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3-03 (화)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작성일 : 19-03-24 12:08
[서북미 좋은 시- 이성호] 하나의 궤변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3,344  

이성호 시인(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지부 회원)

 
하나의 궤변詭辯
 
하나와 하나는
합이 하나인 것이다
하나와 하나가 처음 만난 건
한 번 이었다
각성覺醒의 벽을 넘을 수 있는
감미로움이 너무 좋아서
두 번째 만났다, 보고 싶어서
 
하나와 하나는
세 번째 만났다 헤어지기 싫어서
하나와 하나는 마침네
하나가 되었다
 
그 훗날
하나에서 다시 하나가 태어났다
하나와 하나,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본래의 하나 되어서
 
융합融合의 거세巨勢앞에 굴복하고
처음 하나로 살고 있는 것이다
환원還元의 법칙을 거부 하면서


 
 

Total 70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3 [서북미 좋은 시- 신인남] 길 시애틀N 2019-05-26 3147
642 [서북미 좋은 시- 지소영] 어머니 시애틀N 2019-05-19 5377
641 [서북미 좋은 시- 김성교] 이끼 시애틀N 2019-05-12 6156
640 [서북미 좋은 시-윤석호] 여름은 고무신 자국… 시애틀N 2019-05-05 3247
639 [서북미 좋은 시- 이성호] 방황 彷徨 시애틀N 2019-04-28 3536
638 [서북미 좋은 시-엄경제] 봄 시애틀N 2019-04-21 3817
637 [서북미 좋은 시- 이경자] 성녀 聖女 시애틀N 2019-04-14 4868
636 [서북미 좋은 시- 문창국] 닫힌 문 시애틀N 2019-04-07 5046
635 [서북미 좋은 시- 고경호] 꽁초의 낙원 시애틀N 2019-03-31 4900
634 [서북미 좋은 시- 이성호] 하나의 궤변 시애틀N 2019-03-24 3346
633 [서북미 좋은 시-김백현] 내 그림자 시애틀N 2019-03-17 3719
632 [서북미 좋은 시-황정원] 바람이 지나간다 시애틀N 2019-03-10 4361
631 [서북미 좋은 시-지소영] 이월의 시 시애틀N 2019-02-05 5071
630 [서북미 좋은 시-황순이] 옷 입는 종이 시애틀N 2019-03-03 3365
629 [서북미 좋은 시-최재준] 절벽 위에서 (1) 시애틀N 2019-02-24 4287
 1  2  3  4  5  6  7  8  9  1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