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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5 01:07
10명 중 8명 "올 크리스마스 특별한 계획 없다"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3,187  

인크루트, 919명 대상 조사…연휴 기대감 10점 만점에 '4.8점'


성인 남녀 10명 중 8명 올해 크리스마스 연휴에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명중 7명은 '집콕'을 선택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에서 '2020년 크리스마스 연휴계획'을 주제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크리스마스 연휴계획이 있다고 밝힌 비율은 18.4%에 그쳤다. 특별한 계획이 없는 나머지 81.6% 가운데 절반(41.5%) 가량은 '아무것도 안 하긴 뭐해서 소소한 계획이라도 세워 보겠다'고 답했다.

연휴 기간 계획으로는 '집콕'(22.0%)이 가장 많았고 △가족과 홈파티(18.2%) △크리스마스 케이크(만들기 또는 구매, 13.1%) △기념 요리(10.5%) △취업준비(5.1%) △비대면 종교활동(3.4%) 순이다. 응답자 중 72.3%가 연휴기간 집에서 머물겠다고 답한 것이다.

이 밖에 △호캉스(4.4%) △여행(4.2%) △공연 및 영화관람·쇼핑(각 3.3%) △캠핑(1.0%) 등 외출계획도 있었다.

한편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크리스마스 연휴 기대감은 얼마나 되는지' 주관식으로 답변을 받은 결과, 10점 만점 중 평균 4.8점으로 현저히 낮았다.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은 성탄절 연휴가 기대되지 않는 이유로 '최근 코로나 재확산 시국 때문'(58.7%)이라고 답했다. 이어 '시간·금전적 여유 부족'(14.4%), '함께 보낼 사람이 특별히 없음'(10.6%) 등이었다.

한편 조사는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직장인 474명, 구직자 356명 등을 포함해 성인남녀 총 919명이 참여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5%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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