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4-07-07 (일)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뉴스 포커스 - News Focu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오늘 알아야 할 한국과 미국 그리고 세계 주요 뉴스만 골라 분석과 곁들여 제공합니다.

 
작성일 : 17-06-01 12:00
검찰 '대마초혐의' 빅뱅 탑 조사…신병처리여부 곧 결정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3,295  

지난해 10월 자택서 대마초 흡연한 혐의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30)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관련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지난달 최씨 등을 소환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용일)는 "지난달 최씨를 소환조사했다"며 "관련 사건을 검토하고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검찰은 최씨와 함께 대마를 흡연한 20대 초반 여성 A씨에 대해서도 소환조사를 마쳤다.

앞서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최씨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0월 초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A씨와 함께 액상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다. A씨는 평소 최씨와 알고 지내던 가수 연습생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최씨의 모발을 통해 대마초 흡연 반응검사를 실시했고 양성반응이 나왔다.

최씨는 지난 2월 의경에 입대해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 소속돼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중이다. 최씨는 지난 30일부터 정기외박 중으로 2일 복귀 예정이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Total 22,8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310 최전방 GOP부대에도 여군 투입한다…'보직 성차별' 철폐 시애틀N 2018-08-01 3302
19309 '위대하고 강인한 기업인'…옛 대우맨의 기억 속 김우중 시애틀N 2019-12-10 3302
19308 尹 헌법소원에 秋 즉시항고…징계위 미뤄놓고 소송전 시애틀N 2020-12-04 3302
19307 신동빈 빼고 한국에 모인 '롯데 신씨 일가', 무슨 얘기 나올까 시애틀N 2015-07-30 3301
19306 "악착같이 살았는데"...원주 일가족사망 '베트남 아내'의 비극 시애틀N 2020-06-17 3301
19305 설민석, 석사논문 표절 인정 "변명 여지없다…모든 방송 하차" 시애틀N 2020-12-29 3301
19304 美 새해 행사에 "트럼프 역겹다" 공중문자 등장 시애틀N 2016-01-02 3300
19303 박원순 고소건 공안2부 배당…검찰 MB 수사 시작 시애틀N 2017-09-20 3300
19302 신해철 '위축소술' 놓고 커지는 의혹 시애틀N 2014-11-05 3299
19301 부산 동물원서 시베리아산 호랑이가 새끼 잡아먹어 시애틀N 2015-01-22 3299
19300 앤드류 양,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했다 시애틀N 2020-02-11 3299
19299 전파력 70% 센 '변이 코로나' 확산…한국 포함 24개국 뚫렸다 시애틀N 2020-12-28 3299
19298 "마스크 안 쓰는 목욕탕은 되는데 왜 헬스장만"…생존권 보장 외쳐 시애틀N 2021-01-06 3299
19297 FDA, 클로로퀸 '긴급사용허가'...전문가들 "약효·안전성 근거 부족" 시애틀N 2020-03-31 3298
19296 검찰 '대마초혐의' 빅뱅 탑 조사…신병처리여부 곧 결정 시애틀N 2017-06-01 3297
19295 文대통령 2기 내각 키워드는…여성·관료·이석수 귀환 시애틀N 2018-08-30 3297
19294 한인 리프트 운전사 젊은 여성고객에 폭행 당해, 공분샀다 시애틀N 2019-08-31 3297
19293 내년부터 학력에 따른 병역처분 폐지…건강하면 모두 현역 시애틀N 2020-12-15 3297
19292 지난해 서울시민 화장률 84% 3만5천여명…역대 최고 시애틀N 2014-10-21 3296
19291 정부, 개성공단 결국 중단…남북관계 마지막 보루 무너지나 시애틀N 2016-02-10 3296
19290 日 홋카이도 강진 최강 7단계 진동…최소 43명 사망·실종 시애틀N 2018-09-06 3296
19289 [건강N쿡]눈에 좋은 '루테인·제아잔틴' 과다복용시 폐암 위험 시애틀N 2019-04-14 3296
19288 박수현 "윤석열 힘내라는 화환이 웬 말…기소율 평민 40%, 범죄검사 1%인데" 시애틀N 2020-10-24 3296
