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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사태가 시작된 이후, 거의 6개월이  지나는 동안, 거의 매일같이 "의혹"을 쏟아내며 박근혜대통령을 궁지로  몰아넣고 개거품을 물며 헐뜯는 기쁨을 누리고 있었던 인간들이 왜 그 의혹의 사실여부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었던 것일까 궁금하지 않은가요?
사실관계를 확인해 볼려면 얼마뜬지 할수 있는 시간이 있었고, 여건이 되었던 것이 사실인데, 그들은 사실확인보다는 박근혜대통령을 가능한 오랬동안 의혹의 중심에 묶어 두길 원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일부 사람들이 제기한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결과물은 그들이 전혀 원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 박근혜대통령에 관한 의혹이 허구로 밝혀지게 되는 현실에 접하게 되니, 그들로서는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모를 정도로 겸연쩍었을 것입니다.
국회차원에서 통과된 탄핵소추안이 법적으로 무효라는건 이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조차도 알고 있는 사실이 되어버렸고, 박근혜대통령의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음을 증명했지만, 구체적으로 박근혜대통령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만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지금의 상황이라면, 처음부터 박근혜대통령을 의혹으로만 묶어 버리려했다는 이야기가 오히려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자유민주주의의 특권을 법이 보장하는 차원에서 지원받을수 있고 행사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의혹으로 인해 형사소추를 받으면 대법원까지 재판을 끌고가서라도 본인의 무고함을 밝히려 노력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박근혜대통령에게는 자유민주주의의 특권을 누릴 권리조차 포기시키고, 단지 불거진 의혹만으로 책임지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고 협박을 하고 있으니, 이것이 정당한 방식이라고 생각하는가요?
뭐가 그렇게 무섭고 두려워서 박근혜대통령을 그렇게 서둘러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게 만들어야 하는 건지, 누가 속시원히 설명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애틀 민들레 모임은 박근혜대통령을 조속히 물러나게 하는데만 관심이 있고, 대한민국의 국민이 죽어나가는데도 "마땅히 죽을 놈이 죽었으니 호들갑 떨지 말아라"라고 말하는 문재인 그 놈의 망발에는 그렇게 말할수도 있다고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박근혜정부 초기, 박근혜퇴진 운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분신자살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때 온 언론매체들이 대서특필했고, 야당에서도 난리를 피우며 박근혜퇴진을 성토했는데, 문재인은 그 사람의 장례식까지 참석해서는 안중근같은 "의인"을 잃었다고 슬퍼하며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박근혜정권의 퇴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그런데 , 며칠전, 박근혜대통령을 옹호하며, 박근혜대통령 탄핵무효를 외치며 분신자살한 사람이 생겼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어느 언론매체도 이 사람의 죽음에 관해 언급하는걸 꺼려했고, 문재인은  어느 신문사의 기자가 이 사람의 죽음에 대해 한마디 언급해 달라고 하니까 한다는 말이 "사람이 죽을때마다 내가 일일이 애도해줘야할 의무가 있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호들갑 떨지 마라."라고 일축해 버리는우를 범했습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이 지금 대통령이 될려고 그 난리를 피우고 있는 것임을 알고는 있는가요?
문재인의 입맛에 맞으면 어떤 사람은 죽어서도 "의인"대접을 받고, 문재인의 눈밖에 나면 개죽음을 당하며 그곳을 당연하게 받아들여하는 이 상황이 정말 정상적인 것이란 말인가요?
문재인의 말을 분석해보면, 그 죽은 사람이 박근혜대통령을 옹호했기 때문에 "죽어 마땅했다"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그 누구도 죽어 마땅한 것은 없는 것입니다.
시애틀 민들레 모임의 이런 성명서도 나름 이해할수 있는 측면이 있지만, 시애틀 민들레 모임 소속의 누군가가 박근혜대통령처럼 의혹에 대해 해명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무조건 그 의혹에대해 책임지라고 강요당하는 상황을 맞이하면, "내 알겠습니다, 의혹이 사실이 아니지만, 내가 책임져야한다고 모두가 말들을 하니 내가 의혹에대해 전적으로 책임지겠습니다."라고 말할수 잇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시애틀 민들레 모임 수속의  두 멤버의 아이들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한멤버의 아이에게는 모든 멤버들이 장례식까지 참석해주는 성의를 보이며 애도해주고 걱정해주면서, 다른 한 멤버에게는  "뒈질 애새끼가 죽은것이니까 오히려 잘된거다, 장례식은 무슨 장례식 그냥 뒷산에 버려서 들짐승이 뜯어먹게 놔둬라"  라고 한다면, 그런 수모를 당한 멤버의 심정은 어떨 것으로 생각됩니까?
촛불을 들었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태극기를 들고 거리를 헤메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있는 형국입니다. 촛불을 들었던 사람들은 의혹에대해 그저 분노를 하기만 했지만, 태극기를 들고 거리를 헤매는 사람들은 그 의혹의 진위를 파악해 시시비비를 정확히 가리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 다릅니다. 왜 춧불을 들었던 사람들은 의혹에대해 흥분만 할줄 알지, 그 의혹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한 관심이 없는 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도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인데, 박근혜대통령이 자신의 닉네임을 길라임으로 했다는 말을 처음에는 믿고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시사프로그램에서 박근혜대통령에 관한 의혹중에서 오류를 바로잡아준다고 이야기해주는걸 보았는데, 거기에서 길라임이라는 닉네임을 박근혜대통령이 직접 지어 사용한 것이 아니라, 병원에서 일하던 여직원이 병원에 오는 VIP손님들의 이름을 직접 부르기가 그러니까  여직원 편의대로 만들어서 사용하게 된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이러한 잘못 알려진 의혹들이 비단 이것 하나뿐일까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박근혜대통령이 너무 드라마를 좋아하다보니 길라임이라는 닉네임도 손수 지어 만들어서 사용하는줄 알고 있을게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의혹들의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시애틀 민들레 모임의 책무라고 생각할수는 없는 것인가요?

