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hacamac 방문후 인근에 태평양이 잘 보이는 식당 Mirasol 로
식전용 으로 나오는 튀긴 옥수수
페루의 전통 과일 쥬스
맛도 있었고 멋도 있었던 깔끔한 음식 이었습니다
식사후 리마 시내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페루의 수도 답게 모든것이 세련되고 잘 정돈된 모습 입니다
이 건물은 역사성이 있는 건물 이라서 복원을 기다리는 중 이랍니다
폐가를 지키는 비들기 한쌍의 모습
길거리 음식들
두번째 방문지인 수도원 St Fancisco Convent 의 전경
이곳 수도원의 지하에는 공동묘지가 있었는데 그곳 에서 수습된 유골들을 정리 해놓고 방문객 들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일단 입장후 부터는 일체의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지하에 들러 난생 처음 수도 없이 많은 Skull 등 수천개의 유골들을 원없이 보고 나왔습니다
왼편 뒤에는 가이드 Eddi 입니다
도서관 건물 이랍니다
왼편이 페루 대통령의 집무실인 대통령 궁 입니다
정면 에서 보는 대통령 궁
이곳은 주교좌 성당 입니다
들고..
찍고..., 관공서 빌딩과 호텔등이 Armas 광장을 에워 쌓고 있습니다
커피가 고파..
Starbucks Coffee 매장으로
오늘의 마지막 방문지인 Larco Museum 에 도착 합니다
잘 관리되고..
단장된 조경과 꽃들
역시 전문 가이드로 부터 인류 고고학 에서 부터 인류 문명과 문화에 대한 긴~강의를 듣습니다
설명을 듣긴 했는데 돌아서면 와르르~~ 스스로 연구들 해보시길....
이 속에는 아직도 꺼내지 않고 보존 하는 미라가 있다네요
두시간 가까운 강의를 끝내고..
별실에 마련된 민망한 작품들도 둘러 보라 해서..
박물관 한편에 있는 식당에서..
맛난 식사를 마친후 LIma City Tour 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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