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6-05-30 (토)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애틀N 로컬 뉴스 - Seattle Local News


시애틀 대표 한인 뉴스넷!
시애틀N 에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알찬 시애틀 한인 뉴스 및 로컬 주요 뉴스를 제공합니다.

 
작성일 : 21-01-10 12:28
[신앙칼럼- 최인근 목사]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553   추천 : 0  

최인근 목사(시애틀 빌립보장로교회 담임)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에게 기대를 걸었다 실망할 때 하는 말입니다.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여기에는 서너 가지의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사람은 믿을 만한 대상이 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사람은 변하는 존재이고 사람은 능력에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1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참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지난 한 해를 보냈습니다. 과연 올 한 해는 무엇을 기대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복되고 후회 없는 소중한 순간들을 승리하고 감사를 드리며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먼저 결단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올 한 해는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기대하겠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우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우리들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우리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원 없이 믿고 따르고 의지하고 기대해도 되는 참 좋으신 아버지십니다

하나님을 기대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소망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기대하라!”는 이 말씀은 성군 다윗이 남긴 말입니다.

어릴 때 들판에서 양이나 치고 있던 그를 하나님께서 친히 부르시고 이스라엘 왕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숱하게도 많은 전쟁터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호하시고 지켜 주셨는지를 온몸으로 체험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이 경험하고 겪었던 그 하나님에 대해 고백하고 그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섬겨야 하는지에 대한 놀라운 방도를 전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그대로 믿고 따라서 다윗과 같은 인생의 승리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으로 역사적 인물입니다. 그는 비록 왕이었지만 어린 아이와 같이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겼던 인물이었습니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왕이었지만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기대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왕으로서 이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다 누려보았지만 결국 하나님을 기대하며 사는 삶 보다 더 귀한 것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가 누렸던 모든 것들도 결국 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그는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체험을 하고 있었던 인물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적군 대장군이었던 골리앗으로 인해 이스라엘 군대의 사기가 떨어지고 왕조차도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모습을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원해 어린 나이에 골리앗을 무찌르겠다고 왕 앞에서 담대하게 나서서 윤허해 달라고 졸랐습니다. 사울 왕은 아무리 봐도 어리고 전쟁 경험도 없는 작은 소년이라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한 가지 체험담을 들려드렸습니다. 자신이 들판에서 양을 치고 있을 때 뜻하지 않게 사자나 곰이 나타나 양을 물고 가면 따라가서 그 입을 찢고 양을 건져 냈고 그것들이 자신을 공격하려 하면 수염을 붙들고 쳐 죽였는데 자기가 힘이 좋아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때마다 도와주셨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말입니다

그의 애걸에 사울 왕도 결국에는 윤허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골리앗 앞에 선 다윗은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내가 반드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너를 죽일 테니 각오하라!”고 당당하게 선포하고 물맷돌로 골리앗의 이마를 정확하게 맞히니 그 거구가 순간에 절명함으로 다윗의 명성이 순간에 이스라엘에 울려 퍼졌던 것입니다

