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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2 14:39
[아시안게임] '부상 투혼' 조효철 깜짝 金, 사이클·펜싱도 정상…한국 3위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3,166  

사이클 나아름, AG 2개 대회 연속 금메달
펜싱 코리아, 여자 사브르 단체 金 추가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레슬링에서 깜짝 금메달이 나왔고 펜싱, 사이클에서 하나씩 더해졌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 넷째날, 한국은 금메달 3개를 추가하면서 종합 3위 자리를 유지했다.  

레슬링에서만 총 3개의 메달이 나왔다. 금메달 하나와 동메달 2개다. 이로써 한국은 금메달 11개와 은메달 15개, 동메달 23개로 총 메달 수 49개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종합 3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중국은 금메달 38개, 은메달 30개, 동메달 15개로 여전히 1위고 일본이 금메달 20개(은 23, 동 25)로 한국의 목표인 2위에 올라 있다. 

조효철(32·부천시청)은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 어셈블리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97kg급 결승에서 샤오 디(중국)를 5-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 레슬링 대표팀은 전날 그레코로만형 67㎏급(류한수)에 이어 이틀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다. 아시안게임에 처음으로 출전하는 조효철은 부상 중에도 연달아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포효했다. 

조효철은 샤오 디와의 결승전에서 1피리어드를 1-4로 밀린 채 마쳤다. 하지만 2피리어드 시작 30여초만에 5-4 역전에 성공했고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키며 우승을 확정했다.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했던 김현우(30‧삼성생명)는 아쉬움 속에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현우는 1회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악졸 마크무도프를 맞아 3-7로 뜻밖의 패배를 당했다.

패자부활전을 치른 김현우는 빌란 날기에프(우즈베키스탄)의 기권으로 동메달 결정전에 올랐고 스헤르메트 페르마노프(투르크메니스탄)를 잡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민석(25·평택시청)도 동메달을 따냈다. 김민석은 그레코로만형 130㎏급 동메달결정전에서 마흐디사데흐 아르파타페흐(이란)를 꺾었다. 김민석은 1-1로 동률을 이뤘지만 뒤에 득점하는 선수가 승리하는 '후취점 우선' 규정에 따라 시상대에 올랐다. 

한국 여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센드라와시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지연, 윤지수, 황선아, 최수연)© News1

펜싱에서도 어김 없이 금메달이 나왔다.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중국을 45-36으로 완파하고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김지연(30·익산시청)과 황선아(29·이상 익산시청), 최수연(28·안산시청), 윤지수(25·서울시청)로 구성된 대표팀은 경기 중반까지 접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27-28에서 윤지수가 3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되찾았고 최수연이 해결사 역할을 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남자 에페 대표팀은 동메달에 그치면서 아시안게임 4연패에 실패했다. 정진선(34·화성시청)과 박경두(34·해남군청), 권영준(31·익산시청), 박상영(23·울산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준결승전에서 중국에 41-45로 역전패했다. 

한국 사이클의 대표주자 나아름(28·상주시청)은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나아름은 도로사이클 여자 개인도로에서 104.4㎞ 구간을 참가 선수 중 가장 빠른 2시간55분47초에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2104 인천 아시안게임 도로독주에서 정상에 올랐던 나아름은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사이클 대표팀 나아름이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수방 일대 도로에서 열린 여자 개인도로 경기에서 우승을 거둬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대한자전거연맹 제공) 2018.8.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세팍타크로 대표팀도 값진 은메달을 가져왔다. 세팍타크로 여자 팀레구 대표팀은 결승에서 태국에 0-2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대표팀은 낮에 열린 준결승에서 베트남을 2-0으로 잡았다. 이후 결승에서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태국을 만났는데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금메달을 넘겨줬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에 채택된 패러글라이딩에서도 메달이 나왔다. 

한국 선수단 최고령 김진오(51)를 비롯한 이창민(34), 이철수(46), 이성민(32), 임문섭(35·이상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등 남자 대표팀은 패러글라이딩 남자 정밀착륙 단체전에서 6라운드 합산점수 1771점을 받아 준우승을 차지했다. 

백진희(39)와 장우영(37), 이다겸(28·이상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최종합계 2363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며 기쁨을 함께 했다. 

정밀착륙은 정해진 목표에 얼마나 정확하게 착륙했는지 겨루는 경기다. 착륙지점에 정확하게 착지하면 0점으로, 합산점수가 적을수록 좋은 성적이다.

22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접영 200M 결승에서 안세현이 역영을 하고 있다. 2018.8.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수영 여자 안세현(23·SK텔레콤)도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안세현은 이주호(23‧아산시청), 문재권(20·서귀포시청), 고미소(21‧전북체육회)와 함께 혼성 400m 혼계영에 출전해 3분49초27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손에 쥐었다. 

앞서 안세현은 접영 200m에 출전해 2분08초83의 기록으로 4위를 마크했다. 3위 하세가와 스즈카(일본)에 0.03초 뒤진 아쉬운 4위였다. 안세현은 개인전의 아쉬움을 단체전에서 풀며 이번 대회 두 번째 동메달을 챙겼다. 

우슈에서도 기다리던 메달리스트가 나왔다. 함관식(30‧영주시청)은 우슈 남자 산타 70㎏급 준결승전에서 이란의 모흐센 모함마드세이피에 0-2로 패했지만 동메달을 손에 쥐었다. 이로써 함관식은 한국 선수들 중 유일하게 우슈에서 메달을 따냈다.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이재성이 22일 오후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서널 엑스포(지엑스포)에서 열린 남자 기계체조 단체전 결승 경기에서 링 종목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8.2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남자 체조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3위에 오르며 시상대에 올랐다. 김한솔(23·서울시청)과 이재성(21·한국체대), 이혁중(26), 이준호(23), 박민수(24·이상 전북도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마루운동-안마-링-도마-평행봉-철봉 6개 종목 합계 247.400점을 기록하며 중국, 일본에 이어 동메달을 따냈다. 

태권도 경기장에서는 아쉬움의 눈물이 흘렀다. 이화준(22·성남시청)은 겨루기 80㎏급 결승전에서 니키타 라팔로비치(우즈베키스탄)에 18-21로 패하면서 은메달에 그쳤다. 

조강민(22·한국체대)은 63㎏급 준결승에서 미르하셈 호세이니(이란)에게 29-37로 무릎을 꿇고 동메달을 가져왔다. 

사격의 김민정(21‧KB국민은행)은 여자 25m 권총 결선에 출전해 29점을 쏘면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김민정은 이대명(30‧경기도청)과 함께 나선 혼성 10m 공기권총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2번째 메달을 확보했다. 

농구 대표팀의 허재 감독./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

한편 허재 감독이 이끄는 농구 대표팀은 태국을 117-77로 꺾었다. 3전 전승을 거둔 한국은 A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한국의 8강 상대는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조던 클락슨이 합류한 필리핀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

3X3 농구 대표팀은 조별예선 B조 1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21-12, 2차전에서 대만을 20-18로 물리치며 2승을 챙겼다.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메인라운드 2조 2차전에서 바레인에 24-27로 패했으며 소프트볼 대표팀은 일본에 0-10 4회 콜드게임패를 당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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