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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결론은 문재인같은 쓰레기는 대통령이 되서는 안된다는 말이네.
경상도 지역에 사는 사람들 모두를 패륜집단이라 싸잡아 비난하며 개짓거리를 하는 이유가 홍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경상도지역에 많기 때문이라는데, 문재인이라는 인간이 얼마나 덜떨어졌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될것이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 년보다 더 더럽고 추잡한 문재인의 아들놈을 문재인은 아직도 감싸고 둔둔하며 , 대통령이 되면 자기아들을 욕하는 인간들을 그냥두지 않겠다고 협박이나 하고 있으니, 이런 문재인 쓰레기에게 표를 줄 마음이 생길까 의문이다.
문재인의 아들이란 놈이 유학시절 돈을 물쓰듯 써대며 입에 달고 다녔던 말이 "문재인이 놀고 먹을수 있는 꿈의 직장에 전화 한통화 하니까 바로 취직되었다고 펙스가 오더라."라고 자랑을 했단다.
이런 역겹고 추
잡한 아들새끼로 인해 대통령이 된다고해도 문재인은 돌맞아 뒈질게 분명하다.
유학생들 사이에서 공부도 지지리도 못하면서 돈은 물쓰듯 써가며 여자끼고 술쳐먹는 짓거리에 올인하던 문재인의 그잘난 아들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흔들어 놓을지 벌써 기대가 된다.

그 잘난 문재인 아들놈과 함께 외국에서 공부했던 2명이 양심선언하는 동영상을 한번 보길 바란다.
그 동영상을 보면 그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양심선언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걸 알거다.
문재인 아들놈이 얼마나 역겨운 개차반이었는지, 양심선언하는 내내 이런 쓰레기를 반드시 매장시켜주길 바라는 염원이 보일 정도였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제2의 정유라가 나오지 않기위해 문재인아들놈의 더럽고 추잡하고 역겨운 비리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말에 주목해야 한다.
모든게 조작이고 문재인의 아들놈이 떳떳하다면 왜 아직까지 공식석상에 나타나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지 않는지 궁금하지 않는가?
정유라를 보호하기 위해 무슨 짓거리도 마다하지 않앗던 최순실처럼,
지 아들의 추악한 비리를 감추기위해 어떤 더러운 짓거리도 서슴지 않을 문재인을 생각하니 역겨워서
구토가 날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