시애틀 민들레 모임이 주장하는 박근혜대통령이 범죄를 저지른 혐의가 지난 6개월동안 의혹들을 거의  매일 쏟아내며 난리를 쳤지만 사실로 입증된 것은 현재까지 아무것도 없습니다.
범죄혐의란 정황증거가 아닌 실제로 범죄를 입증할 증거를 말하는데, 박근혜대통령이 돈을 착복했다거나, 타인의 육체적 정신적 해를 입혔다거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했다거나 하는 어떤 증거도 특검이 잡아내지 못한 상황입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치는게 당연하겠지만, 의혹이 있다고해서 그 의혹들에대해 무한 책임을 지으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오버입니다.
의혹들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그 의혹들의 사실입증에 자신이 있기때문에 공개한 것일텐데, 지난 6개월의 시간동안 뭘하고 아직까지도 사실입증조차 못하고 있는건지 설명을 해야합니다.
의혹의 사실입증은 못하면서 자꾸만 의혹들에 대해 책임을 지라고 요구를 하니, 좀 황당하지 않습니까?
왜 지금 , 전직 헌법재판관이었던 분들이 나서서 박근혜대통령의 탄핵기각을 외치고 있는지 곱씹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누가 봐도 공정하지 못한 탄핵심판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촛불시위대가 원하니까 박근혜대통령을 의혹들이 있다는 이유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걸 생략하고 그냥 탄핵시켜버리면 모든게 끝이 나는 겁니까?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그렇게 어리석지 않습니다.
뭔가 잘못되어간다는 걸 피부로 느끼게 되니, 태극기시위대의 물결이 거리를뒤덮고 있는 것 아닐까요?
문재인이 입에 침을 삼키며 훌륭한 사람이라고 영입한 인간이  전두환의 광주시민들 몰살을 정당화하는 발언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으신가요?

윗분은 장황하게 길게도 쓰셨는데, 뭐 한 마디로 모든 건 의혹이다 빼애액, 이거네요. 명백히 드러난 사실까지도요.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세요.
그리고 전인범 깔 정도면 평소 전두환은 무지하게 까며 살아오셨을 것 같네요. 전두환의 부역자가 몰려 있는 어느 정당도요.

