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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어가는 민주당에 구원등판하여 민주당을 대한민국 제1야당으로 만들어 놓으니까 문재인의 하는 말이 " 원래 100점을 맞을 수도 있었는데, 가정교사가 엿같아서 80점 밖에 얻지 못했다."라고 김종인의 그동안의 노력을 깎아내리는 뒷통수를 쳐버렸다.
많은 사람들은, 만일 김종인이 등판하지 않았다면 민주당은 지금쯤 풍비박산이 나 있을거라고 말한다.
최소한 민주당이나 문재인은 김종인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 정도는 해야 인간적인 것이 된다.
아니 어떻게 된게, 선거 전과 선거 후의 태도가 그렇게 바뀔수 있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특히 친노쓰레기 문재인의 그런 더럽고 추잡한 "먹고버리기"작전에 치가 떨린다.
김종인이라는 인물에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문제있는 인물을 이용해쳐먹고 과감하게 버려버리는 문재인의 역겨운 행태는 구역질이 난다.
더러운 돈을 받아 쳐먹고 그것이 들통나니까 지가 알아서 뒈져버린 노무현이라는 쓰레기를 숭배하는 인간이 문재인이라는 것만 기억하자.!

박근혜의 대선을 돕고 난 후 , 토사구팽 당했던 김종인을 공들여 데려온 사람이 문재인이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김종인을 욕할 입장이 아니다.
아쉬울때는 머리를 굽신굽신하며 온갖 아양을 떨며 김종인의 비위를 맞추기위해 그 난리들을 치면서, 얻어낼거 다 얻어내고 나면, 언제 그랬느냐는 식으로 안면몰수해버리는 행태를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저질렀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의 김종인 입장에서는 박근혜보다는 문재인에게 더 많은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김종인의 말로는 문재인은 그래도 남자이기 때문에 자기가 한 말에 대해 책임질 거라고 믿었다는 것이다.
박근혜보다는 문재인이 더 밎지 못할 놈이라는 걸 김종인은 알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오죽했으면, 평소 말 잘 안하는 안철수의 부인이 인터뷰에 나와서 문재인을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는 남편 안철수의 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라고 확인까지 해주었을까?

보리 문둥이 빨갱이구먼

그 지역에 자주 지진 왜 날까?

깊이 생각해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