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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 00:47
연방 하원직 포기한 데니 헥 워싱턴부지사 당선됐다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299   추천 : 0  

1차 개표에서 47%로 공화당 마르코 리아스에 크게 앞서 

연방 하원직불출마를 선언한 뒤 워싱턴주 부지사에 출마했던 민주당의 데니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데니 헥은 워싱턴주 정치인 가운데 최고 '친한파'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워싱턴주 부지사직은 역시 대표적인 ‘친한파’로 촉망받던 정치인이었던 사이러스 하빕 부지사가 가톨릭 예수회 성직자가 되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공석이 된 상태였다.

데니 헥 후보는 3일 실시된 선거 1차 개표결과에서 전체 유권자의 47.31%인 138만2,216표를 얻어 33.81%인 98만7,841표를 얻은 공화당의 마르코 리아스 후보를 14% 포인트 차로 앞서며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의원은 2013 선거에 당선되면서 연방의회에 입성했지만 연방의회의 당파 싸움에 실증을 느껴 지난해 12 재선 불출마를 선언했었다. 

 의원은 1990~1993 부스 가드너  부지사의 비서실장을 역임한 뒤 워싱턴주 하원에서 5연임하면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친 친한파 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데니 헥 의원이 물러난 워싱턴주 연방 하원 10선거구는 한인인 멜릴린 스트릭랜드 후보가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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