수많은 학생들이 세월호에 같혀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침몰하는 동안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제대로 위기관리를 하지 못하고 아직도 본인이 그 중요한 시기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제대로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주위 비서진들과 관련인사들로 부터 조금씩 그 실체가 들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통령이란 사람이 모든 것에 떳떳하다면 왜 그렇게 검찰 그리고 지금의 특검에 이르기까지 본인의 떳떳함을 제대로 밝히지 못할까요? 탄핵으로 헌재에서 재판하게 된일도 다 이미 최순실이라는 여인에게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정농단에 놀아난 것이 들어 나고 있습니다. 국민의 79%가 탄핵에 반대하는 이유가 단지 의혹에서 일까요?
그야말로 헌재에서 탄핵의 인용은 시기가 문제지 당연히 그동안의 들어난 사실관계로 보더라도 확연하다고 봅니다.

"그동안의 들어난 사실관계"가 아니라 정황증거라고 보는게 더 맞습니다.
사실확인을 할수 없으니까 그런 정황이 있었을 거라는 가정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똑똑한 사람들이라면 정황증거만 가지고는 법정에서 기소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실텐데, 왜 그렇게 뜬구름잡는 고집을 부리는지 알수가 없네요.
태극기집회가 이번주 최대의 규모로 열린다고 하니까 문재인을 비롯한 민주당에서 국회의원 총동원령을 내려 방해해야 한다고 개거품을 물어대는 이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촛불집회는 최대한 자유를 보장해야한다며 그 난리들을 쳐대면서, 태극기 집회는 박근혜를 옹호하는 집회이기때문에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막아야하다는 이 논리는 대체 뭡니까?
어쩌면 문재인이나 민주당의 하는 짓거리가 그렇게 허접스러운지 기가 찰 지경입니다.
그러니까 박근혜퇴진운동을 하다 죽은 사람에게는 "의인"칭호를 붙여주고, 박근혜탄핵무효를 외치다 죽은 사람에게는 "뒈질 놈이 뒈진거다"라는 개소리를 지껄여 대는 거 아니겠습니까?
법적으로 증명할수 있는 그동안의 들어난 사실관계를 한번 나열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궁금해지네요?

드러난 박근혜 탄핵사유에 대한 사실관계야 안종범 수석의 수첩에 적혀져 있던 내용들, 그리고 정호성 비서관의 증언등 직접적으로 박근혜와 관련된 수많은 사유들이 이미 나오지 않았나요?  그동안 어디서 뭘 읽고 무엇을 보셨나요?  조금만 고개를 돌려서 보면 그동안 님께서 보지 못했던 세상이 보이는 겁니다. 

말씀하시는 것을 추정하면 골수 꼴통들이 주장하는 것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 같아 안타까워 드리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내가 듣고싶고 보고싶은 것만 보는 겁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앞으로 정말 원하신다면 요즘같은 세상에 간단히 인터넷을 통하여 조금만 신경을 쓰셔도 객관적인 사실관계가 넘쳐 흐르는데...

태극기집회에 촛불집회처럼 자발적인 참여자들로 보이게끔 유모차 부대를 동원한다고 하더니 실제론 저조한 참여에 주최측에서 한다는 소리, "우리는 시위경험이 없어서.." 라고 합니다. 억지로 노인들 일당주고 모여서 계속시위해 본들 바뀌어지는 것은 없을겁니다.
더군다난 문재인씨가 개거품을 문다는 허위사실등을 쓰는 것에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본인의 사랑스런 딸, 아들 아니면 손주들이 차가운 물속에서 죽어갔어도 이런 말씀을 할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 사실 하나만 해도 대통령은 직무유기로 탄핵감이 되고도 남습니다.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선언하고 있다. 대통령은 주권자인 국민으로부터 직접 선거를 통하여 권력을 위임받은 국가의 원수이자 행정부의 수반으로서 헌법을 준수하고 수호할 책무를 지며 그 직책을 성실하게 수행해야 한다(헌법 제66조 제2항, 제69조). 이러한 헌법의 정신에 의하면 대통령은 '법치와 준법의 존재'이며, "헌법을 경시하는 대통령은 스스로 자신의 권한과 권위를 부정하고 파괴하는 것"이다.

최순실 등의 국정농단과 비리 그리고 공권력을 이용하거나 공권력을 배경으로 한 사익의 추구는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고 심각하다. 국민들은 이러한 비리가 단순히 측근에 해당하는 인물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본인에 의해서 저질러졌다는 점에 분노와 허탈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등의 그러한 행위는, 박근혜 대통령이 자인하였듯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실망"을 주었으며, 대통령을 믿고 국정을 맡긴 주권자들에게 "돌이키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가져왔다(2016. 11. 4.자 대국민 사과문).

