샷은 그린 뒤 벙커에 빠졌고, 불안한 자세로 시도한 6번째 샷이 그린을 넘어가 다시 물로 향했다. 또 벌타를 받고 시도한 8번째 샷이 그린에 올라갔지만 2퍼트를 하면서 겨우 홀아웃했다.

우즈가 한 홀에서 10타를 기록한 것은 PGA투어 데뷔 후 처음이다. 우즈는 앞서 1997년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 3번홀(파4)에서 9타(+5)를 잃은 경험이 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31,2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713 중복 노선만 48개…대한·아시아나 효율화 '구조조정' 잘될까 시애틀N 2020-11-17 2981 0
30712 워싱턴주 하루 감염자 2,500명 넘어 또 신기록, 사망자도 20명 넘어 시애틀N 2020-11-17 2804 0
30711 빌 게이츠 "코로나 이후 시대, 출장·출근 대폭 줄어든다" 시애틀N 2020-11-17 2772 0
30710 피살된 김정남 아들 김한솔, 미국 CIA가 데려갔다 시애틀N 2020-11-17 3832 0
30709 '황의조 결승골' 한국, 카타르 2-1 제압…A매치 통산 500승 달성 시애틀N 2020-11-17 2828 0
30708 바이든 "트럼프가 정권인수 방해할수록 더 많은 사람 죽는다" 시애틀N 2020-11-17 2615 0
30707 [영상] 자고 일어나니 건물이 움직였다?…중국의 특이한 이사 시애틀N 2020-11-17 3516 0
30706 "이탈리아서 작년 9월 코로나 유행"…우한 진원설 뒤집나 시애틀N 2020-11-17 3044 0
30705 모더나 백신, 초기 공급 제한적…"연말까지 2000만도스 가능" 시애틀N 2020-11-17 2596 0
30704 "'코로나 재확산' 美경제 더블딥에 빠질 수밖에" 시애틀N 2020-11-17 2747 0
30703 "'95% 효능' 모더나 백신, 빠르면 다음달 출시될 수도" 시애틀N 2020-11-17 2873 0
30702 아마존 오늘부터 온라인서 약국 열었다 시애틀N 2020-11-17 3662 0
30701 코스트코 장사잘돼 주당 10달러 현금배당 시애틀N 2020-11-17 4122 0
30700 타코마한인회 온정숙 회장 내년에도 연임키로 최종 결정 시애틀N 2020-11-17 2908 0
30699 워싱턴주 2차 봉쇄조치에 또다시 사재기 열풍 불어 시애틀N 2020-11-17 4298 0
30698 워싱턴주 코로나감염자 1,400명대로 떨어지고 사망자는 29명 시애틀N 2020-11-17 2607 0
30697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 4개 경합주 불복 소송 돌연 취하 시애틀N 2020-11-17 2964 0
30696 유니뱅크 주택모기지 사업 시작했다 시애틀N 2020-11-16 3495 0
30695 테슬라, 마침내 S&P500 지수편입…시간외서 14% 폭등 시애틀N 2020-11-17 2800 0
30694 백악관 보좌관 "바이든이 승리"…트럼프 핵심층 첫 인정 시애틀N 2020-11-17 2634 0
30693 트럼프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소송 담당 변호사 교체 시애틀N 2020-11-17 2281 0
30692 워싱턴주 40대 밴쿠버 한인여성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시애틀N 2020-11-16 4253 0
30691 <속보>한국산 KF마스크 판매행사 연기돼 25~29일 실시키로 시애틀N 2020-11-16 2797 0
30690 해리스 美 대사 "한국계 4명 美의회 동시 진출 축하" 시애틀N 2020-11-16 2676 0
30689 '냉장실서도 30일 유효'…모더나가 화이자보다 배포 유리 시애틀N 2020-11-16 2864 0
30688 모더나에 '배포 용이성' 밀린 화이자 주가 16% 급락 시애틀N 2020-11-16 2799 0
30687 [부고] 갈보리장로교회 김순녀 권사 소천 시애틀N 2020-11-16 2815 0
30686 안전지대는 없다…WHO도 직원 65명 코로나19 감염 시애틀N 2020-11-16 2382 0
30685 WHO 총장 "백신만으로 코로나 대유행 막을 수 없다" 시애틀N 2020-11-16 2809 0
30684 화이자 협력사 CEO "내년 겨울이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 시애틀N 2020-11-16 2795 0
30683 <속보> 휴온스와 H마트 한국산 KF마스크 행사 25~29일로 연기하기로 시애틀N 2020-11-16 2768 0
30682 <속보> 워싱턴주 오픈하우스 안되고 미용실은 25%만 시애틀N 2020-11-16 8779 0
30681 코로나 시애틀지역 렌트 전국서 5번째로 많이 떨어졌다 시애틀N 2020-11-16 2681 0
30680 모더나 "코로나 백신 94.5% 효과"…파우치 "인상적 결과" 시애틀N 2020-11-16 2819 0
30679 워싱턴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72%나 폭등했다 시애틀N 2020-11-16 2648 0
30678 아마존, 11번가 발판 한국 상륙…美제품 직구 쉬워진다 시애틀N 2020-11-16 3752 0
30677 코로나 발병 10개월…전세계 일일 신규 확진자 급증 '우려' 시애틀N 2020-11-16 2324 0
30676 美조지아주, 수요일까지 500만표 수재검표…"아직 중대 문제 없다" 시애틀N 2020-11-16 2401 0
30675 바이든 비서실장 "코로나 심각…백신 제약사들과 만날 것" 시애틀N 2020-11-16 2476 0
30674 "갈 길이 멀다"…트럼프 '대선 불복' 꿍꿍이는? 시애틀N 2020-11-16 2664 0
30673 머스크의 스페이스X, 유인 우주선 첫 공식 발사 성공 시애틀N 2020-11-16 2289 0
30672 속타는 바이든…트럼프 불복으로 코로나 대응 차질 불가피 시애틀N 2020-11-16 2456 0
30671 <종합> 식당 매장영업중단은 18일부터, 예배는 수용인원 25%내에서 시애틀N 2020-11-15 5077 0
30670 시혹스 졸전으로 또 패배하며 시즌 6승3패 기록 시애틀N 2020-11-15 5697 0
30669 서북미 지역 최고 호텔에 '톰슨 시애틀' 선정돼 시애틀N 2020-11-15 2781 0
30668 UW 풋볼 시즌 개막전서 승리했다 시애틀N 2020-11-15 2351 0
30667 미국 6일만에 코로나 확진 100만명 늘어…누적 1100만명 넘었다 시애틀N 2020-11-15 2329 0
30666 파우치 "코로나19 대응, 바이든 측과 협력해야" 시애틀N 2020-11-15 2740 0
30665 임성재, 첫 출전 마스터스 준우승…역대 아시아·한국인 최고 성적 시애틀N 2020-11-15 2777 0
30664 북한 김정은, 26일 만에 공개 석상…코로나19 방역 재차 강조 시애틀N 2020-11-15 2270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