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6-27 (토)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20-11-23 02:08
이형종 총영사 “3년 동안 성원과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3,503   추천 : 0  

이형종 시애틀총영사 임기 마치고 귀임 인터뷰 가져
재임 중 동포사회 상징 신청사 완공이 가장 기쁘고 뿌듯
한인사회 발전은 한인단체 투명성 제고가 급선무 
한인 차세대 리더 육성하여 주류사회 진출시켜야
평화봉사단과 참전용사들에게 각별한 지원과 감사  
 
이형종 시애틀 총영사가 3년 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조만간 외교부 본부로 귀임한다.

곧고 바른 성품과 공정하고 정의로운 젊은 공관장으로 평가받은 이 총영사는 귀임을 앞두고 22일 가진 전화인터뷰를 통해 3년간의 활동에 대한 소회와 아쉬움을 밝히면서 서북미 동포사회 성원과 후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재임 기간 중 가장 인상깊고 뿌듯했던 사업은 20년 셋방살이를 청산하고 숙원사업인 새 청사로 이전하여 경축식을 갖게 된 것이 가장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신청사는 희망찬 대한민국의 새 지평을 활짝 열고 서북미 동포사회의 상징으로 우뚝 서 자랑스럽다“고 덧붙인 그는 “이제 한인 커뮤니티도 선출직이 아닌 임명직이라도 미 주류사회에 한인들이 많이 진출하여 한인사회 위상을 높이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차세대 리더 육성에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주지사나 시장 등을 만나보면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과 위상을 느낄 수 있을만큼 한인사회의 힘도 커졌다“면서 “한인 커뮤니티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한인회를 포함한 직능 단체들의 회계 투명성이 제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취임 초부터 소통과 공정을 강조했던 그는 "투명성 있게 건전하게 운영되는 한인단체들이야말로 한인사회 기틀을 더욱 탄탄하고 정의롭게 다져나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공직자다운 신중한 언행과 공평 무사한 업무처리로 동포사회의 깊은 신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은 이 총영사는 서북미 5개 주정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미국 평화봉사단(Peace Corps)과 참전용사회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으로 교류확대에 힘을 쏟았다.

이 총영사는 한미동맹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미국 평화봉사단과 참전용사들에게 각별한 관심과 지원으로 한미 교류 확대에 노력했으며 그들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한인사회와의 유대강화에 힘썼다.

참전용사들을 자주 찾았던 이 총영사는 평화의 한국대사 메달을 용사들의 목에 일일이 걸어주면서 “용사들의 값진 공헌을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 깊이 새기겠다“고 다짐했고 평화봉사단을 초청하여 한국문명의 선진화에 기여한 단원들의 가치있는 헌신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는 등 한인사회가 미 주류사회와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했다.

이 총영사는 한인사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맞고 있는 자영업자들과 외부 도움 없이 어려운 처지에 있는 동포들을 협심해서 잘 도와주고 챙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동포들이 팬데믹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란다”고 이임인사를 전했다.

이 총영사는 전북 정읍 출신으로 1990년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외무고시 23회로 1990년 외무부에 입부했다

이 총영사는 주 프랑스 대사관주 경제협력기구(OECD), 주 리비아 대사관캄보디아 공사 참사관국제경제국 심의관기후변화환경 외교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탁구테니스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캄보디아 대사관 근무시절에는 소설 <앙코르와트>를 쓸 정도로 문학에도 재능이 뛰어난 문인이다.

오레곤 한인회(회장 오정방ㆍ이사장 임영희)와 오레곤 한국전쟁기념재단(명예회장 임용근ㆍ회장 김병직)에서는 임기를 마치고 귀임하는 이 총영사에게 지난달 29일 감사패를 전달하고 송별인사를 나누었다.            시애틀N=김헌수 기자


2903145138_poWvuF1D_ED81ACEAB8B0EBB380ED9998_EC9DB4ED9895ECA285_ECB49DEC9881EC82AC_EC9DB8ED84B0EBB7B0_EC82ACECA784.jpg




 
 