"촛불시위는 자발적으로 모여서 하는거고, 태극기집회는 돈을 받고 하는거라는 이야기자체를 문재인과 그 추종자들이 퍼뜨리고 있다는건 모르시는군요.
그리고 "안종범수첩과 정호성의 증언"이 법적 증거물로 채택된 적이 없는데, 벌써부터 알고 있다고 하니, 당신도 무슨 최순실처럼 "신통력"이라도 있다는 건가요?
문재인을 비호하는걸 보니까 친노쓰레기라고 하면 그냥 개거품을 물고 좋아하는 인간임을 알수 있겠네요. 그러니까 당신도 문재인처럼 박근혜퇴진운동을 하다 죽은 사람은 의인이고, 박근혜탄핵무효를 외치다 죽은 사람은 뒈질 놈이 뒈진거다 라고 말하고 싶은거네요.
당신의 가족이나 자녀들이 죽었는데, 그것에 대해 주변에서 살아설 안될 쓰레기같은 것들이 죽은 것이니 신경쓸 필요 없다고 한다면 , 당신, 참 기분 좋겠습니다?
SNS에 올라온 사진중에는 촛불시위에 참여하고 난후 받은 돈봉투를 받았다며 올린 인증샸도 있고, 심지어 중국인들을 촛불시위에 참가시켜놓고 순수 대한민국 국민들만 참여한 것으로 위장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건 안보이시나요? 아니면 보고도 모르는채 하시는건 가요?
태극기 집회가 돈을 받고 참가하는 사람들 일색일거라고 기대하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촛불시위는 순수 시위대고, 태극기집회는 짝퉁이다라는 어거지는 그만 부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문재인이야기가 나왔으니 한마디 해주겠는데요, 세월호 유가족들이 기소권, 수사권을 달라고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하고 있을때, 문재인 역시 그 단식투쟁에 참가해 농성을 주도했습니다. 그런데 웃기는게 뭔지 아십니까? 그때 당시 문재인의 지역구에 엄청난 물난리가 난서 지역구 구민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그 순간에도 지역구에서 지역구 구민들을 돌보는 것보다 세월호 유가족과 단식농성을 하는 것이 표계산에 도움이 돤다는 판단을  한 것입니다.  당신도 어쩌면 이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문재인은 이런 인간입니다. SNS클릭을 잘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한번 이런 사실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확인을 해보시지 그러세요?  나중에 니어한 사실이 언론 매체에 대서특필 되니까, 그제서야 자기가 직접가는 것도 아니고 보좌관을 보내 상황파악을 하는 시늉을 했던 인간 문재인, 그런 문재인을 비호하는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박근혜가 잘못하면 쳐죽일년이고, 문재인이 잘못하면 인간이면 실수할수 있는것이다 라고 쿨하게 넘어가는 그런 개같은 근성을 배우고 싶네요.

어거지는 님께서 하시는 것 같은데...
님이 주장하는 어거지 말씀을 들으니 언젠가 대구 어디쯤에 산다는 아줌마왈, "내는 박근혜가 나라를 판다고 해도 지지할거다" 하는 말을 한 영상이 떠오릅니다!
걍 앞으로 쭉 그렇게 사시면 될겁니다! ^^ 

이렇게 님께 바쁜 시간 쪼개서 대꾸해 주는 것도 이것이 끝입니다!

"대꾸해주는 것도 이것이 끝입니다"라고 말하는것은 아마도 문재인에 대한 구역질나는 진실들을 너무 많이 알게 될까봐 겁이 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누가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했습니까?
박근헤대통령에 대한 탄핵절차와 진행되는 상황이 비상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바로잡아야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건데, 그것조차 이해를 못하고 쓸데없이 문재인이나 감싸려들고 있으니 기가차서 그러는 겁니다.
보수를 지향하는 사람들조차 박근혜대통령에대해 많이 실망했고, 분노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의혹들로 인해 박근혜대통령이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도 않고 상식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촛불시위에 참가한 어느 누구의 입에서도 박근혜대통령의 의혹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작업이 우선이다 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건지,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그렇게 말을 해야 당연한 것 아닌가요?
아예 처음부터 촛불시위대들은 모든 의혹들이 사실임을 전제해두고 시위를 시작한 것이고 박근혜대통령의 말은 들어볼 필요도, 이유도 없다고 결론지어진 상황이라면 게임은 이미 끝나 버린거 아니겠습니까?
지금의 상황은 문재인이 이렇다하면 이런거고, 문재인이 저렇다하면 저런 것으로 흘러가는 추세입니다.
결코 있어서는 안될 상황들을 지금 문재인이 만들고 있는것 같아서 심히 우려됩니다.

