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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9 18:21
[동영상]힐러리, 그래미 깜짝등장…'화염과 분노' 읽다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949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28일(현지시간) 제60회 그래미 시상식에 깜짝 등장했다. 

CNN에 따르면 클린턴 전 장관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서 공개된 영상 말미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영상은 사회자인 제임스 코든이 셰어, 스눕 독, 카디 비, 존 레전드 등 유명 가수들의 오디션을 보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가수들은 언론인 마이클 울프가 최근 출간한 '화염과 분노: 트럼프 백악관의 내부' 구절을 읽는다. 

클린턴 전 장관은 영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남다른 패스트푸드 사랑을 언급하는 구절을 읽었다. 책으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한 클린턴 전 장관이 모습을 드러내자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그래미 시상식 연출진들은 몇 주 전 클린턴 전 장관에게 출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린턴 전 장관은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와 경쟁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나는 항상 그래미 시상식을 좋아했지만, '화염과 분노'를 읽는 예술가들이 (그래미를) 죽여버렸다"고 비판했다. 이어 "훌륭한 음악을 쓰레기로 망치지 말라"며 "우리 중 일부는 정치 없는 음악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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