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8-25 (화)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20-11-02 01:54
"중국 짓밟아줘" 홍콩 반정부 시위대는 트럼프 지지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666   추천 : 0  

[미대선 D-1]바이든 당선되면 대중 유화책 펼칠 것…강경한 트럼프 선호



홍콩의 민주화를 요구하고 있는 반정부 시위대가 인권과 민주주의 가치를 중시하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보다 중국을 강하게 압박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위대는 바이든 후보가 대중 유화책에 주력해 중국과의 협력에 힘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면 강화된 대중 강경책을 펼칠 것이라 믿고 있다.

1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영미권 최대 인터넷 커뮤니티인 레딧 홍콩 게시판에선 3일 열리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두 후보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대다수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방증하듯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든을 찍었다'고 밝힌 후 홍콩 시위대의 공격을 받고 있다. 홍콩 시위대는 "그녀의 작품을 본 게 후회된다", "할리우드가 아니라 차이나우드에나 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반대 시위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하며 중국을 압박했었다. 그는 또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군사력을 동원하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자신이 나서 설득했다며 "내가 홍콩을 구했다. 내가 아니었다면 홍콩은 14분 만에 말살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1일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홍콩 특별지위를 박탈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대중국 압박을 이어갔다. 미 국무부는 매년 홍콩의 자치 수준을 평가해 기준에 미달할 경우 1992년 홍콩에 부여한 관세·투자·무역·비자발급 등 특별지위를 박탈할 수 있는데,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이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특별지위가 박탈되면 무역·관세·투자·비자 발급·민감한 미국 기술에 대한 접근 허용 등의 대우가 사라져 아시아 금융 허브로서 홍콩의 위상은 크게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보안법 시행에 관여한 중국 관리들과 거래하는 은행을 제재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태도는 홍콩 내 저명한 민주화 인사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지난 8월 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됐다 보석 석방된 홍콩 반중국 언론재벌 지미 라이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 뿐"이라며 공개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다.