문재인과 추종자들이라...
그럼 태극기 집회 나와서 돈 받는거 나온 방송들은 다 문재인 추종자들이다?

님 상식을 말하시는데요.
지금 한국은 이념도 좌우도 아닌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중입니다.
님은 상식을 이야기 하며 비상식의 영역에 머물러 있고요.

모든 걸 의혹일 뿐이라는 전제 조건하에 시작해 어떤 추가 정보도, 하다못해 법원에서 심판이 끝난 것마저 가뿐히 무시하는 모습. 그리고 결론은 문재인이라...

진보 진영 대선 주자 중에서 촛불 시위에 참가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지요?
근데 무조건 문재인이라...참 이상한 논리로군요.

정치는 태풍의 근원이 되어 대한민국 전체를 휩쓸고 있지만, 지극히 평범한 이들이 버텨내는 하루하루. 삶은 여전히 계속되거나… 멈춰 섰거나….

몸의 중심은 생각하는 뇌가 아니다, 숨 쉬는 폐가 아니다, 피 끓는 심장이 아니다, 아픈 곳! 그곳으로 온몸이 움직인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아픈 곳, 세상이 보듬어야 하고 살펴야 할 사람들 대신, 자신들이 세상의 중심이라 여기는 이들은 지금도 자신이 제일 아프다며 소리를 지르는 중이지요.

하루하루 시간을 벌고 싶은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사람. 그 연명을 위해 또 다른 시간들이 타들어 가고. 광장의 다른 편에선 그 이후를 도모하는 사람들. 그 욕망을 위해 또 다른 희망들이 타들어 갑니다.

박근혜가 잘못한 것이 많다는 것도 알겠고, 태극기 집회에 돈으로 매수된 사람들이 모인다는 정보도 들어 알고 있어 부정적인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는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촛불집회는 순수시위대의 모임이라고 장담할수 있을까?
그리고 문재인의 부적절한 말과 행동이 도마위에오른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유독 문재인 이야기만 나오면 문재인을 감싸지 못해 안달하는 이런 분위기는 무엇인지 도통 이해할수 없다.
문재인이 공을 들여 영입했다는 인간이 전두환의 5.18광주시민 학살을 정당화하는 발언으로 결국 자진하차한 사건만 보더라도, 문재인의 경솔한 처신을 집고 넘어가지 않을수 없어 보인다.
촛불집회에 대해 싫은 소리를 하면 나쁜 놈이 되고, 문재인에 대해 싫은 소리를 하면 역적이 되는 이런 상황이 분명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인간의 죽음을 앞에 두고 박근혜 퇴진을 위해 앞장서다가 죽었기때문에 의인 대접을 해주고, 박근혜를 옹호하며 박근혜의 탄핵무효를 외치다 죽었기때문에 죽을 놈이 죽은것이다 라고 깎아 내리는 문재인의 태도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왜 항상 촛불시위와 문재인과 민주당, 그리고 세월호와 관련된 이야기에만 진실이 있다고 믿으려고 하는지 박근혜와 관련된 모든 의혹은 모두다 사실일거라고 결론내려버리는 그 당당함은 어디에서 오는것인지 정말 궁금하다.
박근혜의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는 문재인의 말에 얼마나 많은 호남사람들이 기겁을 했는지 알면 , 문재인을 그토록 숭배하지 못할것이다.

