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9-22 (화)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20-11-05 01:37
"美 신정부 출범에도 자국우선주의 정책기조·미중 갈등 계속할 것"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311   추천 : 0  

전경련, 5일 미국 대선과 한국에의 시사점 좌담회 개최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우위를 차지한 가운데 차기 대통령으로 바이든과 트럼프 어느 쪽이 되더라도 미·중 간 갈등과 자국우선주의는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경련은 미국 대선이 치러진 다음날인 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2021년 미국 신정부 출범과 한국에의 시사점 좌담회'를 개최했다.

허창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국 대선으로 누가 당선되든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굳건함에는 변함이 없으며, 특히 코로나19 등 격변의 혼란기에 한미관계는 더욱 중요하다"며 "우리 경제에 한미관계의 영향력이 큰 만큼 한국경제계가 미국 대선결과에 따른 경제정책 변화에 신속히 대응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맡은 박진 국민의힘 의원은 "트럼프 정부 2기가 시작되든, 새로운 민주당 바이든 정부가 출범하든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과 기술패권 경쟁에서 비롯된 미중 신(新)냉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엄중한 국제정세 속에서 우리 국익을 보호하고 생존의 활로를 찾기 위해서는 한미동맹을 근간으로 중국과 소통하면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현명한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조발제를 맡은 윤여준 KIEP 미주팀장은 자국 우선주의 기조에는 변함이 없으나 WTO 개혁을 주도하는 등 다자주의를 회생시킬 것이며, 미중 상호관세보다는 동맹국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의 불공정 행위를 규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궁극적으로 논의석상에 오를 WTO(세계무역기구) 개혁에 대한 우리의 입장 정리, 미국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복귀 가능성에 대한 대비 등 우리의 실익을 따져 통상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훈 전 국회의원이자 전 한미FTA수석대표의 사회로 이어진 대미전문가 패널토론에서는 한미통상현안, 대북이슈를 비롯한 외교·안보, 미중관계 변화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한국의 최선의 대응방안에 대한 다양한 해법이 제시됐다.

이날 토론에는 안호영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전 주미대사), 최석영 외교부 경제통상대사, 폴 공 미국 아틀란틱 카운슬 선임연구원이 참석했다.