라이는 "바이든이 당선되면 중국을 압박하는 대중국 강경책은 사라지고, 국제협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은 당선된다면 무역과 기술 분야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지만 홍콩 민주화 운동가들은 이를 믿지 않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31,2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363 미대선 첫 개표, 트럼프·바이든 산골마을 한 개씩 가져가 시애틀N 2020-11-03 2323 0
30362 "트럼프에 투표해? 이젠 엄마랑 끝"…대선 갈등에 가족관계 파탄 시애틀N 2020-11-03 2813 0
30361 WTO 수장 선출 한달 지연될 수도…제네바서 코로나 급속 확산 시애틀N 2020-11-03 2237 0
30360 트럼프-바이든, 누가 되든 변호사가 웃는다…양측 수천명 선임 시애틀N 2020-11-03 2799 0
30359 오늘은 비내리고, 5일 워싱턴주 산간지역에 눈 내릴 수도 시애틀N 2020-11-03 3792 0
30358 나이키, 비버튼 본사서 700여명 감원 시애틀N 2020-11-03 2611 0
30357 페더럴웨이 한인사회 발전상, 타임캡슐에 묻힌다 시애틀N 2020-11-03 2346 0
30356 사전투표만 1억명…어느때 보다도 뜨거운 대선 열기 시애틀N 2020-11-03 2258 0
30355 WP, 바이든이 승리할 수밖에 없는 이유 4가지 시애틀N 2020-11-03 2819 0
30354 폴리티코, 민주당 대통령과 상·하양원 싹쓸이 가능 시애틀N 2020-11-03 2673 0
30353 트럼프 마지막 유세지는 미시간…4년전처럼 '행운' 안길까 시애틀N 2020-11-03 2250 0
30352 우편투표 급증, 트럼프 대선 불복 가능성 더 커졌다 시애틀N 2020-11-03 2620 0
30351 트럼프 "재선되면 파우치부터 해임할 것" 시애틀N 2020-11-03 2643 0
30350 험악한 美대선…트럼프 광팬, 바이든 지지자들에 총격 시애틀N 2020-11-03 2601 0
30349 워싱턴주 코로나 하루감염자 4일만에 또 1,000명 넘어 시애틀N 2020-11-02 2585 0
30348 미 하원에 한인 5명 출사표…최초 한인 여성의원 워싱턴주에서 나올 듯 시애틀N 2020-11-02 3702 0
30347 바이든, 펜실베이니아·위스콘신·미시간 우세 시애틀N 2020-11-02 2820 0
30346 평통 시애틀협의회, 개사경연대회서 3등상 수상했다 시애틀N 2020-11-02 2702 0
30345 바이든 질주 vs 트럼프 추격…"역전 힘들다" 시애틀N 2020-11-02 3630 0
30344 퓨알럽 가정폭력범 경찰 총격으로 사망 시애틀N 2020-11-02 2735 0
30343 뉴욕증시, 다우지수 400포인트 넘게 급등 시애틀N 2020-11-02 4087 0
30342 백악관 주변 '트럼프 장벽' 구축…대선 소요 우려에 '요새화' 시애틀N 2020-11-02 2760 0
30341 시애틀한인회, 워싱턴주 한인상공인 3,600여명에 전화 상담해줬다 시애틀N 2020-11-02 4031 0
30340 시애틀영사관 “미 대선전후 테러 가능성 유의해달라” 시애틀N 2020-11-02 3800 0
30339 워싱턴주 총무장관 “유령 선거 웹사이트 조심하세요” 시애틀N 2020-11-02 2661 0
30338 "중국 짓밟아줘" 홍콩 반정부 시위대는 트럼프 지지 시애틀N 2020-11-02 2668 0
30337 트럼프, 은밀한 시나리오엔…"대선당일 조기 승리 선언" 시애틀N 2020-11-02 2724 0
30336 흑인들 '4년의 후회'…사전투표장 줄섰다 시애틀N 2020-11-02 2772 0
30335 교황, 봉쇄 반대하는 유럽 시위자들 비판 시애틀N 2020-11-02 2655 0
30334 美대선 제대로 될까…경합주 우편투표 수백만 장 배송지연 시애틀N 2020-11-02 2809 0
30333 "미대선, 개표 빨리 진행된다면 3일 밤 8시쯤 윤곽" 시애틀N 2020-11-02 3498 0
30332 워싱턴주도 ‘사전 투표’ 열기 대단하다 시애틀N 2020-11-02 2649 0
30331 워싱턴주에서도 흑인 쳥년 경찰 총에 사망 시애틀N 2020-11-02 3784 0
30330 타코마지역 할로윈 파티서 총격사건...5명 총상 입어 시애틀N 2020-11-02 2756 0
30329 지난 대선 적중했던 AI, 바이든 10%p차로 압승 예상 시애틀N 2020-11-02 3468 0
30328 고양이를 자전거에 매달고 달려 시애틀N 2020-11-02 3483 0
30327 "바이든은 치매" 선거 막판 SNS에 가짜뉴스 판쳐 시애틀N 2020-11-02 3219 0
30326 트럼프 본색 드러내…"선거일 이후 개표에 법적 소송 걸겠다" 시애틀N 2020-11-02 3508 0
30325 고속도로서 공화당 차량이 민주당 차량 포위…일촉즉발 시애틀N 2020-11-02 2762 0
30324 코로나 공포 美 '드라이브스루' 투표소 등장 시애틀N 2020-11-02 2878 0
30323 트럼프 경제 역대 최고라지만…증시 성적 오바마보다 못해 시애틀N 2020-11-02 2916 0
30322 바이든, 초경합주 6곳 중 4곳에서 트럼프에 앞서 시애틀N 2020-11-02 2918 0
30321 美대선 D-1여론조사…바이든 52% 트럼프 42% 시애틀N 2020-11-01 2605 0
30320 시혹스 홈경기서 쉽게 1승 챙기며 시즌 6승 달성 시애틀N 2020-11-01 3515 0
30319 워싱턴주 주말에도 코로나 환자 800명대 기록 시애틀N 2020-11-01 2749 0
30318 미대선 결과 흑인 투표율에 달렸다…4년 전과 달라 시애틀N 2020-11-01 3670 0
30317 바이든, 러스트벨트서 트럼프와 격차 더 크게 벌려 시애틀N 2020-11-01 3666 0
30316 4년 전 크게 빗나간 美대선 여론조사, 이번엔 맞출까? 시애틀N 2020-11-01 3511 0
30315 WHO 사무총장,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자가격리 들어가 시애틀N 2020-11-01 3507 0
30314 화이자·모더나…백신 4종 연내 미국서 임상완료 기대 시애틀N 2020-11-01 3641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