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6-26 (금)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20-12-18 00:02
한국 내년 2~3월이후 의료인부터 시작해 11월전 접종 완료…백신, 정부가 골라준다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3,801   추천 : 0  

우선접종권장대상자, 의료인·노인·보육시설 종사자·경찰·소방·군인 등 검토
콜드체인 합동점검 및 모니터링 구축…백신별 접종자와 기관 지정할 예정


정부는 2021년 2~3월 이후 의료인과 노인, 만성질환자, 경찰 및 소방 공무원, 노인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하며, 인플루엔자(독감)이 유행하는 11월 전 예방접종을 끝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12월 중 예방접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이후 접종기관 및 접종인력 확보, 대국민 홍보, 접종요원 교육 등 준비 작업을 진행한다. 의료인을 대상으로 백신 특징과 접종기술을 교육하며, 코로나19 백신접종 도상훈련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백신 확보 현황 및 예방접종 계획안'을 18일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얀센과 화이자는 12월, 모더나는 1월을 목표로 계약 체결을 추진한다. 

우리 정부가 2021년 국내로 들여오는 백신 4종은 Δ아스트라제네카 2000만회분(2회 접종, 1000만명분) Δ화이자 2000만회분(2회 접종, 1000만명분) Δ모더나 2000만회분(2회 접종, 1000만명분) Δ얀센 400만회분(1회 접종, 400만명분)으로 총 3400만명분이다.

그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0만명분은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나머지 백신 물량은 계약 직전 단계인 구매약관까지 체결한 상태다. 또 다른 1000만명분은 전 세계 백신 공동구매 연합체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전 인구의 백신 균등 공급 목표로 추진되는 다국가 연합체)를 통해 국내로 들여올 예정이다. 국내 1호 코로나19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국가적 위기 상황임을 고려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시예방접종을 지정해 시행할 예정이다. 접종 시기는 2021년 2~3월 백신을 최초 도입한 뒤 시작한다. 다만 공급 물량과 국내 유행 상황, 외국인 접종 상황과 부작용 여부, 국민 수요 등을 판단해 세부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예방접종은 독감 유행 시기인 11월 전에 완료하는 게 목표다.

백신 접종기관은 제품 유통과 보관 방법, 접종 방식 등을 고려해 구분할 예정이다.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한 전령-리보핵산(m-RNA) 백신은 마이너스(-) 70도의 엄격한 냉동 보관, 백신 전처리 등이 가능한 접종기관을 확보하는 게 필수다. 바이러스 전달체 백신은 기존 보관·유통 경로로 접종할 수 있다. 따라서 의료기관 신청을 받아 백신 보관 등에 대한 사전 점검 후 지정해 접종이 이뤄진다.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는 의료기관 종사자(의료인 등), 집단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 노인, 성인 만성질환자(19∼64세, 중등도 이상 위험), 소아청소년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및 직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경찰·소방 공무원·군인 등이 검토되고 있다. 다만 국내에 들여오는 백신에는 18세 미만과 임신부 대상 임상시험 자료가 없어 현재로서는 우선접종 권장 대상에서 제외했다.

복지부는 "백신·플랫폼별 공급량과 특성, 안전성과 유효성, 부작용 발생 사례 등을 고려해 백신별 접종 대상자, 접종기관을 지정할 예정"이라며 "백신 공급 물량과 역학적 상황 등에 따라 우선순위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신 통관과 출하 승인, 분배, 배송, 보관 및 콜드체인(저온유통) 모니터링 등 백신 유통 및 공급 관리체계도 구축한다. 초저온 냉동 백신은 제조·수입자가 국내 접종 장소까지 초저온 상태를 유지한 채 배송할 예정이며, 접종기관에 초저온 냉동고를 구비해 보관·관리하도록 했다. 보관 기간은 -80∼-60도 6개월, 2~8도는 5일이다.

냉장 백신은 제조사가 국내 일정한 장소까지 배송하며, 별도로 유통 계약을 체결한 국내 유통사에서 분배 및 접종기관까지 배송한다. 콜드체인에 대한 유통업체 관리 및 감독, 합동점검, 모니터링도 이뤄진다.

