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4-07-06 (토)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뉴스 포커스 - News Focu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오늘 알아야 할 한국과 미국 그리고 세계 주요 뉴스만 골라 분석과 곁들여 제공합니다.

 
작성일 : 16-12-07 01:14
고영태 "최순실, 날 모욕해서" vs 차은택 "崔-高 돈 싸움"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1,754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과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2016.12.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고영태 "최순실, 날 모욕하고 직원들 사람 취급 안해"
차은택 "최순실-고영태, 돈 때문에 2014년말 싸워"



최순실의 최측근이었던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가 7일 최씨와 멀어진 이유에 대해 "2년 전부터 모욕적인 말과 밑에 있는 직원들을 사람 취급 하지 않는 행위를 했다"고 말했다. 


고씨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 출석, '최씨와 멀어진 이유가 차은택씨 때문이냐'는 물음에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이렇게 밝혔다. 

최씨와 고씨가 지난 2014년 말 돈 때문에 크게 싸웠다는 진술도 나왔다. 

차은택씨는 "고영태와 최순실이 2014년 말 싸운 것으로 안다"며 "양쪽에서 각기 저에게 따로 연락이 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차씨는 이어 "최순실이 고영태 집에 찾아갔다고 들었다"며 "당시 최씨가 고영태 집에서 물건과 돈을 가지고 나왔고 서로 본인의 돈이라고 싸움이 생겼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22,8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110 담뱃갑 경고그림 '상단'에 붙인다 시애틀N 2016-05-13 1751
20109 박유천-첫 고소 여성 '1억' 오간 정황…정액 DNA는 일치 시애틀N 2016-07-08 1751
20108 '폭염 일상화' 한국 열대성 기후에 서머타임 도입 필요성 대두 시애틀N 2016-09-14 1751
20107 [e톡톡] 지뢰사고 중사 어머니 “치료비 아직 못 받아” 시애틀N 2015-10-16 1752
20106 남북, 이산상봉 첫 단체상봉 시작…눈물바다 시애틀N 2015-10-20 1752
20105 채팅앱으로 만난 11세와 성관계 20대 2심서 형량 늘어 시애틀N 2016-10-31 1752
20104 77만 촛불시민 "즉각퇴진·조기탄핵·황교안사퇴" 요구 시애틀N 2016-12-17 1752
20103 어린이 19% '스마트폰에 빠져산다' 시애틀N 2018-02-08 1752
20102 '9만원이던 주가 10년 만에 3000원'…두산중공업이 두산그룹 흔드나 시애틀N 2020-03-12 1752
20101 리퍼트 대사, 작년 피습 때 도움받은 장윤석 의원에 보은? 시애틀N 2016-01-22 1753
20100 [인간 vs AI] '알파고 의식' 이세돌, 신중함이 2연패 불렀다 시애틀N 2016-03-10 1753
20099 미국 연방 대법원 “낙태 제한은 위헌이다” 시애틀N 2016-06-27 1753
20098 [동영상] 볼트, 올림픽 육상 최초 '3연속 3관왕' 달성 시애틀N 2016-08-20 1753
20097 안희정 측 "전두환 표창장? 文, 안보 콤플렉스 걸렸나" 시애틀N 2017-03-19 1753
20096 41개 국공립대 내년부터 입학금 폐지…사립대도 동참? 시애틀N 2017-08-17 1753
20095 '트럼프 탄핵론' 불 지피는 NYT…"공화당도 동참해야" 시애틀N 2018-12-28 1753
20094 시진핑, 코로나19 발병 후 첫 우한 방문 시애틀N 2020-03-10 1753
20093 美 버라이즌까지…美 메이저 이통4사 잡은 '삼성페이' 시애틀N 2015-10-22 1754
20092 "北 '광명성4호' 추진체 잔해, 日 해안서 발견"-RFA 시애틀N 2016-06-25 1754
20091 뉴욕 브루클린서 통근열차 탈선…100여명 부상 시애틀N 2017-01-04 1754
20090 코미 전 국장 '말폭탄'..."트럼프 행정부가 나와 FBI에 대해 거짓말했… 시애틀N 2017-06-08 1754
20089 헌재 "성범죄자 초중고교 교사 임용 차단은 합헌" 시애틀N 2019-08-01 1754
20088 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첫 재판서 친권 등 이견 시애틀N 2015-04-09 1755
20087 중국 톈진항 폭발사고 사망자 104명-신화통신 시애틀N 2015-08-15 1755
