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는 5.18 광주 민주 시위자를 총검으로 진압한 후 전두환이가 자기 지지세력 심느라 만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약칭 '평통'을 이어받아 존재하고 있어 '적폐청산'에 빗나고 있다.
18기 '평통'은 인선 논란은 문재인 대선후보 때 종북, 친북, 빨갱이라고 매도 했던 사람들,
박근혜 탄핵 반대 태극기 시위에 참여했던 사람들, 촛불시위를 비난했던 인간들이 어떻게 '평통'
자문위원이 될 수 있는가?
국내외 인선문제, 또 문재인 대통령 표창 수여식을 앞두고 후보자에게 5천불 후원금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는 보도다.
뉴욕, LA, 워신턴 DC, 보스톤, 애틀란타, 캐나다 등등 여러 지역에서는 감투싸움, 유럽 호주
에서는 아예 '평통 폐지' 성명서를 발표했다.
'빈 탕 평통'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 통일 활동이나 통일 정책하나 세운 것도 없다.
사람들은 '평통'이 국내외적으로 대통령의 사조직 친목단체라고 한다.
그런데도 매년 마다 '평통' 예산안 총지출액은 약 300억 원이다. 대한민국은 부유한 국가가
아니다. 국민이 낸 소중한 세금을 왜 허세비들을 위해 낭비하며 또 그들이 뭘 했다고 '대통령
표창장'을 남발 하려는가?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당시 나라다운 나라를 세우기 위해 적폐청산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현정부 측에서도 전두환 군부정권이 만든 '평통'을 이용하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5년 임기 내에 '평통' 속에서 독버섯처럼 극우보수세력들이 부활할 것인데
더불어민주당은 뭐하고 있나?
지지자들은 문재인 대통령 5년 임기 성공을 위해 '평통' 폐지에 대한 청와대와 더불어
민주당에 쓴소리와 바른소리를 해야 한다.
'평통' 폐지 캠페인 운동은 국내외로 점점 확산되어 가고 있다. 모두가 조국의 정의사회
구현을 갈망 하는 애국심으로 동참하고 있다.
동참하실 분들은 '해외 동포들의 밝은 내일을 바라는 사람들로 오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