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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9 01:46
결전의 슈퍼화요일…트럼프·클린턴 '질주' 막을자 누구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1,746  

[2016 美 대선] 지역별 판세 상세 분석


미국 대선 경선 최대 승부처 슈퍼화요일(3월 1일)에선 민주당에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공화당에선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대부분의 주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대로 승부가 결정되면 양 후보는 낙승을 거두며 대세론을 굳혀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이 쉽게 물러날 상대는 아니다. 샌더스는 자신의 기반인 버몬트에서 압승이 예상되고, 매사추세츠에서는 경합 속 우위를 보이고 있다. 두 곳 이외에 콜로라도와 오클라호마, 테네시에서 승리를 거두게 되면 클린턴의 상승세를 저지하며 다음 '슈퍼화요일(3월15일)'로 승부를 넘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다 다급한 쪽은 공화당이다. 아웃사이더이자 당의 근간마저 흔드는 트럼프의 거침없는 질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그의 대선후보 낙점을 저지하기 위한 당 지도부와 타후보들의 전략이 어떻게 전개될지가 관심사이다.

주목되는 곳중 한 곳은 텍사스이다. 이곳은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의 지역구이자 이날 최다인 155명의 대의원이 걸려있다. 크루즈로선 압승을 거둬야 반전을 도모할 수 있다. 반면 트럼프 캠프는 텍사스에 공을 들여왔다. 이곳에서 만약 패배하게 되면 치명타가 될 수 있다. 

두번째로 대의원이 많은 조지아(76명)에서도 트럼프의 우세 속에서 크루즈와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이 얼마나 선전할지가 관건이다. 공화당 지도부의 은밀한 지원을 받는 루비오는 매사추세츠와 버몬트, 버지니아 등에서 반란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각 지역별로 판세를 살펴보자. 

◇앨러배마
민주: 지난 2008년 클린턴은 14% 포인트(p) 차로 버락 오바마 당시 후보에 졌다. 유권자의 51%를 차지하는 흑인 표심 때문이었다. 올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에 맞서고 있는 클린턴은 흑인 표심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일 네바다에서 흑인 5명 중에서 거의 4명이 클린턴을 선택했다. 
공화: 이 지역에서 공화당원들은 대부분 백인, 보수주의자 그리고 기독교 복음주의신자들이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가 10% p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모아
민주: 클린턴은 2008년 이곳에서 오바마 후보에 이겼다. 하지만 어느 후보도 이곳에서 유세를 벌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알래스카
공화: 트럼프와 크루즈가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트럼프 지지를 밝힌 것이 트럼프에 힘을 실어줬다. 다만, 페일린의 시각이 이곳에서 종종 논란을 불러일으켰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아칸소
민주: 이곳 주지사의 아내로 12년간 살았던 클린턴은 아칸소의 중도파 민주당 유권자들과 끈끈한 유대를 보여왔다. 2008년에는 오바마에 43%p 차로 승리했다. 올해에도 승리가 확실시된다. 
공화: 이곳 지역 출신인 마이크 허커비 전 주지사는 경선 레이스에서 이미 이탈했다. 크루즈가 이 지역의 보수 정서를 발판으로 트럼프에 약간의 우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좌측)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치러지는 TV토론에 앞서 방청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AFP=뉴스1 


◇콜로라도
민주: 샌더스와 클린턴은 이 지역의 히스패닉 유권자들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을 벌여왔다. 지역 내 히스패닉 비중은 약 20%이다. 샌더스는 히스패닉과 서부 지역에서 자신이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곳에 큰 공을 들였다. 예측이 쉽지 않은 곳 중 하나다. 여론조사에서는 클린턴이 28%p 넉넉한 리드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조지아
민주: 흑인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클린턴이 완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샌더스는 이곳 출신의 힙합가수 킬러 마이크를 데리고 애틀랜타에서 유세를 벌이며 격차를 좁히는데 힘써왔다. 
공화: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트럼프가 승리하는 것으로 나왔다. 트럼프는 이웃에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매사추세츠
민주: 매사추세츠는 샌더스의 홈인 버몬트 옆에 있으며, 일반적으로 진보주의자에 표를 줬다. 2008년 클린턴이 오바마에 15%p로 승리를 거뒀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샌더스가 클린턴에 근사한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공화: 미국에서 자유주의 성향이 가장 강한 곳중 하나인 매사추세츠에서는 보다, 온건하고 친기업적 후보를 선호해왔다. 또 가톨릭 인구가 많은 곳이어서 후보들 중에서 유일하게 가톨릭 신자인 루비오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트럼프가 큰 격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25일(현지시간) 텍사스 휴스턴 소재 휴스턴대학에서 열린 공화당 TV토론회 뒤 취재진에 소감을 말하고 있다. © AFP=뉴스1 


◇미네소타
민주: 지난 2월부터 여론조사가 진행되지 않았고 당원만 참가하는 코커스를 치르기 때문에 승자 예측이 쉽지 않다. 백인 비중이 높아 샌더스가 강점을 보일 수 있다. 반면, 클린턴은 지역 내 유력 민주당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공화: 북부 주들은 보다 자유주의 성향이 강한 후보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루비오가 트럼프를 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곳이다. 

◇오클라호마
민주: 클린턴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10%p 이상 앞서 있으며, 2008년 승부에서는 오바마에 24%p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백인 비중이 높은 이곳에서 샌더스가 쉽게 클린턴의 승리를 허락할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공화: 공화당 우세 주(Red States)이자 보수 성향이 짙은 이곳은 트럼프와 크루즈 간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독교 복음주의 신자들도 많다. 크루즈는 인근 텍사스에서 상원의원이다. 

◇테네시
민주: 남부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흑인 비중이 낮은 곳이다. 그렇다고 해도 2008년 테네시 프라이머리에서 거의 30%가 흑인이었다. 클린턴은 2008년 이곳에서 14%p 차로 이겼으며, 이번에도 우세가 예상된다. 
공화: 보수 및 종교 성향이 짙은 곳으로, 크루즈가 트럼프를 꺾을 가능성이 있는 주 중에 하나이다. 최근 여론조사에선 트럼프가 크루즈에 소폭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
민주: 대의원 수가 무척 많은 곳이다. 또 히스패닉 유권자가 많아 이들의 표심을 누가 가져가는지를 놓고 승부가 펼쳐질 것이다. 현재로선 클린턴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화: 크루즈의 지역구이다. 크루즈가 텍사스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다른 곳에서 트럼프를 꺾는다는 것은 예상하기 어렵다. 

◇버몬트
민주: 샌더스의 지역구이다. 압승이 예상된다. 인구 구성도 앞서 압승을 거둔 뉴햄프셔와 닮았다. 이곳에서 클린턴은 2008년에 오바마에 20%p차로 졌다. 
공화: 뉴햄프셔와 유사하게 중도 성향이 강한 지역이다. 트럼프와 경쟁을 붙기 위해 필요로 하는 중도 성향의 표를 케이식이 가져갈 수 있다. 뉴햄프셔에선 트럼프가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출마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치러진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 승리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버지니아
민주: 테리 매콜리프 주지사는 오랜 기간 클린턴과 가까운 사이였다. 또 클린턴 캠프는 성공적인 유세를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지리적으로 워싱턴과 가깝다는 점도 클린턴이 유리한 이유이다. 
공화: 북부는 공화당 기성 정치인의 입김이 강하고 남부와 서부는 보수 성향이 짙다. 이로 인해 공화당 슈퍼화요일 승부에서 가장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루비오와 크루즈, 트럼프가 3파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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