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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5 03:20
빅히트 공모 청약 2시간 만에 4조 몰려…경쟁률 42대 1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957  

5, 6일 일반 공모 청약…배정 물량 142만6000주


대흥행이 예고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일반 공모 청약이 5일 시작된 가운데 청약 2시간 만에 4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리는 등 투자 열기가 뜨겁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빅히트는 이날부터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이날 낮 12시 기준 빅히트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한국투자증권 55.64대 1, 미래에셋대우 42.2대 1, 키움증권 32.42대1,  NH투자증권 32.1대 1로, 평균 42.59대 1 수준이다.

일반 청약에 배정된 물량은 신주 713만주의 20%에 해당하는 142만6000주다. 배정물량으로 보면 NH투자증권이 64만8182주로 가장 많다. 한국투자증권은 55만5584주, 미래에셋대우 18만5195주, 키움증권은 3만7039주다.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NH투자증권에 몰린 청약 증거금은 1조4044억원, 한국투자증권의 증거금은 2조866억원 수준이다. 미래에셋대우와 키움증권에도 각각 5275억원, 810억원 수준의 증거금이 몰렸다. 이를 모두 합치면 4조996억원 수준이다. 청약증거금률은 50%다.

지난달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빅히트 수요예측 경쟁률은 1117.25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밴드 최상단인 13만5000원으로 결정됐다. 공모가 산정을 위한 기관의 수요예측 경쟁률이 1100대 1을 넘어서면서 일반 공모주 청약에 최대 100조원의 증거금이 몰릴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이 경우 1억원의 증거금을 넣으면 단 한주만 배정받게 된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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