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6-23 (화)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21-01-01 17:42
김태엽 아시아나항공 전 지점장 <시애틀이야기> 2탄 냈다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3,381   추천 : 0  

서북미 문화와 자연 담은 <시애틀은 우산을 쓰지 않는다>펴내
시애틀 포함해 서북미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을 담은 책
윤찬식 코스타리카 대사, 윤태호 만화가 등이 추천사 써줘
 
 
김태엽 아시아나항공 전 시애틀지점장(현재 본사 상무) 3년 전에 공저로 냈던 <시애틀 이야기> 2탄을 냈다. 김 전 지점장은 현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대외협력을 담당하는 상무로 근무하고 있다.

김 상무는 지난 달 시애틀을 포함해 서북미의 문화와 자연 등을 모두 담아 <시애틀은 우산을 쓰지 않는다>(노란잠수함刊)를 펴냈다.

이 책은 출판사측이 홍보자료에서 소개한 것처럼 “30년째 아시아나항공에서 근무중인 김 상무가 사랑한 도시, 시애틀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고 할 수 있다.

김 상무와 윤찬식 현 코스타리카 대사, 황양준 한국일보 시애틀지사 편집국장이 지난 2018년 초 썼던 <시애틀 이야기>3명의 공저로 이뤄져 지면의 한계가 있었던 만큼 이번 책은 김 상무 혼자만이 자신의 이야기를 모두 담았다.

평소 지리와 지형에 해박했던 그는 지난 2012년부터 2016년초까지 4년여동안 시애틀지점장으로 근무했고, 현재도 가족이 살고 있어 시애틀에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

지점장 재직 당시는 물론이고 가족을 찾아 시애틀에 올 때 마다 틈틈이 서북미 곳곳을 누비며 살아 숨쉬며 너그러운 혜택을 줘온 자연과 도시를 익혔다그 속에서 규제와 속박, 차별과 획일성에 단호하게 저항할 줄 알게 된 사람들과도 만났다

이를 통해 터득하게 된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 관점에서 가감없이 진짜 시애틀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런 고로 <시애틀은 우산을 쓰지 않는다>는 시애틀을 홍보하는 책이라기 보다는 서북미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을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

김 상무가 펼쳐놓은 이야기를 읽다 보면 시애틀 등 서북미에서 30년 이상 살았던 한인들조차도 몰랐던 지리나 지형, 자연, 그리고 문화에다 사람들의 이야기에 쏙 빨려 들어가기 마련이다.

최근 시애틀에 부임해 <시애틀은 우산을 쓰지 않는다>를 읽었다는 권원직 시애틀총영사는 시애틀을 포함해 서북미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책에 추천사를 써준 인물들도 각별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시애틀이야기>를 함께 썼던 윤찬식 코스타리카 대사는 추천사를 통해 저자의 시애틀 사랑과 서사에 나도 모르게 환호하는 아름다운 중독자가 됐다면서 기후 위기로 가슴이 아리는 시대에, 사냥꾼 같은 집요함과 부엉이 같은 눈매로 생명의 현장을 샅샅이 파헤치는 그의 카메라를 오늘도 뜨겁게 응시한다고 썼다.

김 상무가 시애틀지점장 재직 당시 인연을 맺은 <미생>의 작가 윤태호 만화가는 형과의 시애틀 이야기는 잡담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면서 마치 시애틀과의 깊은 연애담인 듯 설레이며 그득하게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대학 동기동창인 박은주 조선일보 크리에이티브 에디터는 커피에서 시작해 그걸 마시는 기후를 말하고, 그 옛날 시애틀에 빙하가 있었다고 말해준다미국 서북부의 문화, 자연의 전문가가 되어 있어 놀랐고, 그 놀라움들이 이 책 한 권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김 상무는 시애틀에 주재하면서 세계적으로 다양하고 역동적인 미국 서북부, 특히 워싱턴주의 자연에 푹 빠져들었다면서 자연과 역사 탐방을 위해 어디론가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스토리 유목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2903145138_vklxe1q2_EAB980ED839CEC97BD.jpg





 
 

