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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6 07:52
[신년시-이경자] 새해 소망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5,582  

이경자 시인(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 회원)

새해 소망
 
 
새해 새날에
분홍색 비단에
은빛 햇살로
감사를 수놓아서
나의 마음 벽에 걸어 두고
묵상하자
 
새해 아침
앞산 위에 솟는
해님의 눈동자, 나와 마주치면
그의 기를 온몸으로 받자
 
새해 첫날
따스한 햇볕 담 위에 앉으면
지난해 젖은 마음 말려
가벼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자
 
작심삼일로 끝난 계획들
올해는 끝까지 매듭 지으며
무거운 나이일지라도
소망의 별 하나 바라보며
하늘에 사다리를 걸치고
한 계단씩 천천히 올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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