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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1 05:40
730명 모집 7급 공무원 공채에 6만명 몰려…81.9대 1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1,360  

<자료사진. 2014.6.27/뉴스1 © News1>


20대 지원자 가장 많아…여성 비율도 소폭 상승세



인사혁신처는 2015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시험 평균 경쟁률이 81.9대 1로 최종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혁신처에 따르면 730명을 선발하는 이번 공채에 총 5만9779명이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6만1252명이 지원해 8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것과 비슷한 수치다.

출입국관리직은 5명 선발 정원에 1341명이 지원해 268.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기술직군에서는 농업직이 5명 정원에 1207명이 접수해 241.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신설된 방재안전직에는 10명 정원에 367명이 지원해 3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29.8세로 지난해 29.9세보다 0.1세 낮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56.3%(3만3637명)로 가장 많았고, 30대 36.6%(2만1881명), 40대 6.5%(3881명), 50세 이상 0.6%(380명)로 각각 집계됐다.

전체 지원자 중 여성 지원자는 44.4%(2만6559명)로 집계돼, 지난 2013년 44.5%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고 혁신처는 밝혔다.

올해 7급 공채에는 지방대학 출신자가 선발 예정 인원의 30% 이상이 되도록 조정하는 '지방인재채용목표제'가 처음 도입된다.

7급 공채 필기시험은 오는 8월29일 전국 17개 시·도 시험장 80곳에서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8월14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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