Total 31,2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163 [신년시-김복선] 새 시대의 달력 시애틀N 2021-01-02 2697 0
31162 [신년사] 김헌수 오레곤한인회 회장 시애틀N 2021-01-02 2686 0
31161 [신년시-지소영] 흰 소 고삐에 가락 묻혀 시애틀N 2021-01-01 2212 0
31160 백신 나왔는데도…美 코로나 확진자 2000만 돌파 시애틀N 2021-01-01 2618 0
31159 캐나다 "7일부터 코로나 '음성' 증명해야 입국 가능" 시애틀N 2021-01-01 2611 0
31158 김태엽 아시아나항공 전 지점장 <시애틀이야기> 2탄 냈다 시애틀N 2021-01-01 3383 0
31157 [신년수필-최은희] 아름다운 노년을 위해 시애틀N 2021-01-01 2521 0
31156 [신년수필-박순자] 어느덧 시애틀N 2021-01-01 2583 0
31155 [신년수필-이성수] 시화전(詩畵展) 시애틀N 2021-01-01 2122 0
31154 [신년시-백현수] 하얀 날개 시애틀N 2021-01-01 2501 0
31153 [신년시-성옥순] 음매 음매 시애틀N 2021-01-01 2158 0
31152 [신년시-이병일] 새 해 기원 시애틀N 2021-01-01 2615 0
31151 상공회의소, 한인상공인들에게 연말 선물 전달(+화보) 시애틀N 2021-01-01 2555 0
31150 [신년사] 권원직 시애틀총영사 시애틀N 2021-01-01 2508 0
31149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 세일정보(1월 1일 ~1월4일, 1월7일) 시애틀N 2021-01-01 2629 0
31148 [신년사]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 시애틀N 2021-01-01 2635 0
31147 [신년사] 이수잔 시애틀한인회 회장 시애틀N 2021-01-01 2620 0
31146 [신년사] 김영민 페더럴웨이 한인회장 시애틀N 2021-01-01 2521 0
31145 [신년사] 김성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장 시애틀N 2021-01-01 2545 0
31144 [신년사] 케이 전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시애틀N 2021-01-01 2637 0
31143 [신년사] 백정선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 회장 시애틀N 2021-01-01 2676 0
31142 [신년사] 샘 조 워싱턴주 한미연합회(KAC) 회장 시애틀N 2021-01-01 2630 0
31141 [신년사] 김주미 한인생활상담소장 시애틀N 2021-01-01 2569 0
31140 [신년사] 홍승주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 이사장 시애틀N 2021-01-01 5604 0
31139 [신년사] 리차드 송 워싱턴주 한인호텔협회 회장 시애틀N 2021-01-01 2174 0
31138 '최악의 새해' 세계 주요국 코로나 확진-사망 사상 최고 시애틀N 2020-12-31 2595 0
31137 시애틀 우버 요금 50% 인상된다 시애틀N 2020-12-31 2590 0
31136 워싱턴주 코로나 하루감염자 다시 4,400명, 뭔일인가? 시애틀N 2020-12-31 2883 0
31135 시애틀N이 선정한 서북미 주류사회 10대 뉴스 시애틀N 2020-12-31 2619 0
31134 교황, 송년·신년미사 집전 안 한다…다리통증 때문 시애틀N 2020-12-31 2600 0
31133 WHO, 화이자 백신 첫 긴급사용 인증…"수입·유통 수월해져" 시애틀N 2020-12-31 1987 0
31132 비트코인 2만9000달러 돌파…올해 300% 수익 시애틀N 2020-12-31 1910 0
31131 모더나 "5월부터 한국에 코로나 백신 공급" 시애틀N 2020-12-31 2238 0
31130 '변이 코로나'에 영국 일일 확진·사망 모두 '역대 최다' 시애틀N 2020-12-31 2109 0
31129 [뉴욕마감] 사상 최고치 마감…나스닥 올해 44% 급등 시애틀N 2020-12-31 2159 0
31128 시애틀N이 선정한 2020 서북미 한인사회 10대 뉴스는? 시애틀N 2020-12-31 2834 0
31127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2주연속 감소했다 시애틀N 2020-12-31 2604 0
31126 킹 카운티 법원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방안(한미변호사협회 칼럼) 시애틀N 2020-12-31 2626 0
31125 코로나 팬데믹 속 조용한 지구촌 연말…신년맞이 행사 줄취소 시애틀N 2020-12-31 2123 0
31124 "미국 백신접종 이대로라면, 코로나19 통제 10년 걸려" 시애틀N 2020-12-31 2656 0
31123 미국·EU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못 미더워" 시애틀N 2020-12-31 2259 0
31122 미국 LA카운티, 10분에 1명 코로나로 목숨 잃었다 시애틀N 2020-12-31 2591 0
31121 바이든-트럼프 재격돌, 조지아 상원선거 동시 출격 시애틀N 2020-12-31 2468 0
31120 美 하루새 3927명 코로나로 사망…"역대 최다" 시애틀N 2020-12-31 2165 0
31119 美보건차관보 "미국 입국시 코로나 음성 '의무화' 필요" 시애틀N 2020-12-30 2171 0
31118 “트럼프 퇴임전까지 미국 사망자 40만 돌파 예상”-CDC 시애틀N 2020-12-30 2554 0
31117 워싱턴주 코로나 이젠 사망자가 문제-하루에 174명 사망? 시애틀N 2020-12-30 2654 0
31116 파우치 "백신 접종 잘 하면 미국은 내년 초가을 정상화" 시애틀N 2020-12-30 2157 0
31115 알래스카 교도소 재소자 1236명 중 1115명 확진 시애틀N 2020-12-30 2230 0
31114 美 '인구 최다' 캘리포니아서도 코로나 변이 발견 시애틀N 2020-12-30 2111 0
 1  2  3  4  5  6  7  8  9  1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