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8-24 (월)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20-11-08 14:24
스트릭랜드 당선자 등에 "순종" 말한 김창준 전 의원 비난 거세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725   추천 : 0  

방송 통해 "100% 한국 사람, 저 같은 순종이면 더 좋았을 것"발언
문제되자 뒤늦게 "미국에 오래 살아 단어 선택이 잘못됐다"사과  

김창준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한국계 여성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연방 의회에 입성한 워싱턴주 10선거구의 메릴린 스트릭랜드(58)와 재선을 확정지은 앤디 김(38) 당선자를 두고 "100% 한국 사람, 저 같은 순종이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뭇매를 맞고 있다. 

'한인 최초 하원 입성 및 3선 의원'의 기록을 가진 한인 1세대인 김 전 의원은 해당 발언이 문제가 되자 뒤늦게 사과를 했지만 비난은 거세지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5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미국 대선과 함께 진행 중인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잇따라 낭보를 전한 한국계 후보들에 대한 인터뷰 중 "기분이야 좋지만 한국계라는 게 섭섭하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우선 스트릭랜드 당선자를 향해 "한국 사람 같아 보이지 않고 남편이 흑인"이라며 "어머니가 한국 여자니 마땅히 한국계지만 100% 한국 사람 같지 않아 보인다"라고 했다.

연방 하원의 유일한 한국계 의원이던 김 전 의원은 "또 한 친구는 부인은 아랍계통이고 애들도 그렇다. 한국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다"라고 칭했다. 그러면서 "100% 한국 사람이면 더 좋겠는데. 순종, 저 같은 순종이면 좋겠는데"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1990년대 한인 출신으로 최초로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된 김 전 의원에 이어 차례로 한국계 의원의 계보를 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전 의원의 발언은 서울 출생으로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다 정치에 입문한 자신에 비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비교적 옅을 수 있다는 취지로 보인다.

한국인 어머니를 둔 스트릭랜드 당선자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미군이었던 아버지의 전보로 타코마에 정착했다. 워싱턴주 연방하원 제10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 당선된 그는 '순자'라는 한국 이름도 있으며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뉴저지주 제3선거구의 김 의원은 한국계 이민 2세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중동 전문가로 일했다.

김 전 의원은 두 당선자의 선전에 "마음이 뭉클하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계라지만 반가운 소식"이라면서 "한국 사람이라는 말이 이상하지만 본인이 한국 사람이라고 하고, 한국 피를 가지면 한국 사람"이라고 했다. 스트릭랜드 당선자를 초청, 한국을 다시 한번 소개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의도를 떠나 김 전 의원의 표현을 두고 비판이 쏟아졌다. 해당 프로그램 측에서도 다음날(6일) "김 전 의원이 적철치 못한 표현을 사용했다"며 "미처 걸러내지 못하고 생방송 중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관련 표현이나 인식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관련 인터뷰 영상 역시 SBS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에서 삭제됐다.

