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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이벤트 및 단체 행사 소식등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올리실 수 있습니다.
 
 

 
작성일 : 15-02-06 10:04
시애틀N 영화 <세시봉> 티켓 이벤트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5,929  


시애틀N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5년 두번째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영화 <국제시장>에 이어 2015년 복고 열풍을 일으킨 영화 <쎄시봉> 티켓(2인 관람 가능)을 추첨을 통해 나눠 드립니다. 

기간 : 2월 6일 ~ 2월 10일
당첨자 발표 : 2월 11일 

참여방법: 

1) 시애틀N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seattleknews)에 라이크(Like)
2) 이벤트 포스트에 라이크(Like) 합니다. 
3) 같이 영화를 보고 싶은  친구, 가족 또는 연인을 태그합니다.
4) 린우드와 페더럴웨이 2곳 중 관람을 원하시는 지역을 코멘트해 주세요

페이스북을 하지 않으시는 독자분들은 
1) 시애틀N 웹사이트에 회원가입(기존 회원은 회원가입 할 필요없음)
2) 로그인 후 행사 소식 공지사항에 <쎄시봉> 영화 이벤트 댓글에 관람을 원하시는 지역을 적어 주세요. 

*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없이 댓글을 쓰신 경우에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많은 응모 부탁 드립니다. 


lisay0627 15-02-06 15:57
 
린우드 영화관에 부탁드립니다.
저번에 신청했었는데 ... 이번엔 꼭 부탁드립니다 ~
seattle916 15-02-06 18:15
 
린우드에서 지난 시절을 아내와 함께 추억하며 즐감하고싶습니다..
goodguy 15-02-06 20:46
 
린우드에서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Go SeattleN!!
없슴 15-02-06 20:48
 
별명 없는 싸나이..
페더럴 웨이에서 보고 싶습니다..
훈남 15-02-07 06:07
 
린우드에서 보고 싶습니다...
Hoam 15-02-07 07:40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쎄시봉 멤버 윤형주의 ‘우리들의 이야기’ 가사 일부)


그렇게 만난 아내와 태평양 건너 이국만리 낯선 땅에서
'악으로' 버텨온 캠퍼스 커플 부부의 이민 삶.

그 먼 옛날 가슴 시린 사랑을 더듬어 볼 수 있게
시애틀N이 기회를 준 '오감만족의 영화' 쎄시봉으로
아뜩한 추억을 보듬고 싶습니다.

지난한 이민 삶의 과정을 시린 가슴으로 부둥켜 안고 버텨온 아내가
시나브로 그 시절 영화에 녹아들어 잠시나마 평안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페더럴웨이에서 관람하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시애틀N의 배려에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teddybear 15-02-07 08:41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유학생인데요
저보다 더 요즘 들어서 외롭고 힘들고 지쳐있는 룸메이자 정말 친해진 친구가 있어요
둘이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해서 같이도 가고요
지쳐있는 우리 둘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영화를 볼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고요
이러한 특별한기회와 이벤트로 그 친구가 더 힘내고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용!

개인적으로는 페더럴웨이를 선호 하지만 린우드도 감사해요
asterio 15-02-07 10:17
 
페더럴웨이에서 꼭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loveleeee 15-02-07 10:31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갓 유학 온 친구랑 꼭 보고싶어요!
페드럴웨이에서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mikeh 15-02-08 09:18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머님 모시고 '린우드' 에서 보고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전설의마녀 15-02-09 10:25
 
린우드에서 보고 싶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추억을 나누고 싶네요
데일리 15-02-09 14:14
 
와~~이런 좋은 기회가....  린우드지역에서 보고싶습니다...  미국에 오셔서 늘 집에만 계시는 울엄마 모시고 간만에 나들이 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허재 15-02-09 14:32
 
훼더럴웨이에서 꼭 보고싶습니다!
사랑 15-02-10 05:30
 
seattlen 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린우드에서 옛추억을 감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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