Total 31,2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813 시애틀 집값 9월에 폭등했다, 상승폭 전국 2위 시애틀N 2020-11-24 4537 0
30812 워싱턴주 코로나 입원환자 폭등해 '비상'걸렸다 시애틀N 2020-11-24 3860 0
30811 상담소ㆍ상공회의소, 한인들에 코로나 개인보호물품 나눠줬다 시애틀N 2020-11-24 3885 0
30810 [긴급]워싱턴주 이틀간 코로나환자 6,277명 감염됐다 시애틀N 2020-11-23 3878 0
30809 CNN "트럼프 첫 패배인정…GSA에 인수인계 권고" 시애틀N 2020-11-23 2653 0
30808 마스크 규정 위반한 편의점 벌금 7,500달러 시애틀N 2020-11-23 3616 0
30807 렌튼서 22살 친형이 11살 동생 칼로 찔러 살해 시애틀N 2020-11-23 3431 0
30806 추수감사절 모임 자제하라면서 美백악관은 파티 시애틀N 2020-11-23 2692 0
30805 앨런, 사상 첫 여성 연준의장 이어 여성 재무장관 등극 시애틀N 2020-11-23 2688 0
30804 "연방총무청, 바이든에 공식 인수작업 시작할 듯" 시애틀N 2020-11-23 2576 0
30803 실수로 절반만 투여…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기적' 만들었다 시애틀N 2020-11-23 3611 0
30802 SNU포럼 온라인으로 다시 찾아왔다 시애틀N 2020-11-23 2529 0
30801 WHO "가난한 나라 백신공급 위해 43억달러 급히 필요" 시애틀N 2020-11-23 2209 0
30800 '미국을 다시 제자리에' 블링컨·설리번 바이든 외교안보라인 지명 시애틀N 2020-11-23 2540 0
30799 트럼프 대선 결과 뒤집기, 이번주가 최대 고비 시애틀N 2020-11-23 2596 0
30798 파티 술 떨어지자 손 세정제 사다 '벌컥'…러시아인 7명 사망 시애틀N 2020-11-23 2637 0
30797 "트럼프, 소송 그만하자" 공화당 인사들도 '불복' 비난 시애틀N 2020-11-23 2594 0
30796 '아메리칸 드림' 좇아 이민왔던 한인들 대거 한국으로 유턴…왜? 시애틀N 2020-11-23 5768 0
30795 워싱턴주 코로나 지원금 1억3,500만달러 확보, 어디에 쓰나? 시애틀N 2020-11-23 3565 0
30794 킹카운티 법원, 배심원 참석 재판 모두 중단 시애틀N 2020-11-23 2493 0
30793 갈때 가더라도 원정출산 막는다…트럼프 행정명령 준비 시애틀N 2020-11-23 4108 0
30792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예방효과 90% 시애틀N 2020-11-23 2671 0
30791 벨뷰 통합한국학교 글쓰기대회서 조현우군 세종대왕상 받았다 시애틀N 2020-11-23 2490 0
30790 시애틀통합한국학교 글짓기대회서 김윤서양 대상 받아 시애틀N 2020-11-23 2656 0
30789 이형종 총영사 “3년 동안 성원과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시애틀N 2020-11-23 3505 0
30788 "2000만원 찍은 비트코인, 내년말 3억원 간다" 시애틀N 2020-11-23 2909 0
30787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팬데믹 끝낼 열쇠…이유는? 시애틀N 2020-11-23 3445 0
30786 [신앙칼럼-백동인 목사] “분노를 이겨내십시오!” 시애틀N 2020-11-23 2606 0
30785 [이춘혜 시인의 신앙시] 설중 기도 시애틀N 2020-11-23 2179 0
30784 빠르면 12월11일 미국서 백신 접종 시작된다 시애틀N 2020-11-22 2856 0
30783 이번 주 예정됐던 UW-WSU 애플컵 코로나 때문에 취소됐다 시애틀N 2020-11-22 2330 0
30782 트럼프 vs 호건, '한국산 코로나 검사키트' 놓고 설전 시애틀N 2020-11-22 2923 0
30781 트럼프 장남 "내가 '로나' 걸렸다는데 아무 증상 없어" 시애틀N 2020-11-22 2681 0
30780 아시아도 심상치 않다…한·일서 코로나 '급증' 외신들 우려 시애틀N 2020-11-22 2575 0
30779 美 코로나 누적 확진자 1200만명 넘었다 시애틀N 2020-11-22 2144 0
30778 美FDA, 트럼프가 쓴 항체치료제 긴급 사용승인 시애틀N 2020-11-22 2524 0
30777 [시애틀 수필-공순해] 미치다 우치코 시애틀N 2020-11-22 2426 0
30776 [신앙과 생활-김 준] 인생을 거는 투기 시애틀N 2020-11-22 2224 0
30775 [서북미 좋은 시- 지소영] 가을 어느 멋진 날에 시애틀N 2020-11-22 2658 0
30774 [김영호 시인의 아메리카 천국] 감은(感恩) 시애틀N 2020-11-22 2666 0
30773 美CDC "코로나19 환자 절반 '무증상자'로부터 감염 추정" 시애틀N 2020-11-22 2211 0
30772 美경합주 개표인증 앞두고 트럼프측 3개주서 '트집' 시애틀N 2020-11-22 2598 0
30771 故 박남표 장군 추모 열기 이어지고 있다(+화보) 시애틀N 2020-11-22 2907 0
30770 '코로나 시대' 바이든 취임식은?…WP "역사상 없었던 방식 될 것" 시애틀N 2020-11-22 2597 0
30769 결선투표 앞둔 美공화 조지아 상원의원 코로나 확진 시애틀N 2020-11-22 2599 0
30768 영오션, 한국산 카퍼마스크 시애틀 한인들에 판매 시애틀N 2020-11-22 4467 0
30767 워싱턴주 코로나전체 환자 14만명 돌파했다 시애틀N 2020-11-22 2202 0
30766 트럼프, 수작업 재검표 마친 조지아에 "표 다시 세라" 시애틀N 2020-11-22 2862 0
30765 트럼프, G20 회의 도중 '골프장行' 논란 시애틀N 2020-11-22 2657 0
30764 美법원, 트럼프 '펜실베이니아 개표 인증 중단' 소송 기각 시애틀N 2020-11-22 2594 0
 1  2  3  4  5  6  7  8  9  1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