부작용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감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알려지지 않은 이상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부작용 피해 보상은 감염병예방법 등을 근거로 관계부처가 전담 조직을 구성해 대응한다. 또 백신 수급관리와 접종 안내, 사전예약, 예약자 관리, 접종 등록, 추적관리(이상반응 감시), 통계산출 등 별도 통합시스템도 구축한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31,2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063 시혹스, 올 시즌에도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했다 시애틀N 2020-12-21 3446 0
31062 보잉 737 맥스 시험 조종 '조작' 결론났다 시애틀N 2020-12-21 4520 0
31061 워싱턴주정부가 당했던 실업수당 사기 실제로는 40% 더 많아 시애틀N 2020-12-20 3793 0
31060 [시애틀 수필-이한칠] 하던 대로 시애틀N 2020-12-20 4179 0
31059 [신앙과 생활-김 준] 그가 드린 가장 짧은 기도 시애틀N 2020-12-20 3988 0
31058 [서북미 좋은 시- 이성호] 갈퀴 시애틀N 2020-12-20 4052 0
31057 [김영호 시인의 아메리카 천국] 가슴 시애틀N 2020-12-20 3716 0
31056 "열린 공관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습니다!" 시애틀N 2020-12-20 3650 0
31055 UW대신 챔피언전 올라갔던 오리건대학이 우승했다 시애틀N 2020-12-19 3567 0
31054 워싱턴주 코로나환자 이틀째 2,000명대 시애틀N 2020-12-19 6782 0
31053 워싱턴주지사 “새로운 양도소득세 신설하자” 시애틀N 2020-12-19 6865 0
31052 가정 방문 손님 2명만 허용…이탈리아, 성탄·새해 연휴 전국 봉쇄 시애틀N 2020-12-19 3677 0
31051 한국서 활약했던 투수 플렉센, 매리너스 온다 시애틀N 2020-12-19 3721 0
31050 "백신 맞으면 750달러 지급"…美, 접종률 높이려 안간힘 시애틀N 2020-12-19 4915 0
31049 '2차 美 대선' 조지아주 상원 결선에 110만명 사전투표 시애틀N 2020-12-19 4168 0
31048 구글, 美 직원 매주 코로나19 자가 진단검사 무료 제공 시애틀N 2020-12-19 3825 0
31047 펜스·펠로시 이어 바이든 부부도 21일 코로나 백신 맞는다 시애틀N 2020-12-19 3847 0
31046 미국서 화이자 백신 알레르기 부작용 사례 5건 나와 시애틀N 2020-12-19 4234 0
31045 FDA,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화이자 이어 두번째 시애틀N 2020-12-18 3869 0
31044 워싱턴주 코로나 확진자 다시 3,000명대로 시애틀N 2020-12-18 4298 0
31043 남아공서 젊은층에 잘 퍼지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 발견 시애틀N 2020-12-18 4049 0
31042 시애틀경전철 공짜로 타다 걸려도 벌금 안낸다 시애틀N 2020-12-18 4328 0
31041 중국, 바이든에 협력 제안…"마스크와 백신 생산 등 돕겠다" 시애틀N 2020-12-18 3579 0
31040 마크롱 대통령 "한순간의 태만 때문에 코로나 걸렸을 것" 시애틀N 2020-12-18 3913 0
31039 테슬라 6% 급등 … S&P편입前 마감 동시 터진 매수폭탄 시애틀N 2020-12-18 3815 0
31038 英연구팀 "코로나, 드물지만 소아마비 일으켜" 시애틀N 2020-12-18 3735 0
31037 푸틴 "나이가 너무 많아서…백신 아직 안맞았다" 시애틀N 2020-12-18 3885 0
31036 한국 내년 2~3월이후 의료인부터 시작해 11월전 접종 완료…백신, 정부가 골… 시애틀N 2020-12-18 3803 0
31035 미국 보건부 장관 부인, 코로나19 확진…장관은 음성 시애틀N 2020-12-18 4510 0
31034 트럼프 "모더나 백신 승인"…FDA 공식 발표는 아직 시애틀N 2020-12-18 3693 0
31033 지난 달 시애틀이 미국서 가장 슬픈 도시였다 시애틀N 2020-12-18 5277 0
31032 '코로나 투병' 60대 교사부부, 한날한시 사망 시애틀N 2020-12-18 6137 0
31031 워싱턴주 다음주 받아야할 코로나 백신 40% 줄었다 시애틀N 2020-12-18 3998 0
31030 코로나 백신 원가 과연 얼마일까?- 실수로 가격 공개돼 시애틀N 2020-12-18 6324 0
31029 펜스 美부통령, 백악관서 백신 접종…TV로 생중계(+동영상) 시애틀N 2020-12-18 4063 0
31028 워싱턴주 코로나 사망자 또다시 하루 75명 시애틀N 2020-12-18 3394 0
31027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 세일정보(12월 18일 ~12월 21일, 12월 24일) 시애틀N 2020-12-18 7432 0
31026 그로서리협회, 올해도 10명에 1,000불씩 장학금 전달 시애틀N 2020-12-18 3556 0
31025 페더럴웨이 한인회 올해 봉사상 수상자 5명 발표 시애틀N 2020-12-18 3684 0
31024 코로나 걸린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 '항체 보유' 시애틀N 2020-12-18 3573 0
31023 마이크로소프트도 러시아 추정 해커 공격 당했다 시애틀N 2020-12-18 3569 0
31022 미 FDA국장 "모더나 백신 승인절차 신속 처리할 것" 시애틀N 2020-12-18 2537 0
31021 타결 앞둔 경기부양안 보니…현금 600달러, 실업수당 300달러 시애틀N 2020-12-17 4736 0
31020 타코마와 시애틀서 집내놓으면 몇일만에 팔릴까 시애틀N 2020-12-17 5125 0
31019 미 FDA 자문위 모더나 백신 사용권고…18일 승인예상 시애틀N 2020-12-17 2674 0
31018 '방역모범국' 독일도 코로나 일일 확진자 3만명 초과 시애틀N 2020-12-17 2826 0
31017 FDA, 화이자 백신 접종 지침 개정한다…알레르기 위험 경고 시애틀N 2020-12-17 3561 0
31016 트럼프 퇴임후 갈데가 없네…마라라고 주민들 트럼프 거주 반대 시애틀N 2020-12-17 4203 0
31015 화이자 백신 나오자 호텔 예약률부터 올라갔다 시애틀N 2020-12-17 3548 0
31014 화이자 약병 표시 오류로 값비싼 백신 6분의 1 버려져 시애틀N 2020-12-17 3585 0
 1  2  3  4  5  6  7  8  9  1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