물론 안철수의 말을 백프로 믿을수는 없지만, 지난번 대선에서 안철수가 문재인을 지지해주는 조건으로 다음대선때는 문재인이 안철수를 위해 대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했다는 그 말에 대해 문재인은 그런 말과 약속조차 한적이 없다고 했다.
누구의 말이 옳고 그른지를 따지려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의  비열한 이기주의에 대해 지적하려고 하는 것이다.
언제나 누군가로부터 받는것에는 익숙하고, 문재인이 가진것을 남에게는 절대 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똑같은 상황인지 알수는 없지만, 지난번 새정치연합이 붕괴되는 어려운 시점에 소속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반기문을 영입하자는 움직임이 있었다.
그때 문재인은 그 소리를 듣고 친노의원들을 소집시켜놓은 자리에서 "문재인인 내가 대통령이 될수 없으면, 어느 누구도 대통령이 되게 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하며 친노국회의원들을 단속했다고 한다.
내가 먹을수 없으면 그 누구도 못먹게 만들어 버리고, 내가 가질수 없는 것이면 , 그 누구의 손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이런 짓거리의 "대가"가 바로 문재인이라는 인간이다.
호남지역에 가서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호남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었지만 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거침없이 말하던 문재인을 보고 호남사람들은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할말조차 잃었다고 했다.
정청래가 자신보다 훨씬 정치선배인 주승용을 "공갈사기범"으로 공개석상에서 까발리고 당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아도 정청래를 어여삐여겨 정청래 출판기념회에 가서 정청래를 이세상에 꼭 필요한 소금같은 존재라고 치켜세우던 문재인을 보면서 , 문재인이라는 사람의 뇌구조가 어떻게 생겻을지 궁금했다.

위 토비란 ㄴ 분도 참 대책없은 분이군요. 촛불 시위 돈 받고 나오는 사람 있습니까? 자발적으로 백만 이상이 모이는 걸 누가 무슨 자격으로 폄훼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문재인 관련 얘기는 아주 소설들을 쓰셨군요. 근데 기승전결은 갖추셔야죠. 님도 문모닝, 문애프터눈, 문나잇으로 사시나요? 국민의 당 박지원처럼요.

"문재인 관련 이야기는 아주 소설을 쓰셨다"라고 했는데,  1. 안철수에게 다음번 대권 양보 이야기는 안철수의 책에 수록되어 있고,  2. 반기문을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을때, 문재인이 친노쓰레기들을 모아놓고 정신교육을 시킨 이야기는 표창원이 종편시사 프로그램에서 직접 들은 이야기라며 말한내용이고,  3. 호남사람들이 문재인에게호남을 이용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광주 언론사의 기자에게 정치적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어서 이용했으나 정치적인 의도였을 뿐이다 라고 했다는 인터뷰 내용이 실제로 존재한다.4. 주승용을 공갈사기범으로 몰아버린 원인이 야당 분당 사태의 시발점이 된 것은 다들 아는 사실이다. 정청래가 인간쓰레기라는 것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한다. 그런데 문재인은 정청래를 손에 피한방울 안묻히고 적들을 제거할때 써먹을수 있는 카드로 생각해 정청래를 감싸는 듯한 발언을 자주했고, 심지어 정청래 출판기념회에 가서 정청래를 아주 중요한 인물로 격려하는 말을 했는데, 이와 관련된 동여상이 존재한다는 것쯤은 문재인의 광팬이라면 알고 있을 것이다.
"촛불시위를 돈받고 나오는 사람 있습니까?"라고 했는데, 그럼 촛불시위 후에 50.000원이 담긴 돈봉투를 들고 인증샷을 올린 사람은 에일리언이라도 된다는 겁니까? 혹시 그사람은 박사모측에서 촛불집회를음해할 목적으로 올린 해커같은 존재이니까 신경쓸 필요 없다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닌가요?
자발적으로 백만이상이 모였을거라고 믿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마음먹은 대로 살아지는 세상인가요?  안철수 역시 문재인이 그렇게 뒤통수 칠것을 예견하지 못햇을 겁니다.

