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마운틴 이미 개장, 스티븐슨 12월 4일 개장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워싱턴주 스키장들이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애틀에서 약 1시간 40분 가량 떨어져 있는 크리스탈 마운틴 스키장은 이미 부분 개장을 진행 중으로 특정 요일에 성인들을 대상으로 스키장 입장을 허용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사태로 스키어들에게 각종 편의를 더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리스탈 스키장은 스키장 뿐만 아니라 곤돌라 관람차도 운영 중이며 일부 재택근무자들을 위해 RV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고 이들을 위한 전용 무선인터넷(WI-FI)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스키장측은 그러나 모든 스키장 이용객들에게 온라인 사전 예약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예약 없이 현장 티켓 구매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모든 거래는 신용카드로만 가능하며 마스크 착욕과 6피트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스티븐스 패스 스키장도 오는 12월 4일 개장할 예정으로 온라인에서 사전 구매를 해야 하며 개인 티켓은 12월 8일, 시즌 패스는 12월 6일에 판매에 돌입한다.
스티븐스 패스는 "시즌 패스 구매자들에게 우선 예약 권리를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 서밋 앳 스노퀄미 패스 스키장도 오는 12월 첫째주에 개장을 앞두고 있다.
개장날와 개장 첫 주말에는 '서밋 시즌 패스' 구매자들과 '아이콘 패스 구매나들에게만 개장될 예정이다.
스노퀄미 패스는 개별적 리프트 티켓은 개장 첫 주말 이후 판매에 돌입할 예정으로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구매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