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10-22 (목)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20-10-21 19:47
한국, 코로나 대응에 G20 중 8번째로 돈 많이 썼다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510   추천 : 0  

GDP 대비 12.8% 재정·금융 지원...국가채무 급증 재정준칙 필요성↑


경제 규모(GDP)를 비교했을 때, 우리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정조치 규모가 G20 국가 중 8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 대응으로 재정부채 규모가 증가하고 완화된 통화금융정 정책에 따른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정준칙 도입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20년 주요국 경제 현황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정조치 규모는 GDP 대비 12.8%로 G20 국가중 8위를 차지했다. 1위는 독일로 GDP 대비 40.9% 규모의 재정조치가 이뤄졌으며 이탈리아 37.5%, 일본 36.3%, 영국 23.0% 순이었다 .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 재정조치 규모는 직접 예산이 들어가는 예산수반조치와 국유 은행·기업을 통해 대출을 제공하거나 보증하는 조치 등을 포함해 2107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독일은 1조5728억달러의 재정을 쏟아부었으며 이탈리아는 7504억달러 일본은 1조7938억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예산정책처의 자료는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국가별 재정조치를 각국의 경제 규모와 비교하기 위해 GDP로 나눈 것이다. 우리보다 경제규모가 큰 중국의 경우 재정조치 총 규모가 6597억달러로 우리나라의 3배에 달했지만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6%에 그친 탓에 26위에 머물렀다. 

국가그룹별로 우리나라의 재정조치 GDP 대비 비율은 G20 평균인 12.1%보다 다소 높았으며 선진국그룹(19.8%)보다는 낮았다. 이외 개발도상국(5.1%), 저소득국가(1.2%)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국회예산처는 각국이 위기에 대응한 재정정책 및 통화금융정책 등을 실시하면서 기존 재정준칙·통화정책기조·금융감독기준 등의 유연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유럽의 경우 재정적자가 GDP의 3%를 넘지 못하도록 하는 기존의 재정건전성 유지 조항과 기업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의 예외를 적용하면서 재정조치 규모가 커졌다는 설명이다.

우리나라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올 들어 4차례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재정건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11조7000억원 규모의 1차 추경에 이어 12조2000억원의 2차 추경, 35조1000억원의 3차 추경, 7조8000억원의 4차 추경을 편성했다. 올해 누적 추경규모는 66조8000억원에 달한다.

정부는 추경을 위해 공무원 휴가수당을 깎는 등 2차례의 지출 구조조정까지 단행했지만 대부분을 적자 국채로 충당했다. 4차례 추경에 따른 국채발행 증가액은 44조2000억원이다. 적자국채 발행이 늘면서 국가채무는 846조9000억원으로 본예산 기준 805조2000억원 대비 40조원 이상 늘어났다.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도 43.9%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본예산 기준으로 39.8%를 예상했던 국가채무비율은 이미 1차 추경(41.2%) 당시 심리적 마지노선이었던 40%를 넘어서며 가파르게 상승했다.

국가 채무가 늘어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정부가 재정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재정준칙' 도입을 통해 속도를 늦추려는 방안을 추진 중이지만 여당마저 반대하는 탓에 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재정준칙은 국가채무 등 재정 지표가 일정 수준을 넘지 않도록 수입·지출·수지·채무 분야에서 지켜야 할 기준을 법제화한 것이다.

