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6-28 (일)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20-11-27 10:19
"워싱턴주 주택구입자들 이메일 사기 조심해야"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4,081   추천 : 0  

지난 2년간 7,000만 달러 피해 발생
거래 당사자들 컴퓨터 해킹 방식으로
"거래는 반드시 해당 사무실서 해야"

워싱턴주에서 주택구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메일 사기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주정부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워싱턴주 주택구입자들이 이메일 사기로 무려 7,000여만 달러를 사취 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KIRO-7 뉴스 탐사보도 전문인 제시 존스 기자는 "첫 주택구입자였던 쿠앙 호앙이 마음에 꼭 드는 린우드 지역의 방 3개짜리 콘도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9만달러를 사기 당했다"고 보도했다.

쿠앙은 사기범들이 첫 주택구입자들만 노리는 것은 아니라며 판사도, 변호사들도 당한다고 말했다.

연방수사국(FBI) 시애틀지부의 금융사기 수사팀장인 이탄 바이아 특수요원은 요즘 첨단 통신사기가 늘어나는 추세라며참으로 개탄스럽지만 사기꾼들에겐 이보다 더 좋은 돈벌이가 없다고 말했다.

쿠앙의 피해경위를 조사한 존스 기자는 쿠앙과 부동산 에이전트, 융자회사 및 타이틀 회사 사이에 오고 간 이메일에 사기범이 끼어들어 거래 절차와 방법을 교묘히 바꿔놨다고 말했다.

사기범은 쿠앙에게모든 게 순조롭다. 돈만 보내면 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고 쿠앙은기쁜 소식이라며 9만여 달러를 이메일에 적시된 텍사스주의 웰스파고 은행 계좌로 송금했다.

하지만 쿠앙은 24시간 뒤 자기 은행으로부터 9만여달러를 사취 당했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한 컴퓨터 보안 전문가는 쿠앙의 사기범이 돈벌이가 될 만한 특정 목표를 골라 집요하게 공격했다며 사기범들은 부동산 에이전트들의 웹사이트에서 이런 희생양을 정한 후 에이전트의 이름과 이메일을 도용해 에이전트의 도메인으로 피해자에게 엉터리 이메일을 보낸다고 설명했다.

FBI의 바이아 요원은 사기범들이 심지어 희생자의 컴퓨터까지 해킹한 후 그의 이메일이 자기에게 직접 배달되도록 포워딩 방법을 고치기도 한다며 만약 이메일에 ‘transfer,' 'wiring instructions' 등의 키워드가 포함돼 있으면 이메일이 다른 계좌로 갈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쿠앙의 경우 사기범은 융자회사의 도메인에서 숫자 하나를 뺀 가짜 도메인을 사용했고 타이틀회사 도메인에선 ‘.net' 대신 ’.live'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쿠앙은 이들 이메일이 정상적일 것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말했다.

쿠앙은 불행 중 다행으로 웰스파고 은행으로부터 피해액의 절반가량을 복구했다며 값비싼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주택구입자들에게 모든 서류는 반드시 거래선의 사무실에 찾아가 대면 상황에서 서명하라고 당부했다.

바이아 요원은 사기를 당한 것이 확인되면 즉각 거래 은행에 통지해야 한다며 72시간 이후부터는 피해액을 회수할 수 있는 확률이 빠르게 줄어든다고 말했다.


 
 