여기 댓글들의 반응을 보니 시애틀 만들레 모임에 동조하는 인간들의 성향을 알것도 같네.
촛불집회는 순수 시위대들의 모임이고, 문재인은 대한민국이 배출한 최고의 대통령감이라는거지.
그러니까 촛불집회를 제외한 다른 모든 집회는 비난받아 마땅하고, 문재인이 무슨 말을 지껄여도 이해할수 있는 것이고, 문재인이 무슨 행동을 해도 나라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하는 것이니 문제 삼으연 안된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는군. 참, 재미있게도 사는군.!
왜 문재인의 딸년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걸 그렇게 반대했는지 알면 그대들은 아마도 까무라칠것 같아 차마 말해주지 못할것 같다. 말을 해줘도 믿지 않을것이고......
박사모 회원들이 박근혜의 이름만 말해도 열광하는 것이나, 이렇게 촛불시위나 문재인에 목메는 인간들이 무조건적으로 촛불집회를 두둔하고 문재인을 신격화하려는 태도나 다를게 없어 보인다.
촛붋집회가 순수시위대의 모임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왜 이렇게 웃음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촛불집회에 참가한 이후에 사례금으로 받았다면 자랑하며 인증샷을 올린 건수가 한둘이 아님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데, 하긴 눈에 뭐가 씌이면 고슴도치도 전도연으로 보이는법이지.

문재인의 대권의 주춧돌 역할을 할거라고말하며 자신있게 영입한 인간이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고 미국으로 도망치듯 떠나가버린 사건을 두고 문재인은 왜 주둥아리를 닥치고 있는지 설명해야 하지 않을까?
광주시민들을 학살한 장본인인 전두환을 옹호하며 호남사람들의 가슴에 대못질을 한 놈을 영입한 책임이 문재인에게 있는데, 이번에도 문재인은 자기와는 상관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니, 이런 역겨운 놈을 좋다고 따라다니거나 숭배하는 인간들은 또 뭔가?
어제 촛불집회에 나가서는 내란선동 발언을 서슴지 않고 하던데, 정말 문재인 말대로 박근혜의 탄핵이 기각되면 문재인이 쿠데타를 일으킬지도 모르니 조심합시다. 문재인은 한다면 하는 놈이니까.!
전두환을 옹호하는 사람을 영입하여 문재인은 어디에다 쓰려고 했던 것일까 궁금해지네. 혹시 전두환이 쿠데타 전문이니까 쿠데타를 일으킬때 전두환의 도움이라도 받아보겠다는 계산인가?
아뭏든 시애틀 민들레 모임은 좋겠다. 문재인같은 추잡하고 더러운 인간을 숭배하고 있어서......

토비인지 퇴비인지 모르겠으나 스탠스를 분명히 하시죠. 박근혜 탄핵에 찬성합니까, 반대합니까? 촛불시위 폄하하고 유언비어까지 날조하는 걸 봐선 반대하는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이 호남은 억세게 우려먹네요. 호남정서는 압도적으로 탄핵 찬성이고 촛불시위에도 우호적인데요. 탄핵소추 늦췄다가 호남 지지율 박살난 국민의당 꼬라지를 보면 잘 아실거구요.
걍 이도 저도 아닌 자아분열인가요?

"choi"씨 가족중에 아무런 죄를 짓지 않았는데도 , "정황증거"가 있으니 기소해서 감옥에서 썩게 해주겠다고 벼르는 검사의 들볶임에 한번 당하게 해드리면 되겠네요.
정황증거가 있으니 감옥에서 썩을 충분한 이유가 있는거다 라고 말하면, 정황증거가 나왔으니 그럼 감옥에 들어가서 편히 쉬다 오겟습니다 라고 말하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정황증거는 있지만, 사실입증이 힘든 경우라면 대부분의 가족들은 그나마 한숨을 돌리며 가족의 무사귀환을 기뻐하는 방향으로 틀게 마련이지만, 이 가족은 아무래도 검사의 정황증거를 너무 신뢰한 나머지 지 가족이 사실입증이 되지도 않은 기소내용을 공소사실로 받아들여 순순히 감옥에 쳐들어가게 내버려두는 추잡한가족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있겠군요.
자신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할때는 무심해도 되지만, 자신과 직접적으로 관계된 것에 이야기할때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재인에 대한 역겨운 진실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안하는걸 보니 역시 친노쓰레기 문재인이 쿠데타를 일으킨다고 해도 문재인을 이해할 준비가 되어 있는 개쓰레기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누구하나가 탄핵에 찬성한다고 해서  기각으로 결과가 나올것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 탄핵에 반대한다고해서 탄핵 인용으로 결과가 나오는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멍청이가 아닌 이상  알 것으로 보이는데, 하긴 지 엄마가 결혼전에는 개같은 년으로 살아온 것을 숨기고 살아왔다고 해서, 화냥년이 갑자기 현모양처가 될수 없음을 받아들이기 쉽지는 않겠지만......

