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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4 11:25
佛파리 '최악 테러', 최소 128명 사망…IS "우리 소행"(종합)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6,490  

<13일(현지시간) 밤 프랑스 파리 10번구에서 테러 공격이 발생한 뒤 부상자가 후송되고 있다. 이날 밤 파리 전역 6곳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7명이 숨졌다고 프랑서 정부는 밝혔다.  © AFP=News1>


올랑드 대통령, IS가 "전쟁 행동" 벌여
콘서트장 등 6곳에서 연쇄 테러
파리 지하철 운행 중단, 대학 등 휴교령


소총과 폭탄을 소지한 괴한들이 13일(이하 현지시간) 밤 프랑스 파리 전역에 있는 레스토랑과 공연장, 스포츠 경기장 등에서 연쇄적으로 테러를 자행해 최소 128명이 사망하고 180여명이 부상했다.    


프랑스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가득해 왁자지껄했던 금요일 밤 파리 도심 곳곳은 일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바뀌었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14일 오전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테러의 배후라고 지목하며 괴한들의 공격은 “전쟁행위”라고 규정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전쟁에 직면한 프랑스는 반드시 적절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국가 비상사태 하에 프랑스 국민과 영토를 보호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이라고 밝혔다.

IS는 14일 공식 성명을 내고 파리 연쇄 테러를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밝혔다. IS가 앞서 공개한 동영상에서 한 조직원은 IS를 상대로 한 미국 주도의 공습에 참여하는 한 프랑스는 평화롭게 살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6곳에서 연쇄 테러…올랑드 대통령, 긴급 피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리 시청의 한 관리는 4명의 무장 괴한이 록밴드가 공연을 진행하고 있던 바타클랑 콘서트홀에서 최소 87명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대(對)테러 특공대는 공연장에 결국 진입했다. 

괴한들은 폭탄 벨트를 터뜨렸고 생존자 수십명은 극도의 공포 속에서 공연장을 빠져나왔다. 사체 수습 작업은 14일 아침에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새벽 프랑스 파리 바타클랑 콘서트홀 인근 지역에서 시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전일 밤 바타클랑 콘서트홀을 포함해 파리 전역 6곳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7명이 숨졌다고 프랑서 정부는 밝혔다.  © AFP=News1


약 40여명은 파리 지역에 있는 다른 5곳에서 희생됐다고 이 관리는 설명했다. 이중 파리 외곽 축구장인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 외부에는 2차례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경기장에서는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이 프랑스와 독일 간 친선 경기를 보고 있었다. 

이번 연쇄 테러는 프랑스가 이번 달 말 열리는 글로벌 기후변화 컨퍼런스를 앞두고 테러에 대해 높은 수준의 경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해 충격은 더욱 크다. 이번 테러는 191명이 숨진, 2004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생한 열차 폭탄 테러 이후 가장 많은 희생자를 냈다. 

이날 올랑드 대통령은 사망자는 현재 127명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당국자들은 무장괴한 8명도 사망했으며 이중 7명은 여러 곳에서 폭탄 벨트를 터뜨렸을 때 숨졌다고 설명했다. 1명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죽었다. 무장괴한이 8명인지 아니면 9명 이상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미첼 카도 경찰국장은 취재인에 "테러리스트들은 콘서트홀에 들어가기 전에 자동소총으로 다수의 카페 테라스를 향해 사냥하듯이 총을 쐈다. 여러 곳에서 끔찍한 상태의 다수 희생자들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13일(현지시간) 밤 연쇄 테러가 발생한 6곳 중 하나인 꽁뜨와 볼테르 카페 앞 거리에 코트가 덮여 있다. © AFP=News1


바타클랑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관람중이었던 줄리앙 피어스는 CNN에 “사람들이 비명을 질렀다. 그것이 10분간 지속됐다. 끔찍했던 10분 동안 사람들은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바닥에 엎드렸다”고 말했다.

◇2차 대전 이후 첫 국가비상사태 선포 

경기장 인근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리자 급히 자리를 뜬 올랑드 대통령은 2차 대전 이후 처음으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범인들이 탈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임시로 국경도 봉쇄했다. 

파리 지하철은 운행이 중단됐고 학교와 대학, 지자체 건물들은 14일 문을 열지 않기로 했다. 또 프랑스 당국은 각 스포츠연합 대표에 공문을 보내 이번 주말로 계획된 스포츠 경기 스케줄을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록밴드 U2가 14일 예정됐던 파리 공연을 연기했다. 하지만 일부 철도와 항공 서비스는 평소대로 운행된다. 

