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홍의 교육이야기]기업의 아우성

Source: American Public Media's Marketplace

대학 졸업자들이 적응력, 소통능력, 문제해결 능력이 부족하다. 기술 부족이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그렇게 이구동성으로 기업들은 대학 졸업자에게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아우성을 친다.

위의 도표에서 볼 수 있듯이, 과학/테크놀로지, 비지니스, 의료, 교육등 모두 분야에서 기업이 원하는 것은 학점이나 대학 이름보다 실질적인 경험이다.

그런 경험을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대학 강의실이나 교과서에서 얻을 수 있을까. 그렇다고 믿는 학생들에게는 대학 캠퍼스가 마약같은 역할을 한다.

“이 대학의 졸업장을 얻어내기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다”라는 환상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실질적인 경험이 캠퍼스 바깥에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는 학생은 일찌감치 인터쉽, 창업등을 통해 사회경험을 시작한다.

**대니얼 홍의 교육이야기 목록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

http://www.seattlen.com/bbs/board.php?bo_table=EduStory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시간 관리 vs. 에너지 관리

Daniel

2013-07-16

4616

아차! (1)

Daniel

2013-05-23

4611

구글(Google)이 마음을 바꾸었다

Daniel

2013-06-23

4602

[대니얼 홍의 교육이야기]세 사람의 공통점

Daniel

2013-12-12

4600

최고급 성장탕

Daniel

2013-09-09

4598

10/20대의 삐딱한 행동은 곧 제2의 빌 게이츠가…

Daniel

2013-08-21

4576

[대니얼 홍의 교육이야기] 2+2=1

Daniel

2014-01-11

4561

질문 2가지 (3)

Daniel

2013-05-16

4555

와인은 두 종류 뿐이다 (4)

Daniel

2013-05-29

4553

등록금은 오르고 기술은 떨어지고

Daniel

2013-08-27

4550

오늘은 쉬고 내일부터... (1)

Daniel

2013-07-17

4548

[대니얼 홍의 교육이야기]기업의 아우성 (1)

Daniel

2014-01-03

4547

북극 냉장고 사막 난로

Daniel

2013-07-20

4546

게으른 학생은 누구인가 (1)

Daniel

2013-09-16

4543

왜 젓가락이 짝짝일까

Daniel

2013-07-24

4534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