미국 상원에서 정책 보좌관으로 활동했던 폴 공 선임연구원은 이번 대선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던 대선으로, 이후 혼란이 상당기간 계속될 가능성이 있어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위상은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봉만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전경련은 트럼프 1기 미국발 통상압박이 현실화했을 때, 미국 정책결정자들에게 한국의 목소리를 내는 대미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해 왔다"며 "이번 대선 이후 통상환경이 어떻게 변화하든지 간에, 우리기업의 위기 대응과 실익이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경제계 대미채널로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경련은 미국상공회의소와 공동 개최해 온 최고위급 민간 경제협력 채널인 '한미재계회의 제32차 총회'를 오는 17일과 18일 전경련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미통상협력 과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한국형 뉴딜과 비즈니스 기회 등이 다루어질 예정이며, 통상·외교 분야 정부인사와 양국 기업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료=전국경제인연합회)2020.11.05/뉴스1 © 뉴스1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31,2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413 공순해 수필가 네번째 수필집 냈다 시애틀N 2020-11-05 2785 0
30412 "트럼프 물러나라"vs"4년 더"…美 곳곳서 충돌 시애틀N 2020-11-05 2836 0
30411 바이든, 선거인단 최대 306명까지 확보 가능 시애틀N 2020-11-05 3421 0
30410 미국 대선 표심, 결국 '코로나'가 갈랐다 시애틀N 2020-11-05 2797 0
30409 "우리가 승리" vs "인정 못 해"…네바다서 시위대 충돌 시애틀N 2020-11-05 2804 0
30408 바이든 '사상 최고 득표'…2008년 오바마 6950만표도 넘었다 시애틀N 2020-11-05 2419 0
30407 "美 신정부 출범에도 자국우선주의 정책기조·미중 갈등 계속할 것" 시애틀N 2020-11-05 2313 0
30406 바이든, 대통령직 인수위 홈페이지 개설 시애틀N 2020-11-05 2316 0
30405 전문가들 "美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소송 기각 예상" 시애틀N 2020-11-05 2697 0
30404 선거일에 워싱턴주 코로나 환자 역대 최다 1,460여명 발생 시애틀N 2020-11-05 2712 0
30403 전세계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1만명 넘었다 시애틀N 2020-11-05 2250 0
30402 "트럼프 그만 물러나라"…오리건주 포틀랜드서 반트럼프 시위 시애틀N 2020-11-05 2484 0
30401 바이든 필라델피아 막판 대역전극 어떻게 가능한가? 시애틀N 2020-11-05 2324 0
30400 공화당 텃밭 애리조나, 죽은 매케인이 산 트럼프를 잡았다 시애틀N 2020-11-05 3729 0
30399 美대선 끝나자 코로나 다시 창궐…일일 확진 10만 돌파 시애틀N 2020-11-05 2283 0
30398 패배 직감했나…트럼프 "이제와서 소송이 무슨 소용" 시애틀N 2020-11-05 2709 0
30397 美 저명 통계학자 "바이든, 트럼프와 격차 더 벌릴 것" 시애틀N 2020-11-05 2940 0
30396 "개표 중단하라!"…트럼프 지지자들 개표소 난입 시애틀N 2020-11-05 2315 0
30395 '바이든 역전' 위스콘신 주 "재검표 검토중" 시애틀N 2020-11-05 2404 0
30394 트럼프가 재검표 요구한 3개주의 관련 규정은? 시애틀N 2020-11-04 2804 0
30393 여론조사 이번엔 맞았지만 '샤이 트럼프' 또 과소평가 시애틀N 2020-11-04 2415 0
30392 바이든 "270명 확보 자신" 사실상 승리 선언 시애틀N 2020-11-04 2336 0
30391 오리건주 전국 최초로 헤로인, 코카인, 히로뽕 등 마약소지 합법화 시애틀N 2020-11-04 5726 0
30390 트럼프 패색 짙어지자 개표중단 청구소송 남발 시애틀N 2020-11-04 2930 0
30389 나스닥 4% 안도랠리…공화당 상원 승리에 증세·규제 無 시애틀N 2020-11-04 2449 0
30388 한인 스트릭랜드 연방의원 당선에 한인들도 큰 힘 보탰다 시애틀N 2020-11-04 2741 0
30387 트럼프, 펜실베이니아 개표 중단 청구 소송 시애틀N 2020-11-04 2301 0
30386 바이든, 미대선 최대승부처 펜실베이니아서 져도 '승리' 시애틀N 2020-11-04 2356 0
30385 미 민주당 "의회 선거 예상밖 부진에 '충격'" 시애틀N 2020-11-04 2711 0
30384 트럼프 캠프, 미시간 개표 중단· 재검표 청구 소송 시애틀N 2020-11-04 2321 0
30383 바이든, 미시간도 역전 리드…승기 굳히나 시애틀N 2020-11-04 3274 0
30382 NYT "바이든, 펜실베이니아 우편투표 개표로 승리 가능" 시애틀N 2020-11-04 2792 0
30381 바이든 캠프 "트럼프 위협에 대항할 법률팀 대기" 시애틀N 2020-11-04 2300 0
30380 미 상원 민주·공화 47대 47 동률…남은 6곳 공화 우세 시애틀N 2020-11-04 2827 0
30379 "펜실베이니아·네바다, 결과 집계에 수일 걸릴 수 있다" 시애틀N 2020-11-04 2830 0
30378 트럼프 사실상 승리선언…"바이든은 나 못 따라잡아" 시애틀N 2020-11-04 3675 0
30377 바이든, 러스트벨트 우편투표에 '마지막 희망' 건다 시애틀N 2020-11-04 2805 0
30376 까보니 '정반대 결과'…또다시 혼란만 준 美여론조사 시애틀N 2020-11-04 3537 0
30375 한인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 재선 성공 시애틀N 2020-11-04 2809 0
30374 바이든 "아직 안 끝나" 트럼프 "선거 훔치려 해" 시애틀N 2020-11-04 2328 0
30373 연방 하원직 포기한 데니 헥 워싱턴부지사 당선됐다 시애틀N 2020-11-04 2301 0
30372 한인 신디 류 의원 6선 성공했다 시애틀N 2020-11-03 2799 0
30371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 3선 확정돼 시애틀N 2020-11-03 2314 0
30370 [긴급] 역사상 최초로 한인 여성 미국 연방의원 탄생했다 시애틀N 2020-11-03 2679 0
30369 워싱턴주 코로나 하루동안 22명 사망했다 시애틀N 2020-11-03 2784 0
30368 NYT "트럼프, 핵심 경합주 10곳 중 8곳서 우세" 시애틀N 2020-11-03 2791 0
30367 WSJ "우편투표 너무 많아 대선 결과 오늘 안나올 수도" 시애틀N 2020-11-03 2791 0
30366 공화당 전략가조차 "바이든, 펜실베이니아주만 잡으면 승부 끝" 시애틀N 2020-11-03 2803 0
30365 BJ에 1억3천 쏜 초등생…변호사 "거래 취소로 환수 가능" 시애틀N 2020-11-03 3136 0
30364 [뉴욕마감]다우 2.5%↑…오늘 美 대통령 당선인 확정 기대 시애틀N 2020-11-03 2694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