올랑드 대통령은 비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전 자정 무렵에 TV 연설을 통해 "참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큰 충격을 받은 듯한 대통령의 모습은 TV를 통해 그대로 노출됐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후 유혈이 낭자한 사고 현장인 바타클랑 콘서트홀을 찾았다. 그리고 정부는 테러에 맞서 "무자비한" 싸움을 벌일 것이라고 공언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밤 비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전 자정무렵에 TV 연설을 통해 "참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 AFP=News1


프랑스 언론들은 연쇄 테러에 대해 맹비난하고 나섰다. 프랑스 대표 일간지 르 파리지엥은 최소 120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진 전날 연쇄 테러 공격에 대해 '전쟁이다(This time it's war)'고 표현했다.

중도우파 계열의 일간지 르 피가로 역시 테러 기사에 '파리의 전쟁(War in central Paris)'이라고 제목을 붙였다. 사설에서 르 파리지엥은 "무고한 희생자의 목숨을 빼앗았다. 프랑스는 함께 단결하며 이에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좌파 계열의 프랑스 신문 리베라시옹의 로랑 조프랭 편집장은 전날 테러 공격에 대해 "내전이 더 커지고 있는 현 중동의 상황과 연결 짓지 않을 수 없다"면서 "프랑스는 중동 전쟁에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사 개입을)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테러가 발생하자 프랑스 경찰은 1500명의 추가 병력을 파리 전역에 배치했다. 병원들은 직원들을 호출해 부상자들을 치료하도록 했다. 라디오 방송사들은 파리 시민들에 대해 외출을 삼가고 거리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된 사람들에게는 임시 거처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트위터에선 '@PorteOuverteFRA'(영어명 Open Door·문 개방)라는 해시태그가 개설돼 동시다발 테러를 피해 대피에 나선 일반 시민들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스북에서는 파리에서 사용자가 신변에 이상이 없다고 게시물을 올리면 등록된 친구들에게 모두 이를 통보하는 '파리 테러 공격' 안전 검색기능이 추가됐다.


13일(현지시간) 밤 프랑스 파리 북부 일드프랑스주 생드니에 있는 스타드 드 프랑스 축구 경기장 인근에서 자폭 테러가 발생해 프랑스와 독일 국가대표 친선 경기를 관람했던 시민들이 경기장을 떠나지 못하고 대기하고 있다. © AFP=News1


희생자가 가장 많은 나온 곳은 미국 록 밴드 '이글스 오브 데스 메탈(Eagles of Death Metal)'이 공연을 하고 있던 바타클랑 콘서트홀이었다. 이 공연장은 지난 1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괴한들이 총격을 가했던 풍자전문 주간지 '샤를리 엡도'의 과거 사무실과 가깝다. 

공연장 있던 목격자 피에르 야나스작은 "그들(괴한들들)이 '이건 (프랑수아) 올랑드의 잘못이다. 너희 대통령의 잘못이다. 그는 시리아에 개입해서는 안됐다'고 소리치는 것을 분명히 들었다"며 "그들은 이라크에 대해서도 말했다"고 진술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프랑스는 지난 1월 18명이 희생된 샤를리 엡도 사무실과 코셰르 슈퍼마켓에서의 테러 이후 높은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해왔다. 

올랑드 대통령은 15~16일 터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취소했다. 대신에 14일 오전 9시(오후 5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했다. 

◇오바마 "보편적 가치에 대한 공격"

전세계 정상들은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테리리스트 소탕에서 프랑스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성명을 통해 이번 테러는 "단지 프랑스 국민에 대한 공격이 아니다. 이것은 전 인류와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보편적 가치에 대한 공격이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는 테러리스트들이 법의 심판을 받고 또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테러리스트 네트워크를 색출해 내기 위해 프랑스 국민, 전세계 국가들과 협력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시기간) 밤 백악관에서 긴급 성명을 내고 "우리는 테러리스트들이 법의 심판을 받고 또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테러리스트 네트워크를 색출해 내기 위해 프랑스 국민, 전세계 국가들과 협력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고 말했다. © AFP=News1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도움이 되는 어떤 일도 기꺼이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파리 소식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며 "이번 공격은 명백한 테러로 모든 희생자와 유가족, 파리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위로를 전했다.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는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애도를 표했으며 호세 마누엘 가르시아 마르가요 스페인 외무장관은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 공격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파리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 우리는 프랑스 국민들과 함께 할 것이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올랑드 대통령과 국민에게 조전을 보내고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올랑드 대통령에게 보낸 조전에서 "13일 저녁 귀국에서 동시 다발적인 테러로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다는 비보를 접하고 충격을 금할 수 없으며, 저와 우리 국민의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했다. 

이어 "이번 대규모 테러로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면서 "아울러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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