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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1 22:40
[화보]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양김 시대' 역사의 뒤안길로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3,328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에 김 전 대통령 영정이 놓여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015.11.22/뉴스1>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서거한 22일 오전 서울 상도동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사저에 조기가 걸려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22일 새벽 0시22분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증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서거했다. 2015.11.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을 지낸 김영삼(YS)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0시 22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서거했다. 향년 88세.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가 22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5.11.22/뉴스1


김 전 대통령은 서울대병원 특실에서 머물다 최근 병세가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으로 인해 끝내 눈을 감았다. 

1987년 10월 25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유세에서 당시 야당 지도자였던 김영삼 전 대통령(우측)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민시대를 열었던 김 전 대통령은 22일 오전 0시 22분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서거했다. 2015.11.22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지난 2009년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김 전 대통령마저 서거함에 따라 한국의 현대정치사를 이끌어왔던 이른바 '양김 시대'의 주역들이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0시 20분께 서거했다. 향년 88세. 김 전 대통령은 서울대병원 특실에서 머물다 최근 병세가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영부인 손명순 여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 2015년 신년연하장 사진. (뉴스1DB) 2015.11.22/뉴스1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0시 20분께 서거했다. 향년 88세. 김 전 대통령은 서울대병원 특실에서 머물다 최근 병세가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1996년 광주지하철 1호선 기공식 참석해서 박수치고 있다. (뉴스1DB) 2015.11.22/뉴스1
정부는 김 전 대통령의 장례 형식과 절차 문제 등 후속 조치 논의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0시 20분께 서거했다. 향년 88세. 김 전 대통령은 서울대병원 특실에서 머물다 최근 병세가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생전에 영부인 손명순 여사와 등산 중 다정하게 찍은 사진. (뉴스1DB) 2015.11.22/뉴스1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0시 20분께 서거했다. 향년 88세. 김 전 대통령은 서울대병원 특실에서 머물다 최근 병세가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1998년 청와대에서 신년휘호를 쓰고 있다.(뉴스1DB) 2015.11.22/뉴스1
1927년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에서 멸치어장을 하던 부친 김홍조(金洪祚)옹과 박부련 여사의 3남 5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김 전 대통령은 장목 보통소학교와 경남중·고를 나와 서울대 문리대 철학과에 진학했다.
22일 오전 0시 22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지병으로 서거했다. 경남 거제시 장목면 대계마을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에 취임 당시 사진이 걸려져 있다. 2015.11.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0시 20분께 서거했다. 향년 88세. 김 전 대통령은 서울대병원 특실에서 머물다 최근 병세가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2011년 12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자택에서. (뉴스1DB) 2015.11.22/뉴스1

1952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장택상 국무총리의 비서가 된 김 전 대통령은 1954년 제 3대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하고 26세의 나이로 자유당 후보로 나서 최연소자로 의원에 당선된다.

이어 5·6·7·8·9·10·13·14대 의원에 당선됨으로써 9선의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김대중 전 대통령 등과 함께 우리나라 민주화를 이끌며 정치를 해오다 1992년 12월 14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된 김 전 대통령은 1993년 2월 취임함으로써 32년간의 권위주의적 통치를 종식시키고 문민(文民)정부를 출범시켰다.
지난 1994년 6월 2일 러시아를 방문한 김영삼 당시 대통령이 모스크바 크레믈린궁에서 보리스 옐친 당시 러시아 대통령과 건배를 하고 있다. 문민시대를 열었던 김 전 대통령은 22일 오전 0시 22분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서거했다.©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22일 새벽 0시22분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증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서거했다. 2015.11.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에서 조문한 뒤 차남 현철씨의 손을 잡은 채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5.11.22/뉴스1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 조문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김 전 대통령은) 재임 중에 그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위대한 개혁 업적을 만드신 불세출의 영웅이었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우리 사회의 민주화를 실질적으로 이루신 정치지도자였고 최초의 문민정부를 여신 대통령이셨다"며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저는 김 전 대통령의 정치적 아들이다. 그래서 조용히 가시는 길을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고 강조했다.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22일 새벽 0시22분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증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서거했다. 2015.11.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이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에서 조문한 뒤 김 전 대통령 차남 현철 씨를 위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5.11.22/뉴스1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이 빈소를 방문해 "대한민국의 큰 별이 가셨다. 애통스럽다"고 말했다. 