Total 31,2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863 시애틀 이번 주말까진 오전 안개, 오후 햇살 비춘다 시애틀N 2020-12-02 2642 0
30862 코로나 사태로 비영리단체도 직격탄 맞았다 시애틀N 2020-12-02 2818 0
30861 워싱턴주 4일째 코로나환자 2,000명이상, 하루 사망자도 29명이나 시애틀N 2020-12-01 2926 0
30860 워싱턴주 주민 코로나 노출여부 파악 가능해졌다 시애틀N 2020-12-01 4920 0
30859 워싱턴주 감사국과 고용안전국, 실업수당 놓고 실랑이 벌여 시애틀N 2020-12-01 3592 0
30858 시혹스 원정경기 승리로 8승 챙겼다 시애틀N 2020-12-01 3613 0
30857 워싱턴주 코로나 사망자 71명, 하루 입원환자 136명 시애틀N 2020-11-30 2953 0
30856 린우드 한인식당 아리랑, 주차장에 한국식 포장마차 개장 시애틀N 2020-11-30 6504 0
30855 시애틀지역 소매상들, 연말 대목 잡기에 사활걸었다 시애틀N 2020-11-30 3515 0
30854 [정신건강칼럼-제이 조] 미주한인동포사회 정신건강 현황에 대해 시애틀N 2020-11-30 3603 0
30853 강명란씨 생애 첫 홀인원 기록 시애틀N 2020-11-30 3527 0
30852 "크리스마스 트리라도 심자" 오리건주 코로나 확산에 트리 산업 대박 시애틀N 2020-11-30 3733 0
30851 워싱턴주 코로나감염 주말에도 2,000명 넘어 시애틀N 2020-11-29 3657 0
30850 오리건주립대학, 전국 9위 오리건 상대 극적 승리 시애틀N 2020-11-29 2674 0
30849 워싱턴주 한인업소들 그랜트 수령하려면 이 절차 마쳐야 한다 시애틀N 2020-11-29 5892 0
30848 워싱턴주 소도시, 워싱턴주 영업제한 거부 조례 통과시켜 시애틀N 2020-11-29 5572 0
30847 UW풋볼팀 '후반전 기적'을 일궈냈다 시애틀N 2020-11-29 2632 0
30846 오리건 밍크농장서도 코로나 집단 발생 시애틀N 2020-11-29 3570 0
30845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가치관과 감사 시애틀N 2020-11-29 3465 0
30844 [서북미 좋은 시- 김성교] 거미줄 시애틀N 2020-11-29 2956 0
30843 [해설과 함께 하는 서북미 좋은시- 임 풍] 내려 놓으세요 시애틀N 2020-11-29 2659 0
30842 차기 오레곤 한인회장에 언론인 김헌수씨 추대돼 시애틀N 2020-11-28 3859 0
30841 워싱턴주 코로나 하루 감염자 2400명대, 입원환자 167명 시애틀N 2020-11-28 2829 0
30840 시애틀시 차량소유자 자체 카탭 내년 7월부터 2배 오른다 시애틀N 2020-11-28 3816 0
30839 “워싱턴주 KAGRO 장학금 신청하세요” 시애틀N 2020-11-28 4322 0
30838 아마존 하루 1,400명씩, 올해만 42만명 채용했다 시애틀N 2020-11-28 3421 0
30837 “한인단체나 기관,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신청하세요” 시애틀N 2020-11-28 3953 0
30836 美 LA카운티, 코로나 대책 강화…3주간 모임 제한 시애틀N 2020-11-28 3417 0
30835 WHO-옥스포드대 "아스트라제네카 임상 추가 정보 필요" 시애틀N 2020-11-28 2640 0
30834 워싱턴주 코로나감염자 이틀간 4,200여명, 입원환자 250명 급증 시애틀N 2020-11-27 2933 0
30833 워싱턴주 스키장들 개장 잇따라-올해 스키장 가려면 이것은 미리 알아야 시애틀N 2020-11-27 3987 0
30832 아마존, 물류직원 크리스마스 보너스로 5억달러 쏜다 시애틀N 2020-11-27 2656 0
30831 "워싱턴주 주택구입자들 이메일 사기 조심해야" 시애틀N 2020-11-27 4083 0
30830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 세일정보(11월 27일 ~11월 30일, 12월3일) 시애틀N 2020-11-27 3607 0
30829 워싱턴주 병원 코로나환자 넘쳐 ‘의료대란’ 올 수도 시애틀N 2020-11-26 3574 0
30828 이형종총영사 인터뷰 “5가지 보람이 있었고 3가지 아쉽다” 시애틀N 2020-11-26 2678 0
30827 이형종 시애틀총영사, 내일(27일) 한국으로 돌아간다 시애틀N 2020-11-26 2591 0
30826 시애틀 사운더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승리 시애틀N 2020-11-26 2832 0
30825 워싱턴주 '코로나비상'속 학교대면수업 재개기준 완화 추진 시애틀N 2020-11-26 2529 0
30824 워싱턴주 400개 한인업소, 업소당 7,500달러 전체 300만달러 그랜트 받았다 시애틀N 2020-11-25 6139 0
30823 워싱턴주 코로나 하루감염자 크게 줄었어도 2,800명 넘어 시애틀N 2020-11-25 2734 0
30822 워싱턴주 '마약 버섯'합법화되는건가? 시애틀N 2020-11-25 3758 0
30821 의료인들이 코로나 사태속 타코마서 파업 단행해 시애틀N 2020-11-25 2659 0
30820 애플컵 취소된 UW풋볼팀, 이번 토요일 유타와 경기한다 시애틀N 2020-11-25 2167 0
30819 故 박남표 장군 영원히 잠들다(+화보) 시애틀N 2020-11-24 3036 0
30818 시애틀영사관 민원실 예약제 및 노약자 지정시간제 운영 시애틀N 2020-11-24 2673 0
30817 워싱턴주 벨링햄 80대 한인 미끄러져 익사했다 시애틀N 2020-11-24 4965 0
30816 한인 청년사업가 흉기찔리고도 여자친구 구하려다 참변 시애틀N 2020-11-24 4625 0
30815 워싱턴주 주민들 크리스마스 전에 코로나 백신 맞을 수 있다 시애틀N 2020-11-24 3568 0
30814 비버튼 한인노인아파트서도 코로나 확진자 나와 '비상' 시애틀N 2020-11-24 2658 0
 1  2  3  4  5  6  7  8  9  1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