Evil 박근혜 대통령은 친일파, 빨갱이었던 박정희의 딸이다.
그녀 고집을 평화적 집회로는 꺾을 수 없기 때문에 3-4월에
제2의 4.19 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한다.

독립투사같이 코스프레를 하는 인간들 역시 일제시대때는 살아 남기 위해 친일파가 될수 밖에 없었다는 걸 알거다. 식사한끼를 해결하려면 일본말 한마디를 해야 먹을것을 배급받던 시대였다. 자식들을 먹이기위해 부모들은 남들이 친일파로 매도하든 말든, 먹을 것을 얻기위해 일본천황 만세를 거침없이 외쳤다. 그러한 순간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왜냐고? 내 가족이 굶어 죽을 마당인데, 지금, 친일파면 어떻고 친일파가 아니면 어떤가? 일본식민지 시대의 한국인들이라는 책에서 나온 내용이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실제로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는 것들이 주둥이로는 독립투사고 민주투사인 척 개꼴갑을 떨어대는 것은 자유겠지만, 자기가 믿고싶은 것을 사실인것처럼 호도해서는 안된다.
정황증거에 대해서 누군가 이야기했지만, 검사놈들이 피고인을 진범으로 역어 넣기 위해 사용되는 수법이 정황증거라는 건데, 기소한 피고인을 잡아넣지 못하면 검사에게도 치명타가 되기 때문에, 자신의 경력을 위해 피고인을 비록 사실입증에는 실패하다라도 정황증거로 엮어서 감옥에 쳐넣으려고 애 쓰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죄없는 사람이 그렇게 햇을거라는 검사의 가정하에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우는 파렴치한 짓거리인데, 실제로 이렇게해서 유죄판결을 받고 감옥에 들어가면, 정황증거라는 말이 사라지고 사실입증의 자료로 완전히 탈바꿈된 자료를 검사가  가슴에 품고 자랑하며 언론에 공개하는 순서를 거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죄없는 사람이 감옥에서 거의 매일 강간을 당하며 수치스러운 나날을 보내야하는 상상을 해봐라.! 일제식민지 시대는 아마 저리 가라 일거다.

아이디는 고정해서 쓰세요. 적어도 한 게시물 아래에서는요.
본인이 아무리 자아분열 증상이 있어도 지킬 건 지키셔야죠.

말 수준이 박근혜 옹호자답군요. 명백히 드러난 사실까지 '정황증거'일 뿐이라고 강변하는 걸 보니 참 애잔합니다. 여기서도 태극기 하나 구해서 시위라도 하시지 그러십니까.  댁이 수많은 간첩조작사건에도 이렇게 게거품 물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더이상 호남 욕되게 하지 마세요. 박정희라는 친일파 딸이나 헐도록 빨면 됩니다.

아이디를 몇개를 만들어서 쓰건 그건 내가 알아서 할일이고, 그렇게 너따위 구역질나는 쓰레기에게 결재를 맡아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거지.
누가보면, 호남을 너무 사랑해서 수호신을 자처하고 있다고 착각을 할수도 있겠는데 그래.
정황증거만 있음에도 범죄혐의가 입증되어 감옥에 쳐들어가 같은 감방동기와 매일밤 쎅스를 겪어봐야 정신을 차릴 개쓰레기라고 보면 되겠네.
그렇게 잘난척 잘하는 인간이 한글맞춤법조차 틀리는걸 보면 지 애미, 애비는 좋아할지 모르지만, 잘난척 하고 싶어서 환장한 정신병자 똘아이라는게 분명해보이네.
이런 쓰레기를 낳고도 애새끼 퍼질러 낳았다고 미역국쳐먹은 년이 있었을거 생각하니 나도 애잔하네.

친일파들까지 저따위로 감싸는 걸 보니 머리 속에 든 건 뇌가 아니라 우동사리겠군요.

어지간히 흥분되시나 봅니다. 가족 패드립은  인간말종 선언인데, 스스로 인증하는군요.

빨갱이 본거지는 경상북도 란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