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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2 08:07
美 새해 행사에 "트럼프 역겹다" 공중문자 등장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3,300  

<1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표적인 신년맞이 행사인 '로즈퍼레이드'가 펼쳐진 로스앤젤레스(LA)의 하늘에 '트럼프 역겹다(disgusting)'는 공중문자가 등장해 화제가 됐다. (트위터 캡처)© News1>


미국의 대표적인 신년맞이 행사인 '로즈퍼레이드'가 펼쳐진 로스앤젤레스(LA)의 하늘에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를 비난하는 공중문자가 등장해 화제가 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의 도시 패서디나에서 열린 로즈퍼레이드에 6대의 비행기가 나타나 트럼프를 비난하는 문구를 하늘에 남겼다. 

이 비행기들은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에 "미국은 위대하다! 트럼프 역겹다(disgusting)"는 문장을 수놓았다. 

또 "다른 사람은 몰라도 트럼프만은 안돼", "트럼프는 증오를 사랑해", "트럼프는 망상가" 등을 적기도 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표적인 신년맞이 행사인 '로즈퍼레이드'가 펼쳐진 로스앤젤레스(LA)의 하늘에 트럼프를 비난하는 공중문자가 등장해 화제가 됐다. (트위터 캡처)© News1© News1


새해맞이 행사를 위해 몰렸던 시민들은 예상치 못한 퍼포먼스에 함성을 지르거나 웃음을 터뜨리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또한 해당 이미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하게 확산됐다.

AFP통신은 누가 비행기를 띄워 메시지를 남겼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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