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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2 00:57
일반국민 한국당대표 선호도 오세훈 37%·황교안 22%·김진태 7%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1,764  

자유한국당 지지층 선호도 황교안 52%·오세훈 24%·김진태 15%
한국갤럽 여론조사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거 후보 3명에 대한 일반국민들의 선호도에선 오세훈 후보가 37%로 선두인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의 선호도는 황교안 후보가 52%로 1위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지난 19~21일 전국 성인 1001명에게 '자유한국당 대표 경선 후보 3명 중 누가 당 대표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오세훈 후보가 3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황교안 후보가 22%로 2위, 김진태 후보가 7%로 3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의견 유보는 33%였다.

자유한국당 지지층 118명에게 같은 질문을 한 결과에서는 선두가 바뀌었다. 황 후보 52%, 오 후보 24%, 김 후보 15% 순이었다.

세 후보 각각에 대한 호감도를 물은 결과 오 후보가 41%, 황 후보가 27%, 김 후보가 13%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지지층 118명에게 같은 질문을 한 결과 황 후보가 71%, 오 후보가 49%, 김 후보가 38%로 황 후보가 큰 차이로 우위를 보였다.

세대별로 오 후보에 대한 호감도는 20대가 27%, 30대가 31%, 40대가 40%, 50대가 55%, 60대 이상이 47%로 나타났다.

황 후보에 대해서는 20대가 14%, 30대가 13%, 40대가 21%, 50대가 33%, 60대 이상이 46%의 호감도를 보였다.

김 후보에 대해서는 20대가 10%, 30대가 10%, 40대가 10%, 50대가 13%, 60대 이상이 18%의 호감도를 보였다.

갤럽은 "황 후보는 전 정부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이던 2017년 초 당시 자유한국당 소속도 아니고 대선 출마를 선언한 적도 없었지만 한국당 지지층에서 대선 후보로 가장 선호되는 인물이었다"고 설명했다.

오는 27일 예정된 한국당 지도부 선거 반영 비율은 당원 투표 70%, 일반국민 여론조사 30%이며, 여론조사 대상자 선정 등은 당내 경선 규칙에 따라 결정된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선거인단은 약 38만명으로, 전국 성인(2019년 1월 기준 4304만명)의 1%를 밑도는 규모다.

갤럽은 "일반적인 휴대전화 RDD 무작위 표본 추출 방식으로 1000명을 조사할 때 표집되는 한국당 선거인단은 10명 미만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이는 분석 가능한 인원이 아니다"라며 "이 조사만으로는 경선 결과를 가늠하기 어려우며 단지 일반국민 인식을 파악하는 데만 참고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9일에서 21일까지 사흘간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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