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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9 00:32
신청제로 바뀐 구글플레이 무료광고…중소게임사들 '반색'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1,257  

구글플레이의 무료광고 공간인 '구글피처드'의 운영방식이 '임의 선정'에서 '신청제'로 바뀐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앱 개발사가 구글 피처드를 직접 신청할 수 있는 '피처링 후보작 신청 절차'를 도입했다. 이전까진 구글은 '구글 피처드'에 들어갈 광고를 임의로 선정했다. 개발사 입장에선 구글이 메인광고에 싣어주기를 기다리는 것밖에 마땅한 방법이 없었다.


특히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개발사들에게는 무료로 진행되는 구글 피처드 선정을 소위 '로또'로 여겼다. 구글플레이 메인화면에 광고가 걸리면 다운로드 수치가 급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구글의 선정을 기다리지 않고, 구글플레이의 정책을 준수하면서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는 경우, 피처드를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점수에 관한 별도 기준은 없지만 경쟁사 앱에 비해 점수가 낮다면 신청해도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서버 불안정 등 기술적인 문제를 반영한 '바이탈' 점수를 높여야 선정에 유리하다. 이 역시 별도 점수 기준은 없지만, 게임의 오류가 잦은 경우 피처드 광고에 선정되기 어렵다는 것이 구글 측의 설명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그간 피처드 선정은 로또라 불릴 정도로 여러 정무적 요소도 고려된 것으로 아는데, 신청제로 바뀌면서 개발사들 입장에선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이에 대해 구글플레이 관계자는 "피처츠 대상 선정에는 다양한 요소가 고려되며 위에 언급된 기준 사항을 모두 충족한다고 해서 반드시 피처드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는 개발자가 직접 등록 양식을 통해 피처드에 신청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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