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4-06-30 (일)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뉴스 포커스 - News Focu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오늘 알아야 할 한국과 미국 그리고 세계 주요 뉴스만 골라 분석과 곁들여 제공합니다.

 
작성일 : 16-12-16 00:21
서울 대중교통 사고 1위는 '택시'…지난해 65명 사망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789  

서울 대중교통 가운데 가장 많은 사고를 낸 것은 택시로 지난해에만 6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대중교통 사고는 총 10만570건으로 102명이 숨지고 1만5348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통수단 별로 택시가 8739건으로 가장 많은 사고를 냈고 시내버스 1412건, 시외·고속버스 229건, 전세버스 190건 등 순이었다. 

사망자는 택시가 65명으로 최다였고 시내버스 22명, 시외·고속버스 11명, 전세버스 4명 등이었다. 부상자는 택시 1만2539명, 시내버스 2076명, 시외·고속버스 423명, 전세버스 310명 등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민의 월평균 대중교통비용은 6만3295원이었다. 교통이용 만족도는 지하철이 10점 만점에 7.01점으로 가장 높았고 버스는 6.88점, 택시는 5.88점으로 가장 낮았다. 

대중교통 1일 평균 이용 인원은 지하철 723만4000명, 시내버스 440만3000명, 택시 127만3000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노선별 이용인원은 2호선이 208만7000명, 7호선 102만6000명, 5호선 84만5000명 등 순이었다. 이용인원이 가장 적은 노선은 8호선으로 하루 24만4000명이 이용했다.

서울시민의 통근 및 통학에 걸리는 소요시간은 평균 36분으로 나타났다. 

