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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게시판


 

 
작성일 : 14-03-09 00:03
'봉봉'이야기 ---그대 있음에 웃음꽃과 행복꽃도 만발하구나.
 글쓴이 : 태평양
조회 : 7,189  
051.JPG
2010년의 3월에는 이렇게도 개나리꽃이 만발하였는데 금년에는 조금 늦네요.
엊그제가 경칩이라 개구리가 폴짝 했건만 그래도 기다리렵니다.^^
052.JPG
2010년 삼월에 개나리꽃에 뒤질세라 목련꽃도 자태를 뽐내고 있었지요.
버리지도 꿈틀거리는 24절기 중 세번째를 보내면서 그때를 생각해 봅니다.
034.JPG
우리가족이 된지 3개월째 '봉봉'모습입니다.^^
한 식구가 되면서 여기저기 그림도 그리고 흔적을 남겨도 이뻤지요.
의사소통 하는데 꽤나 시간과 세월이 흘러야만 했으니까요.ㅎㅎㅎ
035.JPG
지금은 카메라를 피하기도 한답니다.^^ 
047.JPG
개구장이가 따로 없는데 그래도 웃을꺼리만 주기에 행복 그대로랍니다.^^

046.JPG
앉으나 서나 누워도 그저 '봉봉'이 있으니 웃음꽃과 행복꽃이 만발하지요.^^
 
3월의 문턱을 넘어서자마자 한주일이 후딱가네요.
우기철이 아직 꼬리를 감추지 않고 있으나
그래도 흘러가는 절기를 거역할수는 없겠지요.
 
만물이 꿈틀거리는 춘삼월이기에
살아가는 우리들도 봄기운의 생기를 듬뿍 받으시어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하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내일도
항상 내내
건강과 행복이 그득하시길 바랍니다.^^
 
 
 
 
 



태평양 14-03-10 00:14
답변  
계절의 오고 감은 절기따라 잘도 흘러가는군요.

얼마전까지도 개나리꽃이 피지 않았었는데
오늘 지나가다 보니 꽃이 만발하더군요.ㅎㅎㅎ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시계바늘처럼
절기는 정확하게 오고 감을 느낀 하루였답니다.

서머타임 시작하는 첫날 날씨가 참 좋았네요.
오후 늦게 비가 오긴했으나 운동도 했기에 만족한 하루였지요.^^
pet 14-05-01 07:33
답변 삭제  
그렇습니다. 세월은 그렇게 말없이 조용히 그러면서도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Goa Call Girls 23-11-27 02:55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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