이 같은 확실한 체험으로 새롭게 시작된 다윗의 전쟁영웅담은 결국 사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왕이 되는 기적으로 연결되었던 것입니다. 그러했던 다윗이 2021년 새해를 맞는 오늘 우리들에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기대하라!”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우리들이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바로 하나님뿐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기대하며 새해에는 새로운 축복으로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Total 31,44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441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이사장에 김행숙씨 시애틀N 2021-01-17 1067367 0
31440 시애틀통합한국학교 말하기대회서 정다인양 대상 시애틀N 2021-01-17 906440 0
31439 [시애틀 수필- 김홍준] 곰 곰탕 떡국 시애틀N 2021-01-17 901533 0
31438 [신앙과 생활-김 준] 정직과 성실 시애틀N 2021-01-17 899103 0
31437 [서북미 좋은 시- 김재완] 노쇠 시애틀N 2021-01-17 893981 0
31436 [해설과 함께 하는 서북미 좋은시- 황순이] 꿈에서 만난 사람 시애틀N 2021-01-17 903986 0
31435 바이든, 미국 1,100만명 불법체류자 합법화 추진 시애틀N 2021-01-17 912504 0
31434 빌 게이츠 부부 알고보니 엄청난 '땅 갑부'였다 시애틀N 2021-01-17 9325 0
31433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이사장에 권미경씨 시애틀N 2021-01-16 7698 0
31432 스트릭랜드의원, 한복입고 취임선서한 진짜 이유는 이거다 시애틀N 2021-01-15 8278 0
31431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 세일정보(1월 15일 ~1월 18일, 1월21일) 시애틀N 2021-01-15 5967 0
31430 시애틀한인회 워싱턴주 모범협력 단체로 지정됐다 시애틀N 2021-01-14 5504 0
31429 조영철 명예이사장님을 추모하며(심갑섭) 시애틀N 2021-01-14 4314 0
31428 조영철 시인 장례식 18일 열린다 시애틀N 2021-01-14 4221 0
31427 한국계 의원 미셸 박 스틸도 코로나 확진…"현재 격리중" 시애틀N 2021-01-14 4282 0
31426 백동인 목사 오리건 떠난다! 시애틀N 2021-01-13 4987 0
31425 워싱턴주 한인미술인협회 새 회장에 벨라 김씨 시애틀N 2021-01-12 4064 0
31424 코로나 2차 PPP(직원보호프로그램) 신청 시작됐다 시애틀N 2021-01-12 4463 0
31423 [신앙칼럼-백동인 목사] "팬데믹 시대의 설교단" 시애틀N 2021-01-11 4080 0
31422 "섬김과 화합으로 아름다운 장로회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시애틀N 2021-01-11 3802 0
31421 한인생활상담소 아이있는 가정에 코로나예방용품 무료제공한다 시애틀N 2021-01-11 3103 0
31420 시애틀 남성 연방의사당서 경찰 폭행해 기소돼 시애틀N 2021-01-11 2774 0
31419 박수지 회장,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연석회의 참석 시애틀N 2021-01-11 2910 0
31418 [정신건강칼럼-제이 조] '정신 상담치료'에 대한 이해 시애틀N 2021-01-10 2592 0
31417 [서북미 좋은 시-김순영] 무릎 꿇고 시애틀N 2021-01-10 2668 0
31416 [김영호 시인의 아메리카 천국] 주정 시애틀N 2021-01-10 2846 0
31415 [시애틀 수필- 박보라] 가운데 극단주의자 시애틀N 2021-01-10 2563 0
31414 [신앙칼럼- 최인근 목사]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시애틀N 2021-01-10 2555 0
31413 “시애틀통합한국학교 2학기 등록하세요” 시애틀N 2021-01-09 2799 0
31412 조영철 서북미문인협회 명예이사장 별세 시애틀N 2021-01-08 3585 0
31411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 세일정보(1월 8일 ~1월 11일, 1월14일) 시애틀N 2021-01-08 7316 0
31410 권원직 총영사와 오레곤 한인회장단 간담회 가져 시애틀N 2021-01-07 2677 0
31409 오리건주 역사박물관에 임용근 의원 얼굴 걸렸다 시애틀N 2021-01-07 3009 0
31408 한인 연방하원의원 미셸 박 스틸 의원 코로나 확진 판정 시애틀N 2021-01-07 3549 0
31407 매릴린 스트릭랜드 의원 “시위가 아니라 테러리즘” 시애틀N 2021-01-07 2656 0
31406 시애틀영사관 행정직원 2명 채용한다 시애틀N 2021-01-05 5578 0
31405 [정신건강칼럼-제이 조] 코로나에 대처하는 시애틀 한인들의 정신건강관리 시애틀N 2021-01-04 3694 0
31404 [신년시-송명희] 늙은 어미의 기도 시애틀N 2021-01-04 2748 0
31403 시애틀 한인사회도 코로나 사망자 속출‘비상’ 시애틀N 2021-01-03 4810 0
31402 양재학 6ㆍ25 참전 유공자회 전 회장 별세 시애틀N 2021-01-03 2569 0
31401 벨뷰통합한국학교도 6일부터 2학기 등록 시작 시애틀N 2021-01-03 2531 0
31400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2학기 학생 모집한다 시애틀N 2021-01-03 2757 0
31399 [신년시-오정방] 아직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시애틀N 2021-01-02 2617 0
31398 [신년수필-윤명숙] 그러므로 감사로 시애틀N 2021-01-02 2542 0
31397 [신년 수필-문희동] 신축년(辛丑年) 행복한 가정만들기 시애틀N 2021-01-02 2426 0
31396 [신년시-심갑섭] 창조 신화 시애틀N 2021-01-02 2536 0
31395 [신년시-문창국] 새해를 맞다 시애틀N 2021-01-02 2102 0
31394 [신년수필-이지은] 샬롯의 겨울 시애틀N 2021-01-02 2632 0
31393 [신년수필-이은숙] 새해에 드리는 기도 시애틀N 2021-01-02 2539 0
31392 [신년시-윤석호] 새해, 택배로 오다 시애틀N 2021-01-02 2483 0
 1  2  3  4  5  6  7  8  9  10    


페더럴웨이한인회 신임 이사장에 김행숙씨
시애틀 한인마켓 주말 세일정보(1월 15일 ~1월 18일, 1월21…
시애틀통합한국학교 말하기대회서 정다인양 대상
시애틀한인회 워싱턴주 모범협력 단체로 지정됐다
[시애틀 수필- 김홍준] 곰 곰탕 떡국
조영철 명예이사장님을 추모하며(심갑섭)
[신앙과 생활-김 준] 정직과 성실
조영철 시인 장례식 18일 열린다
[서북미 좋은 시- 김재완] 노쇠
한국계 의원 미셸 박 스틸도 코로나 확진…"현재 격리중"
[해설과 함께 하는 서북미 좋은시- 황순이] 꿈에서 만난 …
백동인 목사 오리건 떠난다!
바이든, 미국 1,100만명 불법체류자 합법화 추진
워싱턴주 한인미술인협회 새 회장에 벨라 김씨
빌 게이츠 부부 알고보니 엄청난 '땅 갑부'였다
코로나 2차 PPP(직원보호프로그램) 신청 시작됐다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이사장에 권미경씨
[신앙칼럼-백동인 목사] "팬데믹 시대의 설교단"
스트릭랜드의원, 한복입고 취임선서한 진짜 이유는 이거…
"섬김과 화합으로 아름다운 장로회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뉴스 포커스

[영상] 사하라 사막이 '설…

[이재용 선고]당분간 '옥중…

25억짜리 2채 보유?…올해 보유…

서울아파트, 실거래가 내렸다?…

中 코로나 속 나홀로 성장…증…

"日 '도쿄올림픽 2024년으로…

문 대통령, 이재명 전도민 재…

강창일 "이용수 할머니, 일본…

'국정농단' 이재용, 파…

재미교포 케빈 나, PGA투어 소…


연예 뉴스

'컴백' 에픽하이 "비아…

이정수, 층간소음 사과하고 이…

[N현장] '세자매' 감독 "…

'미라' 신동 "9년째 뮤…

십센치X'바른연애 길잡이&#…

TV조선, MBN에 "트로트 프로그램…

CJ문화재단, 2021 스토리업 단편…

존박, 코로나19 확진 후 시설 …

'동물농장' 박은혜 "쌍…

[N컷] '슈돌' 김영권 아…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