예산정책처 관계자는 "예산을 수반하지 않는 유동성 공급 조치의 경우, 당장은 재정의 부담을 주지 않을수 있지만 향후 경제위기가 심화돼 대출부실이 발생할 경우 재정의 큰 부담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31,2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213 독감백신 사고 피하려면?…숙면, 접종후엔 30분간 병원서 관찰을 시애틀N 2020-10-23 2844 0
30212 바이든 2주간 정치자금 1475억 모금…트럼프 3배 시애틀N 2020-10-23 2842 0
30211 트럼프 또 허언증…"코로나 사라지고 있고 백신 준비됐다" 시애틀N 2020-10-23 2833 0
30210 美대선 토론, 매너 좋아졌지만 결정적 한방은 없어 시애틀N 2020-10-23 2973 0
30209 美 대선 최종토론, CNN "바이든 승" 폭스 "트럼프 우위" 시애틀N 2020-10-23 3974 0
30208 시애틀 차이나타운 차량돌진 7명 중경상 시애틀N 2020-10-23 3644 0
30207 워싱턴주 정부, 불체자 대상 코로나 구제기금 준다 시애틀N 2020-10-23 3933 0
30206 알래스카 항공 3분기 4억3,100만 달러 손실 시애틀N 2020-10-23 2899 0
30205 시애틀대학 신임 총장에 시애틀 출신 첫 라틴계 취임한다 시애틀N 2020-10-23 2388 0
30204 한인 엘리엇 김씨 이끄는 윤성재단 6,000만원 기부 시애틀N 2020-10-23 2873 0
30203 시애틀산악회 24일 토요 정기등반 시애틀N 2020-10-23 2402 0
30202 찬바람 불자 전세계 코로나 확진 폭증, 일일 50만 육박 시애틀N 2020-10-23 2818 0
30201 미국 코로나 일일 확진자 7만4000명, 역대 최고 수준 시애틀N 2020-10-23 2942 0
30200 바이든 "20만 죽음 책임져" vs 트럼프 "당신이 되면 증시 폭락" 시애틀N 2020-10-23 3055 0
30199 트럼프 "내 덕분에 서울서 3200만명 안죽었다" 말실수 시애틀N 2020-10-23 2840 0
30198 FDA, 렘데시비르 치료제 승인…전세계 공급물량 충분 시애틀N 2020-10-22 5722 0
30197 트럼트, 바이든 마지막 TV토론 이곳서, 관점 포인트(+생방송) 시애틀N 2020-10-22 3934 0
30196 시애틀한인회, 상공인지원금 신청행사 24~25일 이틀간 펼치기로 시애틀N 2020-10-22 2871 0
30195 워싱턴주 10개월만에 코로나환자 10만명 돌파했다 시애틀N 2020-10-22 2445 0
30194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 세일정보(10월 23일 ~10월 26일, 10월29일) 시애틀N 2020-10-22 2999 0
30193 독감 접종 고? 스톱?…의사들은 "멈춰라", 정부 선택은 시애틀N 2020-10-22 2788 0
30192 “코로나에 손님 몰리자” 한국 골프장들, 일제히 가격 인상…비난 쇄도 시애틀N 2020-10-22 2883 0
30191 트럼프-바이든, 마지막 토론 앞두고 "코로나 음성" 시애틀N 2020-10-22 2413 0
30190 트럼프, 24일 '경합주' 플로리다서 사전투표 시애틀N 2020-10-22 2432 0
30189 佛 '코로나 억제' 야간통금 확대…전국민 3분의2 영향 시애틀N 2020-10-22 2411 0
30188 <속보> 시애틀 문제영사, 동포업체 이름으로 10만5,250달러 타내 시애틀N 2020-10-22 6359 0
30187 "인종차별 악화시키는 시애틀 교육감 해임하라" 시애틀N 2020-10-22 3031 0
30186 보잉 렌튼공장 주변 지역 경제에도 비상 걸렸다 시애틀N 2020-10-22 5250 0
30185 보잉, 737맥스 위기 극복 위한 대체기종 개발하나 시애틀N 2020-10-22 2860 0
30184 미 전문가 "코로나19 백신 효과 30%에 불과" 시애틀N 2020-10-22 2968 0
30183 바이든은 어디 가고…트럼프 오바마와 '맞짱' 시애틀N 2020-10-22 3374 0
30182 바이든 대세론 확산 vs 트럼프 막판 역전 가능 시애틀N 2020-10-22 3009 0
30181 "앵커 맘에 안든다" 인터뷰 도중 나가버린 트럼프 시애틀N 2020-10-22 3813 0
30180 IMF "아시아 경제 올해 역사상 최악의 침체로 기억될 것" 시애틀N 2020-10-22 2396 0
30179 20대 미국인 76% "민주주의 무너졌다, 반드시 투표" 시애틀N 2020-10-22 2746 0
30178 페이팔 암호화폐 결제 허용, 비트코인 7% 급등 시애틀N 2020-10-22 2400 0
30177 워싱턴주 코로나 감염자 10만명 돌파 '코앞' 시애틀N 2020-10-21 2401 0
30176 미국 사전투표 벌써 4000만 돌파, 경합주 특히 급증 시애틀N 2020-10-21 2957 0
30175 코로나 2차유행 현실화…뉴욕 일일 확진 2000명, 5월이후 최다 시애틀N 2020-10-21 2882 0
30174 지난 대선 트럼프 당선 예측 업체 이번에도 트럼프 승리 전망 시애틀N 2020-10-21 2839 0
30173 한국, 코로나 대응에 G20 중 8번째로 돈 많이 썼다 시애틀N 2020-10-21 2512 0
30172 빅히트 공모가 '부글부글'…靑 국민청원까지 등장 시애틀N 2020-10-21 2830 0
30171 '빛좋은 개살구?' 아이폰12, 5G옷 입었지만…AP·배터리 성능은 떨어져 시애틀N 2020-10-21 2842 0
30170 WSJ "대선 전 美 추가 경기부양안 통과 물건너간 듯" 시애틀N 2020-10-21 2785 0
30169 트럼프 “경기부양 2조2,000억원이상 가능하다” 시애틀N 2020-10-21 3718 0
30168 UW 전세계서 8번째 글로벌 대학으로 평가돼 시애틀N 2020-10-21 3970 0
30167 시애틀 이번 주말에 첫 영하권으로 시애틀N 2020-10-21 2840 0
30166 아마존 , 직원들 내년 6월말까지 재택근무 연장키로 시애틀N 2020-10-21 3583 0
30165 “한인 여러분, 무료 독감 접종하세요” 시애틀N 2020-10-21 2912 0
30164 시애틀한인회, 24일 소상공인 지원금신청 한인회관서 직접 도와준다 시애틀N 2020-10-21 2893 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