교통수단별로 버스와 지하철이 50분으로 가장 길고 지하철(철도) 45분, 승용차 37분, 버스(환승포함) 30분, 자전거 19분, 도보 16분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집에서 대중교통을 타러 가는데 걸리는 평균 시간은 8.69분이었고 전체 대중교통 이용자 중 89.2%가 환승을 이용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22,8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460 최순실 변호인 "태블릿 현장검증 신청할 것…독일 가자" 시애틀N 2016-12-12 2005
14459 與 윤리위장 등 6명 사퇴…'친박 8명 충원' 반발 시애틀N 2016-12-13 1590
14458 국정교과서 오탈자 · 비문 1436건…집필료는 최고 12배 챙겼다 시애틀N 2016-12-13 1574
14457 정치권 개헌론 재점화…"제왕적대통령제 철폐해야" 시애틀N 2016-12-13 1552
14456 "성공한 협상가" 트럼프, 친러 틸러슨 국무 공식 지명 시애틀N 2016-12-13 2132
14455 이대 교수협 "학내 문제 책임 자유롭지 못한 이사회 개편해야" 시애틀N 2016-12-13 1617
14454 "걸핏하면 시위하는 인간들이 문제"…이대 특강서 망언 시애틀N 2016-12-13 2580
14453 이재명 "문재인과 이재명은 다르지 않다" 시애틀N 2016-12-13 2007
14452 진경준 前검사장 1심 징역 4년…넥슨 뇌물 '무죄 시애틀N 2016-12-13 1994
14451 "김정은, 만취한 채 軍원로 소집…반성문 쓰게 해" 시애틀N 2016-12-13 2112
14450 주말 헌재 앞 촛불집회 vs 맞불집회…"큰 충돌 없을 것" 시애틀N 2016-12-14 1738
14449 신은경 8억 · 심형래 6억…고액체납자 1만6655명 공개 시애틀N 2016-12-14 1819
14448 靑 "윤전추 · 이영선 휴가 갔다"…청문회 동행명령 거부 시애틀N 2016-12-14 1704
14447 이재명 시장 "대선 출마하면 개헌 청사진 제시할 것" 시애틀N 2016-12-14 1553
14446 "朴대통령 얼굴 '피멍'…필러시술 '마리오네트 라인' 흔적" 시애틀N 2016-12-14 2311
14445 김영재 거짓말? 제3의 인물? 朴대통령 '멍' 미스터리 시애틀N 2016-12-14 2355
14444 檢 '선거법 위반' 추미애 대표에 벌금 300만원 구형 시애틀N 2016-12-14 2769
14443 최순실 "이성한 조작으로 안몰면 다 죽어"…崔 육성공개(+동영상) 시애틀N 2016-12-14 3090
14442 푸틴, 4년 연속 '세계 가장 강력한 인물'…트럼프 2위<포브스> 시애틀N 2016-12-14 2811
14441 미국 금리 1년만에 올랐다...주택시장에 '빨간 불' 시애틀N 2016-12-14 3070
14440 최경희 前 이대총장 "정유라 뽑으라 지시한 일 없다" 시애틀N 2016-12-15 2053
14439 광주 고교 3학년 내년부터 무상급식…광역지자체 최초 시애틀N 2016-12-15 2200
14438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朴대통령이 정윤회-최순실 이혼시켜" 시애틀N 2016-12-15 2757
14437 [영상]조한규 폭로 "대법원장 사찰…정윤회, 부총리급 인사개입" 시애틀N 2016-12-15 2157
14436 법조계 사찰 문건 누가 작성했나…"국정원 양식" 시애틀N 2016-12-15 2732
14435 대법원장 사찰부터 부총리급 인사개입까지…폭로 일파만파 시애틀N 2016-12-15 2737
14434 삼성 '노트7' 단종에도 스마트폰 '글로벌1위' 지켰다 시애틀N 2016-12-15 2700
14433 금값 3% 급락, 10개월 최저치 경신…"달러 초강세" 시애틀N 2016-12-15 2788
14432 백악관 "푸틴이 미국 대선 사이버공격 직접 개입했다" 시애틀N 2016-12-15 2695
14431 새누리 원내대표 '친박' 정우택…분당 위기 심화 시애틀N 2016-12-15 3231
14430 [카드뉴스]열두 개 뉴스로 되돌아 본 2016 병신년 시애틀N 2016-12-15 2901
14429 맥줏값 인상 고민하는 하이트진로에 속타는 오비맥주…왜? 시애틀N 2016-12-15 2809
14428 서울 대중교통 사고 1위는 '택시'…지난해 65명 사망 시애틀N 2016-12-16 2791
14427 "블랙리스트 있다"…문화부 예술정책과에서 관리 시애틀N 2016-12-16 2585
14426 권용현 차관 "노무현 부부도 쌍꺼풀 수술"…朴대통령 옹호 논란 시애틀N 2016-12-16 2686
14425 남경필, 친박 원내대표 선출에 "이것이 새누리당 민낯" 시애틀N 2016-12-16 2878
14424 朴대통령 탄핵안 가결 1주일…칩거 속 탄핵 심판 대비 시애틀N 2016-12-16 2765
14423 사우디 vs 美 셰일 '석유 전쟁'…"패전국 있다? 없다!" 시애틀N 2016-12-16 2945
14422 중남미서 한국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현지방송 보도 시애틀N 2016-12-16 2713
14421 동탄2 방교초등학교 개교 보름만에 전소…어떻게 이런일이 시애틀N 2016-12-16 3100
14420 삼성家 이서현, 조모상 당한 초·고교 동문 조현아 위로 시애틀N 2016-12-16 3163
14419 "최순실 3년간 매주 프로포폴 맞고 피부 시술" 시애틀N 2016-12-16 2818
14418 클린턴 "대선 패배는 푸틴·FBI 때문" 시애틀N 2016-12-16 2951
14417 朴대통령 측 "탄핵 이유 없다" 답변서 헌재 제출 시애틀N 2016-12-16 2945
14416 "잃어버린 20년 빠졌던 日…내년 경제활기 찾을 것" 시애틀N 2016-12-17 2088
14415 친박 김진태 "내일 탄핵반대 집회 참석…우리도 백만 가능" 시애틀N 2016-12-17 2321
14414 미셸 오바마, 트럼프 당선에 "이젠 희망이 없다" 시애틀N 2016-12-17 2076
14413 강남 유명 교정치과 폐업사태…피해자 고통 어떻게 하나 시애틀N 2016-12-17 2059
14412 반기문 "한국, 새로운 형태의 포용적 리더십 열망" 시애틀N 2016-12-17 2116
14411 시민에게 침 뱉은 보수단체 회원…'과격한 행진' 눈살 시애틀N 2016-12-17 1957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영상] 사하라 사막이 '설국'으로... 중동 사막에…
문대통령 "윤석열, 文정부 검찰총장…정치할 생각으로 …
[이재용 선고]당분간 '옥중경영'…모든 현안 '…
文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성공 못해…특단 공급대책 마…
25억짜리 2채 보유?…올해 보유세 5800만원 늘어난다
문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냐…국민 공감대 형성되면 고…
서울아파트, 실거래가 내렸다?…전문가들 "좀 더 두고 봐…
한국 이례적 '릴레이 폭설' 왜…"기후변화로 봉인…
中 코로나 속 나홀로 성장…증시도 상승세
“주식은 사고 파는 것 아닌 사 모으는 것…존버하라”
"日 '도쿄올림픽 2024년으로 재연기' 극비 논의"
'부르는 게 값?'…호가에 오르는 서울 아파트 시…
문 대통령, 이재명 전도민 재난지원금에 "할 수 있는 일"…
김진욱 후보자 "공수처 검사, 주식거래 제한 적극 검토"
강창일 "이용수 할머니, 일본이 사죄하면 소송 취하"
"학교 살려주세요"…'공공기관 건물주' 외교협회 …
'국정농단' 이재용, 파기환송심 징역 2년6월…법…
공짜‧돈내기 골프로 머리숙인 알펜시아 대표 "물의 일…
재미교포 케빈 나, PGA투어 소니오픈 역전 우승…통산 5승…
이재명 '2차 재난기본소득' 18일 발표…논란에도 …


시애틀 뉴스

줄리아니 "이번엔 트럼프 탄핵…

웬만하면 병원가지 마세요……

"지난해 2.3% 성장한 중국 올해…

"트럼프 정보기관 브리핑 못 …

[바이든 취임식 D-2] 인상적이…

'미국판 안아키' 비극…

다인종·다문화·다종교…해리…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이사…


연예 뉴스

'컴백' 에픽하이 "비아…

이정수, 층간소음 사과하고 이…

[N현장] '세자매' 감독 "…

'미라' 신동 "9년째 뮤…

십센치X'바른연애 길잡이&#…

TV조선, MBN에 "트로트 프로그램…

CJ문화재단, 2021 스토리업 단편…

존박, 코로나19 확진 후 시설 …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