서 최고위원은 이날 "김 전 대통령은 저의 정치적 대부셨다"며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22일 새벽 0시22분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증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서거했다. 2015.11.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 최고위원에 앞서 김영삼 정부 시절 청와대 공보수석을 지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도 일찌감치 빈소를 찾았다. 

윤 전 장관은 "제가 문민정부 최장수 공보수석이라 남다른 인연이 있다"며 "(김 전 대통령에게) 받은 것이 많고 2년7개월 일하는 동안 나한테 베풀어주신 게 많다. 그래서 새벽에 왔다"고 말했다.
김종필 전 총리가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에 조문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2015.11.22/뉴스1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22일 급성심부전 등으로 이날 오전 서거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방문해 "신념의 지도자 였다. 국민 가슴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휠체어에 탄 김종필 전 총리가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015.11.22/뉴스1

휠체어에 탄 김종필 전 총리가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한 후 차남 현철씨를 위로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015.11.22/뉴스1
그는 또 김 전 대통령과의 인연이 60년이라는 점을 언급, "국회에서 (김 전 대통령을) 제명할 때 난 반대했다. 다 찬성을 했는데 (반대는 나) 한 사람뿐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그걸 아셨는데 나한텐 아무말도 안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총리는 이어 "박(정희) 대통령이 선조를 퍽 괴롭혀드렸는데, (김 전) 대통령이 유신에 (쫒겨) 돌아다니실 때 내가 조그마한 성의로 박 대통령이 괴롭혀 드린거 조금이라도 위안을 드릴 수 있었으면 해서 옆에 와 다니고 했다는 얘기를 한번 했더니 (김 전 대통령이) 조용히 웃으셨다"고 과거 인연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김 전 총리는 거제 출신인 김 전 대통령이 매년 멸치를 보내주기도 했다며 거듭 김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 News1
현재 경남 거제시 장목면에 김영삼 대통령 기록전시관이 세워져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2010년 1월 서울 상도동 자택과 거제도 땅을 포함해 50억원에 이르는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할 뜻을 밝혔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0시 22분 지병으로 서거했다. 경남 거제시 장목면 대계마을 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조문객들이 생가를 둘러보고 있다. 2015.11.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그의 업적 및 공과를 두고는 평가가 엇갈리지만 대선 승리후 김 전 대통령은 집권 초기 군 개혁, 금융실명제 전격 시행 등 강력한 개혁·부패척결 정책을 폈다.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자신과 가족들의 재산을 전격 공개했고 총액수는 17억 7822만원이었다. 그러면서 이것이 "역사를 바꾸는 명예혁명"이라며 공직자들의 재산공개를 종용했고 삼부요인과 고위공무원들이 연이어 재산을 공개하게 됐다.

지난 1995년 11월 14일 방한한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 전 악수를 나누고 있는 김영삼 전 대통령. 문민시대를 열었던 김 전 대통령은 22일 오전 0시 22분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서거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집권 첫해 5·13 특별 담화를 통해 "문민정부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연장선상에 있는 정부"라고 선언했고, 지하경제를 양성화하고 권력자들이 비자금을 축척하지 못하도록 금융실명제를 실시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에서 헌화를 위해 국화꽃을 받아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5.11.22/뉴스1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0시 20분께 서거했다. 향년 88세. 김 전 대통령은 서울대병원 특실에서 머물다 최근 병세가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2011년 10월 고 황장엽 추모식에서 차남 현철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스1DB) 2015.11.22/뉴스1

1996년 4월 16일 제주 신라호텔 가든에서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과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의 김영삼 전 대통령. 문민시대를 열었던 김 전 대통령은 22일 오전 0시 22분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서거했다. 2015.11.22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김영삼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0시 20분께 서거했다. 향년 88세.김 전 대통령은 서울대병원 특실에서 머물다 최근 병세가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고 김 전 대통령이 2012년 11월 호흡이상, 미열 등으로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받은 후 차를 타고 퇴원하고 있다.(뉴스1DB) 2015.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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