20086 7개월 아들 던져 두개골 골절…21세 엄마 "육아 스트레스 때문" 시애틀N 2016-01-22 1755
20085 北 "경사에 경사 겹쳤다" 김정일 생일 앞둔 '축포' 성격 강조 시애틀N 2016-02-08 1755
20084 젭 부시, 美 공화 대선 경선 끝내 포기…부진 극복 못해 시애틀N 2016-02-20 1755
20083 '롤스로이스' 몰다 추돌사고 낸 허경영, 합의는 '나 몰라라' 시애틀N 2016-04-27 1755
20082 새누리당 원내 대표에 정진석 당선인 선출돼 시애틀N 2016-05-03 1755
20081 英 이코노미스트 “남북통일 비용, 최소 1조 달러 소요” 시애틀N 2016-05-14 1755
20080 '55경기에 주차딱지 1만39건'…야구장 가기 무섭다 시애틀N 2016-08-23 1755
20079 與 친박 지도부, 사퇴 거부…비박 강석호만 사퇴 시애틀N 2016-11-06 1755
20078 靑, 법무장관·민정수석 사표 수리 여부 "대통령 결심 사안" 시애틀N 2016-11-25 1755
20077 국방부 "세월호 당일 靑근무 간호장교 시술여부 확인 못해" 시애틀N 2016-11-28 1755
20076 "테슬라車, 주행 중 화재"…배터리 결함 때문? 시애틀N 2018-06-17 1755
20075 "화웨이 누르고 모토롤라 제치고"…삼성의 '폴더블폰 초격차' 시애틀N 2020-03-10 1755
20074 노영민 "대통령 처남 그린벨트 해제는 MB때, 보상은 박근혜 때" 시애틀N 2020-08-25 1755
20073 장장 11시간 '물청문회'…클린턴 굴레 벗고 대세론 강화 시애틀N 2015-10-23 1756
20072 "김교수 나야, 나 모르겠어?"…김무성 사칭 보이스피싱범 '덜미' 시애틀N 2015-10-25 1756
20071 "인생도 시험도 술술 풀리는 하루"…정치인들의 수능 응원 시애틀N 2015-11-11 1756
20070 총선 신인…與 안대희·장미란·이준석, 野 금태섭·장진영·최명길 시애틀N 2015-12-14 1756
20069 세월호 홍가혜씨, 위안부 합의 반대 1인 시위중 폭행당해 시애틀N 2016-01-10 1756
20068 '김종인 비대위' 공식 출범…박영선 등 7인 지도부 시애틀N 2016-01-27 1756
20067 북한식당 출입금지?…1억달러 北돈줄 끊는다 시애틀N 2016-03-08 1756
20066 박세리, 올 시즌 후 은퇴…"어린 선수들 꿈 이룰 수 있게 도울 것" 시애틀N 2016-03-18 1756
20065 '편파 판결' 주장 임우재 항소심서는 '묵묵부답' 시애틀N 2016-05-16 1756
20064 100억 현금다발 수도원 숨기려다 딱걸린 아르헨티나 '부패 관리' 시애틀N 2016-06-15 1756
20063 광주시, 5·18 공수부대 '軍 퍼레이드' 뒷북 대응 파장 시애틀N 2016-06-21 1756
20062 조폭에게 5억 빌려주고 연 120% 이자 챙긴 경찰 간부 시애틀N 2016-07-20 1756
20061 '네쌍둥이' 청주서 탄생…남아 여아 각 2명 시애틀N 2016-08-17 1756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영상] 사하라 사막이 '설국'으로... 중동 사막에…
문대통령 "윤석열, 文정부 검찰총장…정치할 생각으로 …
[이재용 선고]당분간 '옥중경영'…모든 현안 '…
文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성공 못해…특단 공급대책 마…
25억짜리 2채 보유?…올해 보유세 5800만원 늘어난다
문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냐…국민 공감대 형성되면 고…
서울아파트, 실거래가 내렸다?…전문가들 "좀 더 두고 봐…
한국 이례적 '릴레이 폭설' 왜…"기후변화로 봉인…
中 코로나 속 나홀로 성장…증시도 상승세
“주식은 사고 파는 것 아닌 사 모으는 것…존버하라”
"日 '도쿄올림픽 2024년으로 재연기' 극비 논의"
'부르는 게 값?'…호가에 오르는 서울 아파트 시…
문 대통령, 이재명 전도민 재난지원금에 "할 수 있는 일"…
김진욱 후보자 "공수처 검사, 주식거래 제한 적극 검토"
강창일 "이용수 할머니, 일본이 사죄하면 소송 취하"
"학교 살려주세요"…'공공기관 건물주' 외교협회 …
'국정농단' 이재용, 파기환송심 징역 2년6월…법…
공짜‧돈내기 골프로 머리숙인 알펜시아 대표 "물의 일…
재미교포 케빈 나, PGA투어 소니오픈 역전 우승…통산 5승…
이재명 '2차 재난기본소득' 18일 발표…논란에도 …


시애틀 뉴스

줄리아니 "이번엔 트럼프 탄핵…

웬만하면 병원가지 마세요……

"지난해 2.3% 성장한 중국 올해…

"트럼프 정보기관 브리핑 못 …

[바이든 취임식 D-2] 인상적이…

'미국판 안아키' 비극…

다인종·다문화·다종교…해리…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이사…


연예 뉴스

'컴백' 에픽하이 "비아…

이정수, 층간소음 사과하고 이…

[N현장] '세자매' 감독 "…

'미라' 신동 "9년째 뮤…

십센치X'바른연애 길잡이&#…

TV조선, MBN에 "트로트 프로그램…

CJ문화재단, 2021 스토리업 단편…

존박, 코로나19 확진 후 시설 …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