19287 韓선박, 이란에 억류…정부 "청해부대 출동" 시애틀N 2021-01-04 3296
19286 '소라넷' 못지않은 구글코리아...'음란물 검색' 1분도 안 걸려 시애틀N 2016-04-23 3295
19285 "용산 잡으러 서울 가자"…청약 자격 얻으려 이사도 불사 시애틀N 2020-05-12 3295
19284 美법무부, 월마트 고소…오피오이드 사태 책임 물어 시애틀N 2020-12-23 3295
19283 넥슨 창업자 김정주, 국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빗썸' 인수 나섰다 시애틀N 2021-01-08 3295
19282 '대리기사 폭행' 김현 의원·세월호 유족 4명 불구속 기소 시애틀N 2015-05-06 3294
19281 "日, 마음 먹으면 1년 만에도 핵 보유 가능" 시애틀N 2017-09-13 3294
19280 北 '화성-12형' 발사영상 공개…이동식차량서 발사 시애틀N 2017-09-16 3294
19279 "게시물 못 지우나?"…안드로이드 페북서 사라진 '삭제'버튼 시애틀N 2019-02-04 3294
19278 100분 생방·300명 돌발질문…文대통령 전례없는 '화요일 밤' 시애틀N 2019-11-18 3294
19277 "트럼프, 北에 낚였다"…민주당 후보들, 美 대북정책 비판 시애틀N 2019-11-22 3294
19276 이용구 '내사종결' 논란…경찰 "판례 종합적으로 다시 보겠다" 시애틀N 2020-12-21 3294
19275 100명에 1명 다문화가정 학생시대…부적응·학업포기 현실은 '암울' 시애틀N 2014-10-30 3293
19274 [펫카드] 크리스마스 명물 '루돌프' 오해와 진실 시애틀N 2018-12-25 3293
19273 코언 폭로에 특검보고서까지…트럼프 '美 귀환 두려워' 시애틀N 2019-02-28 3293
19272 [광주세계수영] '다이빙 새역사' 김수지 "전광판 안 봐…내 경기에 … 시애틀N 2019-07-13 3293
19271 '냉전시대 영국 농락' 전설의 스파이 블레이크 사망 시애틀N 2020-12-27 3293
19270 고교 교사가 학생 폭행해 '고막 파열'…학생은 112로 경찰에 신고 시애틀N 2015-01-24 3292
19269 미국 연예인들 "개고기 먹지마라" LA총영사관서 시위 시애틀N 2018-07-18 3292
19268 삼성그룹, 3년간 180조 투자…4만명 직접 채용 시애틀N 2018-08-08 3292
19267 독영프 3국 외무, 사우디 언론인 실종 진상규명 촉구 시애틀N 2018-10-15 3292
19266 유소년 축구대회 참가 북한선수단 모든 외부일정 취소 시애틀N 2018-10-30 3292
19265 동양대 직원 "조민 표창장, 정상적 절차로 발급된 것 아냐" 시애틀N 2020-03-25 3292
19264 트럼프 "코로나 꺾여가" 바이든 "아무 것도 안 했으면서" 시애틀N 2020-10-16 3292
19263 [월드컵] 한국, '10명' 이란과 0-0 무승부…본선행 조기 확정 불발 시애틀N 2017-08-31 3291
19262 '돌고 돌아 다시 서울?' 강남4구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세 시애틀N 2020-12-27 3291
19261 인사팀에 암호화폐 악성코드 이메일 보내 채굴…PC 6천대 감염 시애틀N 2018-11-08 329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영상] 사하라 사막이 '설국'으로... 중동 사막에…
문대통령 "윤석열, 文정부 검찰총장…정치할 생각으로 …
[이재용 선고]당분간 '옥중경영'…모든 현안 '…
文대통령 "부동산 안정화 성공 못해…특단 공급대책 마…
25억짜리 2채 보유?…올해 보유세 5800만원 늘어난다
문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냐…국민 공감대 형성되면 고…
서울아파트, 실거래가 내렸다?…전문가들 "좀 더 두고 봐…
한국 이례적 '릴레이 폭설' 왜…"기후변화로 봉인…
中 코로나 속 나홀로 성장…증시도 상승세
“주식은 사고 파는 것 아닌 사 모으는 것…존버하라”
"日 '도쿄올림픽 2024년으로 재연기' 극비 논의"
'부르는 게 값?'…호가에 오르는 서울 아파트 시…
문 대통령, 이재명 전도민 재난지원금에 "할 수 있는 일"…
김진욱 후보자 "공수처 검사, 주식거래 제한 적극 검토"
강창일 "이용수 할머니, 일본이 사죄하면 소송 취하"
"학교 살려주세요"…'공공기관 건물주' 외교협회 …
'국정농단' 이재용, 파기환송심 징역 2년6월…법…
공짜‧돈내기 골프로 머리숙인 알펜시아 대표 "물의 일…
재미교포 케빈 나, PGA투어 소니오픈 역전 우승…통산 5승…
이재명 '2차 재난기본소득' 18일 발표…논란에도 …


시애틀 뉴스

줄리아니 "이번엔 트럼프 탄핵…

웬만하면 병원가지 마세요……

"지난해 2.3% 성장한 중국 올해…

"트럼프 정보기관 브리핑 못 …

[바이든 취임식 D-2] 인상적이…

'미국판 안아키' 비극…

다인종·다문화·다종교…해리…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이사…


연예 뉴스

'컴백' 에픽하이 "비아…

이정수, 층간소음 사과하고 이…

[N현장] '세자매' 감독 "…

'미라' 신동 "9년째 뮤…

십센치X'바른연애 길잡이&#…

TV조선, MBN에 "트로트 프로그램…

CJ문화재단, 2021 스토리업 단편…

존박, 코로나19 확진 후 시설 …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