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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 20:45
<속보> 괴한에 참변당한 매튜 최씨 소천 예배 거행돼 영면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3,668   추천 : 0  

아파트에 무단 침입한 괴한의 칼에 숨진 최이스 김치 매튜 최씨
7일 오후 2시 핀리선셋힐스 장지서 김대성 목사 집례로 소천예배
눈물 속 한인사회와 마지막 작별인사 나누고 하늘 나라로 떠나 

<속보> 지난달 25일 새벽 2시 자신의 아파트에 무단 침입한 괴한의 칼에 찔려 숨진 '초이스김치' 공동창업자 매튜 최(33.아래 사진)씨의 소천예배가 7일 오후 2시 포틀랜드 핀리선셋힐스 장지에서 임마누엘교회 김대성 목사의 집례로 거행됐다.

코로나19 사태로 25명의 조객들이 참석한 고인의 영결식은 고인과 친구, 가족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이날 마지막으로 한인사회와 작별인사를 나누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소천예배에 참석한 조객들은 성공한 청년실업가로 기대를 모았던 고인의 갑작스런 죽음에 충격과 슬픔을 떨쳐버리지 못한 채 탄식 속에 영면을 기원했다.

고인은 오리건대학교(UO)를 졸업하고 모친 최종숙씨(위 사진)와 함께 그레샴에서 초이스김치 상표를 만들어 김치 생산과 유통업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을 받았으며 한인사회에서도 모범적이고 건실한 청년사업가로 칭송을 받아왔다.

한인사회에서는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는 흑인남성이 시큐리티 보안장치가 설치되어 있는 고인의 아파트에 어떻게 침입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고 하루빨리 범인이 검거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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