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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0 02:19
"내 중고폰값 얼마야?" 시세조회 홈피 접속폭주로 '버벅'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1,847  

중고 스마트폰 시세를 조회하는 서비스가 시작하자마자 홈페이지 접속자가 폭증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오전 9시부터 '스마트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중고 스마트폰 시세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제공되는 정보는 △중고폰 모델별 판매가격 △각 모델의 등급별 평균 시세다. 정보 갱신은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에 직전 주간 업체별 판매가격을 반영해 이뤄진다.


이날 오전 6시 서비스가 시작한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오전 11시 기준 홈페이지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중고폰 시세조회서비스에서 확인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시세는 새 단말의 약 60~7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아이폰8 256기가바이트(GB)는 새 제품의 출고가가 114만2900원이지만, 중고 시세는 상태가 가장 좋은 것이 82만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 아이폰8 256GB의 최저등급 시세는 약 75만원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8플러스 128GB의 경우 출고가는 99만8800원이지만, 최상급 중고 제품의 시세는 약 57만원으로 나타났다. 최저등급 시세는 약 50만원이다.

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성능이 상향평준화되고 중고폰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면서 서비스 초기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재 중고폰 시세는 '대전 모바일' '더줌' 슈가폰' '세컨폰' '에코폰' 등 정보 제공에 동의한 10개 중고폰 업체들의 판매 가격이 반영된다. 가격 정보제공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가 있다면 스마트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중고폰 시세조회서비스를 오픈하자마자 이용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정확한 정보를 반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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