김 전의원도 뒤늦게 "미국에 오래 살아 한국어 단어 선택에 문제가 있었다"며 사과를 했지만 그의 망언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Total 31,2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513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 대변인이 국장으로 선출됐다 시애틀N 2020-11-09 2940 0
30512 워싱턴주 전국 최초로 초중고교 성교육 의무화됐다 시애틀N 2020-11-09 2740 0
30511 '침묵의 트럼프' 폭스뉴스 출연 취소…9일도 일정 없어 시애틀N 2020-11-09 2776 0
30510 [영상] 트럼프 대선패배에 이혼설…전 보좌관 "백악관 별도의 침실 썼다" 시애틀N 2020-11-09 3114 0
30509 바이든, 26일 추수감사절 무렵 내각 발표할 듯 시애틀N 2020-11-09 2643 0
30508 "멜라니아, 떠날 시점만 계산"…트럼프 이혼까지 당하나 시애틀N 2020-11-09 3918 0
30507 바이든 첫 내각 '여성·진보'…한반도 밀접 국무·국방장관은 누구 시애틀N 2020-11-09 2640 0
30506 <속보> 괴한에 참변당한 매튜 최씨 소천 예배 거행돼 영면 시애틀N 2020-11-08 3668 0
30505 오레곤 한인회장 후보등록없어 추천위원회 발족 시애틀N 2020-11-08 2808 0
30504 멜라니아·사위 "승복을" 두 아들 "싸워야"…트럼프 패밀리 내분 시애틀N 2020-11-08 2630 0
30503 워싱턴주 5일째 하루 코로나환자 1,000명이상 늘어나 비상 시애틀N 2020-11-08 2604 0
30502 시혹스 역부족 경기로 참패해 6승2패 기록 시애틀N 2020-11-08 2600 0
30501 바이든 美대통령 취임 1월20일까지 남은 일정은? 시애틀N 2020-11-08 2910 0
30500 바이든 반려견 셰퍼드 백악관 입성…4년만에 '퍼스트 독' 나와 시애틀N 2020-11-08 2770 0
30499 점점 심각해지는 코로나, 바이든 어깨 이미 무겁다 시애틀N 2020-11-08 2752 0
30498 케네디 이후 첫 카톨릭 신자 바이든, 주말에 성당 찾아 시애틀N 2020-11-08 2663 0
30497 바이든 정권인수위 잰걸음…오늘 코로나TF도 발표 시애틀N 2020-11-08 2290 0
30496 [신앙과 생활-김 준] 인간됨의 가치 시애틀N 2020-11-08 2748 0
30495 [서북미 좋은 시- 김복선] 가을 숲의 연가 시애틀N 2020-11-08 2667 0
30494 [김영호 시인의 아메리카 천국] 마중물 봉사 영웅들 시애틀N 2020-11-08 1773 0
30493 스트릭랜드 당선자 등에 "순종" 말한 김창준 전 의원 비난 거세 시애틀N 2020-11-08 2727 0
30492 월마트서 마스크 착용 거부한 여성 체포돼 시애틀N 2020-11-08 2688 0
30491 가정 폭력범 경찰 총격으로 목숨 잃어 시애틀N 2020-11-08 2268 0
30490 '재검표 시사' 조지아서 바이든 격차 더 벌려…1만표차 시애틀N 2020-11-08 2622 0
30489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5000만명 돌파 시애틀N 2020-11-08 2273 0
30488 첫 여성 부통령과 함께 국무-국방-재무 모두 여성 가능성 시애틀N 2020-11-08 2667 0
30487 트럼프 백악관서 버티면 내년 1월20일부터 불법침입자 전락 시애틀N 2020-11-08 2586 0
30486 전세계 "미국이 돌아왔다" 환영…골프치던 트럼프 "불복" 시애틀N 2020-11-08 2594 0
30485 "교수직 계속할래"…투잡 뛰게 될 첫 영부인 질 바이든 시애틀N 2020-11-08 3659 0
30484 美 첫 여성 부통령 카멀라…구글 CEO처럼 印최상층 브라만 출신 시애틀N 2020-11-08 3511 0
30483 트럼프 바이든 당선 연설에도 "당분간 패배 시인 계획 없다" 시애틀N 2020-11-08 2761 0
30482 바이든 당선, 중국은 '긴장' 유럽은 '웃음'…한국은? 시애틀N 2020-11-08 3687 0
30481 바이든 승리선언, 대국민 수락 연설 “존경받는 미국 만들겠다” 시애틀N 2020-11-07 3932 0
30480 60대 시애틀 한인여성, 코스트코 주차장서 강도당해(동영상) 시애틀N 2020-11-07 5314 0
30479 [바이든 시대-⑦] '바이드노믹스'의 핵심은 성장보다 분배 시애틀N 2020-11-07 5013 0
30478 [바이든 시대-⑥] 올드맨의 귀환, 바이든 외교정책과 참모들 시애틀N 2020-11-07 5018 0
30477 [바이든 시대-⑤] 미 정치 전면에 나선 카멀라 해리스 시애틀N 2020-11-07 5060 0
30476 [바이든 시대-④] 브레이크 없는 미중갈등, 어떻게 풀까? 시애틀N 2020-11-07 5041 0
30475 [바이든 시대-③] 내전 우려까지…내부 갈등 어떻게 수습할까? 시애틀N 2020-11-07 5191 0
30474 [바이든 시대-②] 코로나 위기에서 미국을 구할 수 있을까? 시애틀N 2020-11-07 5073 0
30473 [바이든 시대-①]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재선 가능할까? 시애틀N 2020-11-07 5239 0
30472 트럼프 선전에 IT 샀던 外人…'바이든 유력'에 배터리 담았다 시애틀N 2020-11-07 3539 0
30471 제 46대 미국 대통령 당선, 조 바이든 누구인가? 시애틀N 2020-11-07 2760 0
30470 [긴급] 워싱턴주 하루 코로나감염자 1,700명 넘어서며 또 사상 최다 시애틀N 2020-11-07 2749 0
30469 바이든 결정적 승인은 '러스트벨트' 다시 찾아온 것 시애틀N 2020-11-07 2753 0
30468 바이든, 모든 연방기관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한다 시애틀N 2020-11-07 2794 0
30467 부통령 당선 해리스, 백악관 유리천장 깨고 새 역사 썼다 시애틀N 2020-11-07 2697 0
30466 로이터 "트럼프 낙선으로 각종 민·형사소송 봇물터질 것" 시애틀N 2020-11-07 2737 0
30465 트럼프, 현직 대통령으로 28년 만에 재선 실패 시애틀N 2020-11-07 2232 0
30464 트럼프 "바이든 서둘러 거짓 승자 행세" 불복 공식 선언 시애틀N 2020-11-07 2257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