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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안에서 호수를 내려다 보며 도란도란 식사와 휴식을..

동글에서 내다 본 ancinent lakes

빌린 동굴은 다시 원시인들에 내어 주고..

북쪽 트레일 입구 주변 풍경

뒷쪽의 주상절리가 있는 이곳에서 가장 높은 view point 로 올라가기 위해..

view point 옆면의 보습.. 무슨 모양 같을까요? 쭈그려 앉은 사자?

상상 해보시길..

오르는중 낮은 지역에서 부터 주변을 관망 합니다

표현 감성이 풍부한 바람님의 포효?와 함성과 손짓이 시작 됩니다

view point(3.0 miles/1205 ft)

바람님의 포스

아주 먼 눈덮힌 산을 당겨서 함께..

호기심에 엎드려 아래를 내려다 봅니다

이곳의 있는 4개의 호수 모두를 함께 봅니다

바람님

간이 꽤나 부으신 사내들...

오늘도 함께한 아름다운 동행자 네분

이번엔 앗싸!! 폼으로..

싫컨 즐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